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장 속 모든 책들의 내용이 클릭 한 번으로 살아서 움직인다면? 책 속의 주인공으로 아빠와 엄마, 아이가 함께 등장한다면? AI·AR 기술 전문기업 아티젠스페이스(ArtygenSpace)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교육기술 박람회 ‘BETT 2026’에 참가해 이 놀라운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교육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 아티젠스페이스가 소개한 솔루션은 최초의 AI 기반 AR 도서 콘텐츠 자동 생성 기술인 ‘bookar.ai’다. bookar.ai는 도서 이미지나 PDF 파일을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해당 도서를 즉시 실감형 AR 콘텐츠로 변환해주는 플랫폼으로, 기존 AR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작용했던 높은 제작 비용과 긴 제작 기간 문제를 AI 기반 자동화 공정을 통해 획기적으로 해소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bookar.ai 시연을 지켜본 현지 출판사와 교육기관 관계자들의 도입 문의가 잇따랐으며, 실제로 AR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과정을 본 관람객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일부 관람객은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바로 사용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며, 가정용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에도 높은 관심을
[포씨유신문] 정부가 대한민국을 인공지능(AI) 세계 3대 강국(G3)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대학 교육 체계의 근본적인 혁신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부터 ‘2026년 인공지능 중심대학’ 사업을 공고하고, 총 255억 원 규모로 10개 대학을 신규 선정해 대학 교육 전반을 AI 중심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1️⃣ 기존 SW 중심에서 ‘AI 중심’으로의 대전환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코딩 교육을 넘어 대학 내 AI 교육 체계를 혁신하는 것이다. - 선정 규모: 기존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에서 전환하는 7개교와 완전 신규 3개교 등 총 10개 대학을 선정한다. - 파격적 지원: 선정된 대학에는 연간 약 30억 원, 최대 8년간 지원이 이뤄지며, 대학은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AI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개편해야 한다. 2️⃣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전형 AI 인재’ 양성 정부는 대학과 산업계가 공동 참여하는 ‘(가칭) 교과과정혁신위원회’를 구성해 현장의 목무침을 교육에 즉각 반영할 계획이다. - 산학 협력 강화: 기업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실제 산업 현장의 난제를 AI로 해결하는 과제를 발굴한다. - 창업 활성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2월 24일(수)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일반 국민의 AI 기본역량교육 거점이 될 AI디지털배움터 신규 구축지 3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AI 기술의 빠른 발전과 함께 사회·일상으로 AI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으며, AI가 가져다줄 편익에 대한 기대와 AI 활용역량 격차 우려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AI 확산 초기 교육 기회를 놓치면 영구적인 격차에 직면할 수 있는 만큼, 모든 국민이 빠른 시일 내에 기본 AI 문해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AI디지털배움터는 전 국민의 AI 기본역량 확보를 위한 AI·디지털 교육 거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25년 3월 인터넷 이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AI 서비스 경험률이 2021년 32.4%, 2022년 42.4%, 2023년 50.8%, 2024년 60.3%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디지털배움터는 기존 운영 중인 디지털배움터와 교육 대상, 운영 방식, 교육 내용 등에서 차별점을 두어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대상)기존 고령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중심에서 학교·직장에서 체계적인 AI교육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층, 소상공인
인천광역시는 최근 한국영상자료원이 발견한 개항기 영상 가운데, 인천의 실제 모습을 담은 가장 오래된 영상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영상은 1908년 초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록물로, 현재까지 확인된 영상 가운데 인천의 개항장과 원도심 풍경을 선명하게 담아낸 가장 오래된 영상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영상의 주요 촬영지는 현 항동1가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탑 일대와 항동4가 인천광역시 건축사회 주변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인천이 개항 이후 근대적 국제도시로 성장하던 초기 모습과, 다양한 문화와 경제적 활력이 형성되던 시기의 도시 풍경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사료적 가치가 매우 크다. 한국영상자료원은 개항기 영상의 사용권을 인천시에 제공할 예정이며, 인천시는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과거 인천의 모습과 현재의 도시 경관을 입체적으로 비교·재현해, 인천의 변화와 성장을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항 이후 형성된 국제도시 인천의 역사와 항만·도시 발전 과정을 담은 시정 홍보물, 전시 영상, 온라인 콘텐츠 등을 제작해 시민들이 인천의 도시 정체성을
AI 실감콘텐츠 크리에이팅 전문 기업 에이치투시티랩(대표 신호)은 2026년 1월부터 여수엑스포 스카이타워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 ‘AI 인터랙티브 아트 : THE 여수’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AI 인터랙티브 아트 : THE 여수’는 여수의 랜드마크인 스카이타워의 거대한 미디어아트 플랫폼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그린 드로잉을 AI가 실시간으로 해석하고 고품질 미디어아트로 변환해 투사하는 대형 프로젝션매핑 실감콘텐츠이다. 이번 AI 실감콘텐츠는 딥러닝 기반의 생성형 AI와 컴퓨터 비전 기술을 융합해 구현됐다. 관람객이 태블릿을 통해 그림을 그리면 △딥러닝 AI가 데이터 내 복잡한 패턴을 분석해 의도를 파악하고 △컴퓨터 비전 AI가 관람객 드로잉의 윤곽선과 형태적 특징을 분석해 여수 데이터셋과 매칭한다. 이후 △생성형 AI가 분석된 드로잉에 여수의 자연, 문화유산, 예술, 풍류 등 테마별 화풍을 적용해 고해상도 예술 작품으로 실시간 생성하고 △멀티모달 AI가 이를 3D 장면과 연동해 공간에 송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에이치투시티랩은 기존의 단순한 관람이나 수동적인 체험을 넘어, 관람객의 창작 행위가 곧바로 거대한 공간 예술로 완성
골프 산업이 인공지능(AI) 기술과 만나 빠르게 스마트화되고 있는 가운데, 캐디 교육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단순한 코스 안내와 클럽 전달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전략 제안과 기술 해석 능력이 캐디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왜 캐디에게 AI 교육이 필요한가? - 골프장에 도입되는 스마트 센서, AI 캐디봇, 자동 거리 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함 - 선수의 스윙 데이터를 해석하고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는 분석 능력 요구 - AI 기반 코스 전략 분석 앱, 클럽 추천 시스템 등 디지털 도구와의 협업 능력 필수 “AI는 캐디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캐디의 역할을 확장시키는 도구입니다.” 캐디가 AI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 분야 학습 내용 AI 기초 인공지능, 머신러닝, 골프 산업에서의 활용 사례 데이터 해석 스윙 분석, 거리 측정, 경기력 예측 알고리즘 이해 장비 활용 스마트 센서, AI 캐디 앱, 자동 피팅 시스템 사용법 고객 응대 AI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전략 제안 및 소통 기술 윤리와 책임 기술 오용 방지, 개인정보 보
2025년 11월 10일, 교육부가 발표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은 단순한 교육정책을 넘어 스포츠 산업 전반, 특히 골프계에도 중대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AI for All, 골프계에 어떤 의미인가? - 초등부터 평생교육까지 AI 보편교육 강화 - 혁신·융합형 AI 인재 육성 - 산업별 AI 활용 역량 강화 및 재교육 체계 구축 이러한 정책은 골프 산업의 데이터 기반 경기력 향상, 스마트 코스 관리, AI 캐디·분석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인재 수요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 골프와 AI, 이미 시작된 변화 분야 AI 활용 사례 선수 훈련 스윙 분석, 자세 교정, 경기력 예측 코스 운영 드론 기반 코스 관리, AI 잔디 생육 예측 팬 서비스 AI 해설, 경기 중계 자동화, 맞춤형 콘텐츠 장비 개발 AI 기반 클럽 피팅, 개인별 최적화 설계 “AI는 이제 골프장 밖의 기술이 아니라, 골프장 안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도구입니다.” 골프계가 준비해야 할 것들 - 청소년 골프 유망주 대상 AI 기초교육 도입 - 지도자·코치
2025년 11월 5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호텔에서 ‘2025 국제저작권기술 콘퍼런스(ICOTEC)’가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공정한 저작권, 투명한 AI’를 주제로 국내외 저작권 기술 전문가들이 모여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저작권 기술과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발표 및 세션 기조·초청 연설 이경전 교수(경희대) → “AI 규칙: 저작권 제도와 비즈니스 모델이 경쟁력이다” 앙투안 오베르(EUIPO) → “EU 저작권 관점에서 본 생성형 AI의 발전” 세션 1: 투명한 AI 생태계 김철연 교수(숙명여대): AI 망각 기술과 ‘잊혀질 권리’ 벤 자오 교수(시카고대): 적대적 도구로 AI 부작용 완화 김세엽 대표(셀렉트스타): AI 데이터와 저작물 시장의 기회 존 콜로모스 교수(서리대): 미디어 출처 인증과 진본성 보장 세션 2: 공정한 저작권 생태계 세바스티안 포스트 대표(Liccium): AI 선호체계의 투명성과 검증 박재현 연구소장(SBS): 방송 제작에서의 AI 전환과 권리 처리 로랑 르 뫼르(EDR랩): TDM 권리정보 표현 기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뉴스 채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상 하나가 있다. 바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K-Pop 데몬 헌터스’라는 가상의 콘셉트를 마치 실제 영화의 한 장면처럼 구현한 영상이다. 놀라울 정도로 현실적인 비주얼에 대중은 열광하고 있으며,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새로운 콘텐츠 제작 트렌드를 예고하고 있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문 'K-Pop 데몬 헌터스' 영상은 K-Pop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악마를 사냥하는 모습을 마치 실제 전투 현장처럼 그려냈다. 기존의 컴퓨터 그래픽(CG)이나 시각효과(VFX)와는 차원이 다른, 피부 질감과 움직임, 빛의 반사까지 완벽하게 재현된 영상에 네티즌들은 "진짜로 영화를 만들어달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영상은 단순히 팬들의 상상 속 이야기를 시각화한 것을 넘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AI 딥러닝 기술의 진화…전문가도 놀란 완성도 이러한 실사화 영상의 배경에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AI 딥러닝 기술이 있다. 텍스트나 이미지를 입력하면 현실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한 동영상을 만들어내는 AI 모델들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
삼성전자가 보이스피싱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의 실시간 보안 기능을 스마트폰에 도입했다. 갤럭시 Z 폴드7·플립7에는 새롭게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기능이 탑재되며, 사용자 보호를 위한 모바일 보안 기술이 한층 강화됐다. 새 기능 요약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서비스로 갤럭시 Z 폴드7·플립7에 적용되며 추후 One UI 8 이상 스마트폰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적용 기술은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에 KISA 제공 보이스피싱 데이터 3만 건을 학습해서 적용된다. 작동 방식은 통화 중 AI가 실시간으로 음성·문장·진동 패턴 분석하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면 ‘의심’에서 ‘경고’로 단계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예를 들어,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됩니다”, “보이스피싱 감지됨”과 같은 경고창이 표시된다. 보안 효과와 배경 - 2025년 상반기 기준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 약 1만 2000건 - 피해액: 약 6400억 원 (출처: 경찰청) - 삼성은 KISA·방송통신위원회와 협력해 악성 메시지 차단, 인텔리전스 기반 스팸 필터링 기능도 강화 중 “AI가 실시간으로 사용자 음성 패턴을 분석해 보이스피싱을 감지하고 경고하는 기술은 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