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김시우(31)가 ‘약속의 땅’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향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갔다. 2021년 이 대회 우승자이기도 한 김시우는 완벽한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 ‘100% 스크램블링’이 만든 단독 선두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 등에서 열린 PGA 투어 ‘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에서 김시우는 보기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몰아쳤다. 중간 합계 22언더파를 기록한 김시우는 2위 그룹을 따돌리고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김시우의 진가는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났다. 본지 골프통계 분석에 따르면, 김시우는 그린을 놓친 상황에서 파 이상의 성적을 거두는 스크램블링(Scrambling) 지표에서 6번의 위기를 모두 막아내며 100%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또한 벙커에 빠진 4번의 상황 중 3번을 파로 연결하는 샌드세이브(75%) 능력을 보여주며 단독 1위를 지키는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 김주형의 무서운 반등과 김성현의 컷 통과 다른 한국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김주형(24)은 3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캐디실무교육]은 신입캐디가 어떤 교육을 받는지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다. 지난 5년간 신입캐디 교육을 실시하면서 만들어 낸 체계화된 내용을 담을 예정이며, 캐디자격증 시험에 들어가는 이론과 실무에 바탕이 되는 내용이다. 정부가 NCS 캐디직무교육을 만들었다면, (주)포씨유는 캐디실무교육을 만들었다. 이 연재를 통해서 캐디가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많은 노력을 통해서 만들어진다는 시실을 누구나 알았으면 한다. 연재 순서 1부 캐디가 하는 일 2부 캐디와 골프 상식 - 1주차 캐디가 알아야 하는 골프 상식 - 2주차 캐디만 아는 골프 상식 3부 실전 캐디되기 - 3주차(캐디되기 1단계) 근무준비 및 기초업무 - 4주차(캐디되기 2단계) - 5주차(캐디되기 3단계) - 6주차(캐디되기 4단계) - 7주차(캐디되기 5단계) - 8주차(캐디되기 6단계) 4부 캐디와 골프 통계 드라이버 비거리 지금까지 아마추어 골퍼들은 자신의 클럽 별 비거리를 대략적으로 알고 있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아마도 스크린 골프에서 보여주는 드라이버 비거리가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