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골프장에서 갑자기 날아온 해고 통지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성과 부진을 이유로 한 해고가 사실은 '보복성'이라면? 조우성 변호사가 박모 캐디의 실제 사례를 통해 부당해고 구제신청 방법부터 임금 상당액(Back Pay)을 받는 법까지, 골프장 분쟁 해결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 부당해고 구제신청은 해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는 사실, 절대 잊지 마세요!)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리브 골프(LIV Golf)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안병훈(35)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데뷔전에서 캡틴다운 품격을 보여주었다. ■ 안병훈, 3R ‘노보기’ 완벽 플레이로 공동 10위 수성 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리브 골프 리야드’ 대회 3라운드. 안병훈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했던 안병훈은 이로써 최종 합계 12언더파를 적어내며 리더보드 공동 10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4번 홀 첫 버디를 시작으로 7, 8, 9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채며 전반에만 4타를 줄인 안병훈은 후반 13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깔끔하게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 ‘코리안 골프 클럽(KGC)’의 탄생과 캡틴의 책임감 안병훈은 이번 시즌 리브 골프에 새롭게 창단된 ‘코리안 골프 클럽(Korean Golf Club)’의 주장(Captain)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다. 팀 동료인 김민규, 대니 리, 송영한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안병훈은 개인 성적뿐만 아니라 팀전에서도 상위권 도약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현재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근로자성 논란과 AI 로봇의 습격! 위기의 캐디, 살아남을 방법은 단 하나 '전문가로서의 각성'입니다. 단순 노무자가 아닌 코스 매니지먼트 전문가 시대를 제안합니다.
[포씨유신문 옌바이성(Yên Bái) 김대중 기자] 하노이 근교 골프 투어의 다섯 번째 여정은 베트남 북부의 청정 지역, 옌바이로 향했다. 반랑 엠페리어의 웅장함을 뒤로하고 도착한 '옌바이 스타 골프(이하 옌바이 CC)'는 자연과 호수가 빚어낸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코스와 한국 골퍼들을 향한 따뜻한 배려가 공존하는 곳이었다. ️ 1. 빈옌에서 80분, 고속도로로 연결된 쾌적한 여정 이번 취재팀은 빈푹성 빈옌(Vinh Yen) 시내 호텔에서 전용 차량을 이용해 이동했다. 옌바이 CC까지는 고속도로를 타고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베트남의 도로 인프라가 개선되면서 하노이 인근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베트남 북부 특유의 산세는 라운드 전 설렘을 더하기에 충분했다. 2. 자연과 호수의 앙상블, 그리고 '웅장한 9홀'의 탄생 옌바이 CC의 코스는 그야말로 자연 지형을 있는 그대로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 호수와 자연의 조화: 탁바 호수 인근의 수려한 경관이 코스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물길을 따라 설계된 홀들은 시각적인 평온함을 주지만, 동시에 정교한 샷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레이아웃을 자랑한다. - 대회 코스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침묵’은 짧았고 ‘폭발’은 강렬했다. 김시우(31)가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마법 같은 경기를 펼치며 우승권에 진입했다. ■ ‘89위에서 5위로’… 김시우의 기적 같은 하루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전날 2오버파로 공동 89위에 머물며 컷 탈락을 걱정해야 했던 김시우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무려 9언더파 62타를 몰아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단 하루 만에 순위를 84계단이나 끌어올리며 공동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는 이날 출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인 ‘데일리 베스트’ 기록이다. ■ 13번 홀 8.2m 이글 퍼트, 반전의 서막 시작은 불안했다.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12번 홀(파3) 버디로 분위기를 바꿨다. 승부처는 13번 홀(파5)이었다. 김시우는 이 홀에서 8.2m 거리의 장거리 이글 퍼트를 홀컵에 떨어뜨리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이후 김시우의 샷은 신들린 듯 핀을 공략했다. 후반 홀에서만 버디 5개를
[포씨유신문 사태형 기자] 인천광역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고 원활한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중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인천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지원사업 추진 절차 ▲신청 자격 ▲신청서 작성 요령 ▲심사 기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참여 단체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충실한 사업계획 수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한편,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신청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시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장려하고 비영리민간단체의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정부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도제도약지구'를 신규 선정하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통로를 넓히고 있는 가운데, 골프 캐디 직무가 새로운 '지역 특화 도제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과거 당진정보고의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온라인 이론 교육과 현장 훈련을 결합한 체계적인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1️⃣ 지역 맞춤형 인재의 산실, ‘도제도약지구’ 선정의 의미 고용노동부는 지난 9일, 경북·인천·충남 3개 지역을 '도제도약지구'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고교생을 먼저 채용해 현장훈련(OJT)과 이론교육(Off-JT)을 병행하는 '일학습병행' 제도의 확장판이다. - 경북·인천·충남의 도약: 각 지구는 스마트제조, 관광, 첨단 뿌리산업 등 지역 전략 산업에 맞춰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내에서 정주하며 일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 채용 연계의 시너지: 학생은 졸업 전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기업은 숙련된 인력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2️⃣ 캐디 직무의 도제화: 당진정보고의 성공을 넘어 모델로 골프 산업에서도 이러한 도제식 교육의 필요성은 이미 증명된 바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졸업 전에 취업 확정!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도제도약지구'에서는 고등학생이 골프장 하우스캐디로 먼저 채용되어 일과 공부를 병행합니다. 지역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 지금 확인하세요! 글로벌캐디원격평생교육원을 운영하면서 캐디에게 필요한 교육과 정보, 뉴스를 등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캐디에게 필요한 다양한 멘트들을 정리하고 있으며, 상식이 풍부하고 전문 캐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씨유신문 정우정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입춘(立春) 하루 뒤인 5일(목), 홍릉숲의 복수초가 최근 지속된 한파 속에서도 노란 꽃잎을 피워 이른 봄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홍릉숲 복수초’는 평년(’91∼’20) 개화일인 2월 18일보다 약 2주 가까이 빠른 것으로, 이는 1985년 관측 이래 열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2000년대 이전(’85∼’99)에는 평균 2월 28일(±9)일경 꽃을 피웠지만, 2000년 이후(’00∼’25)에는 2월 9일(±18일)로 약 19일 앞당겨졌다. 특히 최근 12년간(2015∼2026년)의 평균 개화일은 1월 24일(±12)까지 빨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초는 개화 직전 20일간의 기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계절의 흐름을 알리는 지표가 된다. 최근 1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복수초는 일 평균 누적 기온(0℃ 이상 기준)이 21.8(±9.6)℃ 이상일 때 개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올해는 1월 합계 일조시간이 평년보다 길게 나타나면서, 복수초의 이른 개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복수초는 이른 아침에 꽃잎을 닫고 있다가 해가 뜬 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활짝 피기 때
[포씨유신문 이승민 기자] 세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에 참가한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심야 응원전이 이번 주말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열띤 응원에 빠질 수 없는 닭고기 제품들을 추천했다. 늦은 밤 배달 주문하는 것보다 더 간편하고, 가볍게 술 한 잔 곁들이기도 좋은 ‘야식 꿀조합’을 엄선했다. 먼저 ‘하림치킨’ 시리즈는 치킨집이 문을 닫은 심야 시간에도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완벽한 ‘치맥타임’을 만들어줄 제품이다. 바삭한 치킨에 향긋하면서 가벼운 바디감이 매력적인 에일 맥주를 곁들이면 밤샘 응원의 피로도 날려 보낼 수 있다. 특히 하림치킨 ‘후라이드(△조각치킨 △순살치킨)’ 제품은 시중에 판매 중인 냉동 치킨 대비 튀김 시간을 두 배 이상 늘린 ‘딥 후라잉(Deep-frying)’ 공법을 적용해 프랜차이즈 치킨 특유의 ‘겉바속촉’ 식감을 제대로 구현했다. ‘소스치킨(△소이갈릭 △달콤양념 △크림버터)’은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생 빵가루를 입혀 두 번 튀겨낸 뒤, 양념을 얇고 고르게 발라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다. 기름기 쏙 빠진 ‘구워먹는 닭’도 있다. 100% 국내산 냉장 닭 한 마리를 먹기 좋게 손질한 제품으로, 200℃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