LPGA 투어의 독특한 매치 플레이 대회인 T-모바일 매치 플레이(T-Mobile Match Play presented by MGM Rewards)가 4월 2일(미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Shadow Creek Golf Course, 파72)에서 예선 1라운드가 끝났다. 김효주는 미국의 베일리 타디에게 8&7으로 이겼다. 매치 플레이는 스트로크 플레이와는 다르게 매 홀마다 승부를 결정하는데, 이기면 Up, 지면 Down, 비기면 Tied로 기록된다. 아래 스코어 카드처럼 11번홀까지 김효주가 8개 홀에서 이겨서 12번 홀부터 베일리 타디가 다 이겨도 역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이겼다고 볼 수 있다. 즉, 8&7은 8개 홀을 이기고, 7개 홀이 남겨진 상태에서 경기가 끝난다는 의미다. 안나린은 일본의 유카 사소에게 4&2로 이겼고, 김아림은 신지은과 팽팽한 접전 끝에 18홀에서 1UP으로 간신히 이겼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윤이나는 이미향과 승부를 겨뤄 5&3로 이겼고,. 김세영은 태국의 차네티 와나사엔을 4&3로 이겼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는 브리티니 알토메어와 무승부(T
LPGA 투어의 독특한 매치 플레이 대회인 T-모바일 매치 플레이(T-Mobile Match Play presented by MGM Rewards)가 4월 2일(미국시간)부터 6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Shadow Creek Golf Course, 파72)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총 64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한국 선수들의 활약과 독특한 경기 방식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1. 대회 역사 및 주요 우승자 T-Mobile Match Play는 2021년에 처음 시작된 대회로, LPGA 투어에서 매치 플레이 형식을 채택한 몇 안 되는 이벤트 중 하나이다. 이 대회는 매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며, Shadow Creek Golf Course가 고급스러운 환경과 전략적인 코스로 유명하다. 작년 우승자는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Nelly Korda)로, 그녀는 준결승에서 한국의 안나린 선수를 꺾고 결승에서 리오나 매과이어를 상대로 승리했다. 2023년 우승자는 태국의 파자리 아나나르칸, 2022년은 지은희, 2021년에는 미국의 앨리 유윙이 우승했다. 2. 독특한 경기 방법 이번 대회는 기존의 스트로크 플레이와 달리 매치
2025년 3월 30일(미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한국의 김효주(Hyo Joo Kim)가 오랜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는 김효주가 연장전에서 세계 랭킹 2위 릴리아 부(Lilia Vu)를 꺾고 극적인 승리를 거둔 무대로, 그녀의 통산 7번째 LPGA 우승을 장식했다. 최종 스코어 22언더파(266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치며 선두에 올라섰고, 연장전에서 침착한 플레이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연장전 드라마: 김효주 vs. 릴리아 부 이번 대회는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었다. 김효주는 4라운드 17번홀 버디를 기록하며 22언더파로 먼저 경기를 끝냈고, 릴이아 부가 18번홀 파를 기록하며 동타(22언더파)를 기록,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전 첫 홀(18번 홀, 파4)에서 김효주는 티샷을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시킨 뒤, 두 번째 샷으로 그린에 공을 올려 핀 근처 5피트에 붙였다. 반면, 릴리아 부는 두 번째 샷이 그린을 살짝 벗어나며 칩샷으로 파 세이브를 노렸지만, 파 퍼트가 홀을 살짝 빗나가면서 보기를
2025년 3월 30일(미국 시간), 텍사스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톤 오픈 챔피언이 어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호주 출신의 교포 스타 이민우(26세)가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를 단 1타 차로 제치며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스코어 20언더파(268타)를 기록한 이민우는 마지막 홀에서 침착하게 파를 지켜내며, 골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스코티 셰플러를 꺾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스코티 셰플러는 이번 대회에서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것처럼 보였다. 2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인 8언더파 62타를 쳤고, 대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2024년 마스터스 챔피언으로서 이번 대회를 통해 2025년 첫 승을 노리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위용을 다시 한번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민우는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갔고, 마지막 날 셰플러의 맹추격을 끝내 막아냈다. 셰플러는 최종 라운드에서 4연속 버디를 포함해 63타를 기록하며 19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했지만, 마지막 18번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이번 주에는 상위권 변동이 거의 없었다.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자 빅터 호블란이 19위에서 11계단 뛰어 올라 8위가 되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3.9359 557.43793 40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9.9321 456.87745 46 3 - 미국 잰더 쇼플리 8.1084 324.33594 39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6418 278.95440 42 5 -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6.0121 252.50671 42 6 - 일본 히데끼 마쯔야마 5.4317 244.50671 42 7 - 미국 러셀 헨리 5.0367 206.50435 41 8 +11 노르웨이 빅터 호블란 4.4504 178.01645 40 9 -1 미국 저스틴 토마스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이번 주에는 상위권 변동이 거의 없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 평균포인트만 높아졌고, 저스팀 토마스와 토미 플릿우드가 8, 9위를 바꿔서 차지했고, 셉 스트라카와 키건 브래들리가 서로 자리를 바꿔 앉았다. 패트릭 캔틀레이가 5계단 뛰어 올라 12위로 올라섰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3.8625 568.36356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9.8612 463.47549 47 3 - 미국 잰더 쇼플리 8.1269 325.07583 39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5770 282.81050 43 5 -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6.0971 256.07725 42 6 - 일본 히데끼 마쯔야마 5.3849 247.70403 46 7 - 미국 러셀 헨리 4.9779 209.07057 42
비 바람과 폭풍이 몰아친 TPC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 쩐의 전쟁 마지막 라운드가 16일(미국시간) 플로리다주 폰테 버드라 비치에서 열렸다. 지난 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스코티 셰플러가 4타차를 극복하고 우승하는 드라마를 썼는데,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가 4타차 역전의 주인공이 되어가고 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로리 매킬로이는 보기 2개, 버디 4개, 이글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3라운드 1위였던 제이제이 스폰이 4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공동 1위가 되었고, 날씨로 인해서 순연된 연장전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3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했던 스코티 셰플러는 4언더파 284타로 교포 선수 이민우와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기대를 모았던 김시우는 1언더파 287타로 공동 38위, 김주형은 이븐파 288타로 공동 42위, 안병훈이 2오버파 290타로 공동 52위, 임성재가 6오버파 294타로 공동 61위를 기록했다.
PGA 투어의 다섯 번째 메이저 대화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 우승상금 450만 달러) 3라운드가 15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버드라 비치의 TPC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렸다. 부담감이 컷던 것일까?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교포선수 이민우에게는 최악의 라운드였다. 더블보기 1개, 보기5개를 기록하고 버디는 마지막 홀에서 하나 기록하며 6오버파 78타로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16위로 내려 앉았다. 3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스코티 셰플러도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선두 제이 제이 스폰에 7타 뒤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16위에 머물러 있다. 공동 5위에 머물러 있는 로리 매길로이는 8언더파 208타로 마지막 연전극에 도전하고 있다. 김주형은 1, 2라운드 부진을 떨고 더블 보기 1개, 보기 1개와 버디 6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43계단 뛰어오른 공동 22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 6오버파를 치며, 중간합계 3오버파 219타로 62위 하위권으로 처졌으며, 임성재와 안병훈도 2오버파 218타로 공동 56위 하위
PGA 투어의 다섯 번째 메이저 대화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 우승상금 450만 달러) 2라운드가 14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버드라 비치의 TPC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렸다. 호주 교포 이민우가 보기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미국의 악세이 바티아와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부터 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민우는 PGA 투어 대회 우승은 아직 없으며, 유럽피언 투어에서 3승, 아시안 투어 1승을 포함한 국제 대회 4승을 거두고 있으며, 메이저 대회에서는 2023년 US 오픈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한 것이 최고 성적으로, PGA 첫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이민우와 그의 누나 이민지는 세계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이민우가 2016년 US 주니어 아마추어에서 우승하면서 USGA가 개최한 주니어 챔피언십에 우승한 최초의 남매라는 기록이다. (이민지는 2012년 US 걸스 주니어에서 우승했다.) 로리 매킬로이와 콜린 모리가와는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4위에 올라 있고, 대회 3연속 우승을 노리는 스코티 셰플러는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
PGA 투어의 다섯 번째 메이저 대화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 우승상금 450만 달러)1라운드가 13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버드라 비치의 TPC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렸다. 김주형은 6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고 8번, 9번, 10번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고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11번과 13번홀 보기를 기록하며 이븐파를 기록했다. 그러나 17번홀과 18번홀을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로 공동 31위를 기록하며 1라운드를 마쳤다. 2017년 우승자인 김시우는 보기 1개와 버디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로 공동 47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연패와 연속 3연승(2023년, 2024년 우승)이라는 진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 공동 20위를 기록하며 대기록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미국의 루카스 글로버와 제이제이 스폰, 콜롬비아의 카밀로 빌레가스가 6언더파 66타로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고, 호주의 이민우, 미국의 빌리 호셀과 악세이 바티아, 맥스 맥그리비,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가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