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KG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 파트너사인 FUTA 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1일 베트남 중부 다낭시 FUTA 그룹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권교원 사업부문장, FUTA 그룹 응웬 후 루안 회장, 마이 띠엔 팟 사장, 그리고 Kim Long Motors 호 꽁 하이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곽재선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10일 KGM 전용 KD 생산 공장인 KLMH(Kim Long Motors Hue, Hue 산업단지 소재) 현장을 방문해 준공 단계 점검과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Kim Long Motors는 공장 건설 완료 후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 KGM 주요 모델의 KD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곽 회장은 이번 베트남 공장에 대해 "KD뿐 아니라 Body shop, Paint shop, Assembly shop 등 생산 설비 일체가 공급돼 KGM 생산 기술 노하우가 반영된 차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는 최고 품질 차량 생산을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6년 봄 벚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학 참여 프로그램인 「벚꽃엔딩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 14일(토)부터 4월 27일(월)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주변 벚나무의 개화 시기를 기록할 수 있다. 「벚꽃엔딩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현상 변화를 국민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매년 봄에 운영되고 있다. 벚나무 개화 등 식물계절현상은 기후변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는 참여 방식을 확대해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는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knpn.kr)’에 접속해 주변 벚나무 개화 모습을 촬영 후 업로드하면 된다. 지역별 개화 시기는 차이가 있어, 산림청이 지난 2월 24일 발표한 ‘2026 봄꽃 만개 예측지도’를 참고해 예상 시기를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이 기록한 개화 정보는 지도 형태로 시각화돼 ‘벚꽃 개화 지도’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봄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자연의 계절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며 기후변화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연구 자료 구축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전라남도는 3월 이달의 전통주로 나주 ㈜페어리플레이의 과실주 ‘이제:배로 만들다’를 선정했다. ㈜페어리플레이는 나주 배를 활용해 과실 발효주인 ‘페리(Perry)’를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페리 전문 양조장으로, ‘배(PEAR)’와 ‘다시 즐기다(REPLAY)’의 합성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제:배로 만들다’는 프랑스 전통 배 발효주인 페리(Perry)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나주에서 생산한 배를 활용해 만든 알코올 도수 5%의 과실발효주다. 우리 배 품종인 황금, 추황 등을 블렌딩한 순수 배즙을 발효·제조해 청량감과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배 발효 과정에서 나타나는 은은한 로제빛 색감과 산뜻한 배 향이 어우러져 가볍고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낮은 알코올 도수와 부드러운 과일 향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특히 여성 고객층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의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전통주다. 제품의 주원료인 배는 국내 대표 배 산지인 나주에서 생산한 것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과 연계한 지역 특산물 활용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3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생강나무(Lindera obtusiloba Blume)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생강나무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이다. 잎이 돋기 전 가지마다 노란 꽃이 촘촘히 피어나 이른 봄 산야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자생식물이다. 우리나라 전역의 산기슭이나 숲속에서 자라며, 이름은 가지와 잎에서 나는 향에서 유래하였다. 가지를 꺾거나 잎을 비비면 생강과 비슷한 알싸한 향이 난다. 과거에는 열매에서 기름을 짜 머릿기름으로 사용하기도 하여 ‘개동백나무’라고도 불렸다. 정원에서는 산책로 주변이나 상록수 앞쪽에 심으면 노란 꽃이 더욱 돋보인다. 반그늘이나 양지바른 곳 어디서든 잘 자라며, 내음성이 강해 큰 나무 아래 하층 식재용으로도 적합하다. 물 빠짐이 좋고 적당한 습도가 유지되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며, 우리나라 전역에서 노지 월동이 가능해 활용 범위가 넓다. 다만, 심재 후에는 충분히 물을 주어 뿌리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는 것이 좋다. 꽃이 진 직후 가볍게 전정하면 수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번식은 종자와 삽목으로 가능하다.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삼성전자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 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135만 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직전까지의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 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이 기록을 1년 만에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울트라 모델의 선호가 뚜렷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 역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하며 동반 신기록을 세웠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최신 AP 기반의 강력한 성능, 2억 화소 광각 등 전문 카메라 수준의 경험으로 갤럭시 S26 시리즈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폰이다.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와 야간 촬영에 특화된 나이토그래피 등 뛰어난 카메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또, 국내외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는 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평화누리길 12코스(통일이음길)를 대상으로 역고드름 등 겨울철 명소를 중심으로 소개한 바 있다. 3월 ‘DMZ 사색(四色)하다’에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 특색이 뚜렷한 8개 코스를 먼저 돌아보고 소개하고자 한다. 4월에는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연천 임진적벽길(11코스)과 고양 행주나루길(4코스)이 소개된다. 임진적벽길은 진상리 벚꽃길을 따라 숭의전지, 당포성, 임진강 주상절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코스다. 임진적벽길 코
국민 삶의 질 지표 상황판 (’25년 12월 기준) : 개선(37개), : 악화(25개), : 동일(9개)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고용·산재보험 보수총액 신고 기간을 맞아 사업주들에게 기한 내 신고를 요청했다. 공단은 3월 16일까지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한 모든 사업장(건설·벌목업 제외)을 대상으로 2025년도 귀속 보수총액 신고를 접수한다. 보수총액 신고는 전년도에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지급한 보수총액을 신고하는 절차다. 이 신고를 토대로 2025년도에 납부할 보험료를 정산하며, 2026년도 보험료가 산정된다. 법정 신고 기한은 매년 3월 15일까지이나, 올해는 신고 마감일이 일요일이어서 3월 16일 월요일까지 신고하면 된다. 신고는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https://total.comwel.or.kr)나 세무회계프로그램 내 보수총액 신고 메뉴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는 별도 회원가입 없이 사업주(법인)의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신고할 수 있다. 법정 신고기한 내 전자신고를 완료하면 고용·산재보험료 최대 1만원 경감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커피·베이글)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신고를 기한 내 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고용보험료 지원(두루누리)도
[포씨유신문=정우정기자] 국가보훈부는 전국각지에서 3·1운동에 참여하여 자주독립정신의 확산에 기여한 여성 독립운동가 이선경(2012년 애국장), 조화벽(1990년 애족장), 김향화(2009년 대통령표창) 선생을 ‘2026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3·1운동은 1919년 초,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으로, 이선경, 조화벽, 김향화 선생과 같은 여성들도 주도적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이선경(1902년~1921년) 선생은 숙명여학교 학생 신분으로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하였다. 이후 1920년 비밀결사인 ‘구국민단’에서 활동하며 독립국가 조직, 수감된 독립운동가의 유족 구조 등 독립운동 방법을 모색하고, 「대한민보」등 항일 신문 배포 등을 담당하였다. 이후 상하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간호부가 되어 직접 독립운동에 이바지하고자 망명을 시도하였으나, 출발 직전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고 풀려났다. 그러나 혹독한 고문의 후유증으로 석방 9일 만에 순국했다. 조화벽(1895년~1975년) 선생은 호수돈여학교 재학 중 개성 지역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만세운동 저지를 위한 휴교령으로 본가인 양양으로 귀향하게 된 선생은 버선 속에 숨겨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아시아의 메이저’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이 막을 내렸습니다. 우승컵은 호주의 한나 그린(14언더파)에게 돌아갔고, 기대를 모았던 유해란(25)은 마지막 날 퍼트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단독 6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 [데이터 분석] 샷은 명중, 퍼트는 빗나갔다… 유해란의 ‘지독한 역행’ 유해란의 최종 라운드 기록은 골프가 왜 ‘멘털과 퍼팅’의 게임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 기록의 불균형: 4라운드 그린 적중률(GIR)은 무려 16개(88.8%)에 달했습니다. 샷만 본다면 우승 경쟁자들을 압도했습니다. - 퍼팅 잔혹사: 하지만 퍼트 수가 라운드별로 30개(1R) → 27개(2R) → 32개(3R)를 거쳐 마지막 날 34개까지 치솟았습니다. 1, 2라운드에서 연달아 68타를 몰아치던 기세는 퍼팅 난조에 막혀 최종 라운드 이븐파(72타)로 멈춰 섰습니다. ■ [K-군단 최종 성적] 황유민 18위, 김효주·김세영·최혜진 21위 ‘돌격대장’ 황유민은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라운드 3번 홀 이글 후 5보기를 범하는 위기도 있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