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차예준 기자] 전라남도는 4월 1일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개편해 새로운 디자인과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에 맞춰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의 여행 환경 제공에 중점을 뒀다. 메인 화면은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였으며, 관광객이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회원 가입 및 로그인 방법도 간편해졌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구글 로그인도 도입했다. 앱 구동 속도도 개선해 로딩과 페이지 전환 시간을 단축했다. 또한 지도 최적화, 리뷰 개선, 검색 기능 향상, 추천 코스 개선과 숙박·체험 상품 결제 통합 간소화 등이 이루어져 여행 일정 준비가 수월해졌다. 전남과 광주광역시 외 주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 혜택은 올해 대폭 확대됐다. 숙박 결제 금액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할인을 적용한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회원은 추가 할인액이 1만 5천 원으로 올라 1박당 최대 5만 5천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시군별로 월 3박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돼 최대 16만 5천 원의 숙
전라남도가 지역 소멸위기 극복, 농특산물 판매 촉진,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한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의 가입자가 55만 명을 넘어서고, 할인가맹점도 550개소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7일 서포터즈 가입자 중 문자메시지 수신에 동의한 37만여 명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영록 지사는 메시지에서 “지난 한 해 전남에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준 것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을사년 새해에도 서포터즈와 함께 아름다운 전남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 불의의 여객기 사고 수습을 마무리하고 유가족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고 치유와 희망의 2025년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에게는 지역 관광지, 숙박, 음식점, 전통시장 등 할인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남사랑도민증’이 발급된다. 지난해 전남도는 진해 군항제, 여의도 벚꽃축제, 대구 치맥페스티벌 등 국내 대표 축제 현장 홍보와 함께 대한산악연맹 등 스포츠 단체와 업무협약을 하는 등 서포터즈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22개 시군의 지속적 협조와 도내 상인연합회, 숙박업협회 등 7개 협회와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