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 컬처패스’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분야에 ‘도서’를 추가한다. 26일부터는 지역 제한 없이 CGV·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온라인 제휴처에서 컬처패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도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 컬처패스 혜택 구조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우선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 이내로 상향한다. 도민은 연간 누적 한도 내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지원 금액도 확대된다. 숙박 분야에는 3만 원 할인 쿠폰 1종이 제공되며, 공연과 영화는 각각 2종의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 공연은 8천 원과 2만 원, 영화는 6천 원과 1만 원 할인 쿠폰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람 요금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전시·스포츠·액티비티·도서 분야에는 각각 1만 원의 문화소비쿠폰이 제공된다. 할인 쿠폰은 실제 결제 금액에 맞게 선택·적용하는 방식이다.
경기도에서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2만 5천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경기 컬처패스’가 내일(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5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컬처패스’ 앱을 스토어에서 내려받고 회원가입 후 ‘The 경기패스’ 또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자 인증과 경기도민 인증을 거치면 문화소비쿠폰 신청이 가능하다고 14일 밝혔다. ‘The 경기패스’ 또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가입하지 않으면 컬처패스를 이용할 수 없다. 문화소비쿠폰은 9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일요일 자정(24시)까지 신청을 받고 그 다음주 월요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선정은 경기도 전체 인구수를 기준으로 시군별 인구 비율에 따라 쿠폰 지급 수량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컬처패스 앱에서 매주 친구 추천과 컬처코멘트(문화 콘텐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활동) 참여 등을 통해 컬처 마일을 적립하는 것이 유리하다. 향후 운영 상황과 시군별 쿠폰 소진 현황을 고려해 잔여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받은 쿠폰은 경기 컬처패스 앱 내 제휴처 이동 페이지를
[문화한국 2035 핵심과제] 1 지역 문화 균형 발전 ▴국립예술단체·기관 지역 이전 및 협력 모델 재구축, ▴국립문화기관 지역 분관 확대 및 법인형 운영 모델 개발, ▴문화도시 3.0 추진, ▴신(新)광역관광 개발 및 지역 생활인구 확대, ▴중앙-지역 수평적 협력체계 구축 2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 위기 문화적 대응 ▴수요자 중심 융·복합형 문화시설 조성, ▴생애주기 생활체육 활성화, ▴문화영향평가 제도 확대, ▴문화다양성 정책 강화, ▴문화·체육·관광 통합 안전 체계 구축 3 콘텐츠·관광·스포츠 등 산업 생태계 혁신 ▴콘텐츠산업 국가경제 핵심산업으로 육성,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시대의 관광산업 체계 구축, ▴스포츠산업의 고부가가치 성장산업화, ▴시장 중심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4 문화 분야 인공지능 대전환(AX) ▴인공지능(AI) 기술 대응 문화예술·콘텐츠산업 혁신, ▴인공지능(AI) 시대 저작권 체계 전면 개편 ▴문화예술·스포츠·관광 인공지능 대전환(AX) 지원, ▴공공 데이터 구축·활용·개방 체계 마련 5 세계 문화 리더십 제고 ▴재외 한국문화원 운영 혁신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