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오후아섬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 이와 비치(파72, 6,536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김아림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했다. 김아림은 최종라운드에서 러시아의 나탈리아 구세바와 경합을 벌려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 최종 스코어 18언더파 270타로 구세바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상금 45만 불을 획득했다. 고진영은 13언더파 276타로 7위, 김효주는 10언더파 277타로 공동 9위, 이소미는 8언더파 280타로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하와이 오후아섬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 이와 비치(파72, 6,536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김아림이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김아림은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러시아의 나탈리아 구세바를 1타차로 제치고 단독 1위를 기록했다, 고진영은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미국의 오스틴 김과 일본의 유리 요시다와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와이 오후아섬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 이와 비치(파72, 6,536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김아림이 공동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김아림은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4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러시아의 나탈리아 구세바, 일본의 유리 요시다, 중국의 루이신 리우와 공동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김아림은 후반 7번홀까지 2타차 단독 선두를 유지했지만 8번홀과 9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하면서 공동 선두가 되었다. 황유민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7위, 고진영과 김효주는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2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