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룰 9] 어쩔~ 연습 스윙하다가 볼을 맞췄다.
초보자라면 누구나 한번씩 경험이 있다. 단지 연습 스윙만 했는데, 내 클럽이 볼을 때려서 볼이 굴러간다. '내가 너무 긴장을 했나!' 아니면, 티에 올려 놓았던 볼이 연습 스윙 도중에 떨어졌다. 내가 건드린 것도 아닌데 . . . '왜, 내 스윙이 바람을 몰고 오나?' 캐디 눈치를 한번 보고, 멋쩍은 미소를 날리면서 다시 볼을 집어든다. 캐디 눈치 볼 필요없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몇 가지 있다. 첫 번째는 티잉구역이나 퍼팅그린이냐 아니면, 일반구역, 페널티구역이나 벙커이냐에 따라서 적용되는 룰이 다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연습 스트로크가 뭔지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골프 룰 5.5는 라운드 동안 또는 중단된 동안 연습하기에 대한 규정인데, 플레이하는 동안 연습 스트로크를 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단, '볼을 치려는 의도 없이 연습 스윙을 한 경우는 연습 스트로크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규정이 있다. 즉, 볼을 치려는 의도가 없이 스윙하는 것은 연습 스윙으로 연습 스트로크가 아니다. 티잉구역과 퍼팅구역에서 연습스윙을 하다 볼을 건드린 경우에는 무벌타 먼저, 티잉구역에서 플레이어가 티에 올려놓은 볼에 스트로크를 하기 전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