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는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화하면서 도시락을 준비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도시락을 통해 식비 절약과 건강한 식단 관리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경향을 보인다. 직접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을 구성하고, 대기와 이동 시간을 줄이며 점심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이유다.
SNS에서도 이러한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직장인도시락’ 해시태그 게시물이 60만 건 이상 올라와 도시락 메뉴, 레시피, 도시락 용기 관련 정보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는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제품으로 ‘뉴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플라스틱 반찬 용기 1개, 스테인리스 반찬 용기 1개, 보온 용기, 젓가락, 보온백까지 총 5가지로 구성됐다.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에는 데워 먹는 반찬을, 김치 등 양념이 물들기 쉬운 반찬은 스테인리스 용기에 담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온 용기는 죽, 볶음밥, 국 등 따뜻한 음식을 담아 식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용량은 885ml, 965ml, 1140ml로 식사량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토트백 형태의 보온백을 적용해 일상 가방처럼 휴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써모스는 최근 런치플레이션으로 인해 점심을 직접 준비하려는 소비자와 도시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뉴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이 식단과 시간을 관리하려는 직장인과 대학생의 점심 루틴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