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덕수궁 밤의 석조전 행사 4월 8일부터 개최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 8일부터 5월 1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덕수궁 밤의 석조전」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3회차로 운영된다. 「덕수궁 밤의 석조전」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석조전 내부를 관람하고, 2층 테라스 카페에서 덕수궁 야경과 클래식 현악 연주를 배경으로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야간 탐방 프로그램이다. 다과는 배퓨레 타르트, 몽블랑 다쿠아즈, 카스테라 3종으로 제공되며, 음료는 따뜻한 가배, 차가운 가배, 오디차, 감비차 4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가배는 당시 커피의 영어 발음에서 유래한 명칭이며, 감비차는 율무, 메밀, 귤피, 뽕잎을 우린 건강차다. 참가자들은 대한제국 황실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그 이름, 대한'을 관람한 뒤 즉석 사진 인화 기기를 통해 '인생궁컷'을 촬영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석조전 1층 대식당 관람이 추가되면서 전체 운영 시간은 90분에서 100분으로 늘어났다. 참가 신청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3월 18일 오후 2시부터 3월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한 계정당 1회 가능하며, 추첨제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