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도 헷갈리는 그린 라이! 캐디가 그린 위에 엎드려 찾아낸 '산의 기운'과 '비밀 라이' 덕분에 김사장님이 버디에 성공합니다! 캐디는 단순 조언자가 아닌, 홀컵까지의 길을 설계하는 전문가입니다. 캐디의 심오한 그린 읽기 전문성을 지금 확인하세요!
퍼팅 벌타 체크! 샤프트 잡고 퍼팅? → 괜찮아요! 샤프트라도 잡아도 벌타 없어요. 단, 몸에 고정(앵커링)하면 2벌타! 홀컵 정면 바라보고 퍼팅? → 문제없음! ‘사이드 새들 퍼팅’ 허용. 다만, 두 발이 플레이 선상에 모두 걸치면 2벌타. 퍼터 그립(손잡이)으로 공 쳤다면? → 2벌타! 공은 퍼터 타격면으로만 쳐야 합니다. 공을 끌거나 당겨서 쳤다면? → 2벌타! 반드시 ‘치는’ 스트로크여야 하며, 밀거나 끌면 위반입니다.
직무 강조: 정보와 어드바이스 전달, 멘트, 그린 서브 목적: 1. 캐디가 골퍼에게 그린 라이에 관한 어드바이스를 해야 함 캐디 팁: 라이 파악은 캐디에게
캐디와 아마추어 골퍼간의 대화를 캐디 업무와 연결해서 만들었다. 매 상황마다 캐디가 골퍼에게 캐디 멘트를 통해서 정보와 어드바이스를 제공한다. 캐디 팁 1: 그린은 육안으로 읽는다! 캐디 팁 2: 퍼팅은 섬세한 터치가 생명!
이번 영상부터는 캐디 팁을 넣었습니다. 캐디 본연의 역할이 어드바이스(Advice) 캐디 멘트에 캐디 역할이 자연스럽게 들어 가도록 구성했습니다. 오늘의 캐디 팁 1. 그린 읽기는 퍼팅의 핵심 2. 퍼팅은 강도 조절이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