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뉴스 10월 28일자 '골프장 캐디 연봉이 3천800만원?...갈 길 먼 '유리지갑' [취재여담]'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직장인의 지갑을 보통 '유리 지갑'이라고 표현합니다. 매달 얼마를 버는지 훤히 보이는 까닭에 세금이나 4대 보험료를 뗄 때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는 뜻에서 나오는 볼멘소리인데요. 직장인에게는 당연한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조세 원칙이 여전히 드물게 지켜지는 직업군도 있습니다. 주로 현금으로 보수를 받는 직업군, 그 중에서도 골프장 캐디가 대표적입니다. 국세청의 방관 속에 탈세가 수 십 년 된 관행으로 자리 잡았고 캐디들은 그동안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아 왔습니다. - SBS Biz 뉴스 기사 서언 발췌 직장인의 월급은 유리지갑이라 매달 얼마를 버는 지 훤히 보이고, 골프장 캐디는 현금을 받기 때문에 소득 파악이 어렵다고 한다. 이는 골프장과 캐디를 몰라도 너무 모르기 때문에 한 말이다. 캐디는 이미 2021년 11월부터 벌고 있는 소득을 전부 국세청에 신고했다. 그것도 스스로 신고한 것이 아니라, 골프장에서 일괄적으로 국세청에 '사업제공자 등의 과세자료 엑셀서식'이라는 이름으로 신고했고, 과세신고를 안하거나 축소신고할
15일(한국시간) 오전에 끝난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2024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우승을 차지했다. 2024년 들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Arnold Palmer Invitational presented by Mastercard)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THE PLAYERS Championship)에 이어 3번째 우승이자. 2022년 마스터스 우승 후 2년만에 그린 재킷을 가져왔다. 총상금 2천만달러(약 277억원)에서 우승 상금 360만달러(약 50억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한 셰플러는 2위 루드비그 오베리(Ludvig Åberg, 스페인)와 무려 5타 차이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당분간 스코티 셰플러 시대가 될 전망이다. 세계랭킹 1위, 페덱스컵랭킹 1위, 2024년 3회 우승, 2024년 출전한 9개 대회에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The American Express) 1개 대회 빼고 8번 전부 탑 10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