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창작부터 분야별 전문성까지' 2026년 '케이-콘텐츠' 인재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콘텐츠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케이-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케이-콘텐츠 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예산 총 430억 원을 투입해 기술 융합과 분야별 특화, 국제 진출 역량을 갖춘 인재 3,400여 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교육 희망자들은 연간 일정을 확인한 후 각자의 경력과 진로 계획에 맞춰 사업에 지원하면 된다. 미래 산업 선도할 인공지능 특화 콘텐츠 인재 1,200명 육성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AI)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를 핵심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예산 총 192억 원을 투입, 예비·미숙련 인력 900명과 전문·숙련 현업인 100명, 게임 분야 취·창업 희망자 100명 등 인공지능(AI) 활용 전문인력 1,200명을 양성한다. ▴예비·미숙련(창작자) 과정은 인공지능(AI) 도구 이론과 실습, 전문가 지도를 병행해 기초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숙련(전문인력) 과정은 실전을 중심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