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캐릭터 '무너', 매출 40억 원 돌파…450% 이상 성장
LG유플러스(www.lguplus.com)의 대표 캐릭터 '무너'가 5년 만에 450% 이상 성장하며 매출 40억 원을 돌파했다.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얻은 라이선스 매출과 굿즈 판매 등 오프라인 매출이 크게 증가한 덕분에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무너'의 탄생과 인기'무너'는 당당한 MZ세대 K-직장인이라는 페르소나를 지닌 LG유플러스의 대표 캐릭터로, 2020년 처음 선보였다. 귀엽고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초등학생부터 사회 초년생 스토리에 공감하는 직장인들까지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회초년생이 공감할 만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캐릭터 부문에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려왔다. 매출 증가와 다양한 협업무너는 2020년부터 디지털 채널과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굿즈를 판매하며 수익을 거두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라이선스 매출과 온·오프라인 굿즈 판매가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도 크게 늘었다. 2020년 기준 무너 관련 매출의 99.8%가 디지털 매출에서 발생했지만, 2024년에는 디지털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