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교육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1인당 연간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며, 우수이용자에게는 최대 70만 원까지 확대해 주는 제도로, 성인·노인·장애인·디지털·AI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배움의 문턱을 낮추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 연 35만 원, 어디에 쓸 수 있나?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신용·체크)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문자·카카오 알림톡 등을 통해 지급 내역이 안내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해당 액수는 전액을 강의 수강료·교재비로만 사용할 수 있고, 개인 교통비·식비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주요 사용 가능 분야는 다음과 같다. - 자격증·전문직 과정 : 전산세무회계, 외환전문역, 금융·경영·사회복지 등 전문 자격증 강의 - 어학 교육 : 영어·중국어 등 인터넷 및 오프라인 강의 - 디지털·AI 역량 강화 : 컴퓨터·SW·데이터·AI 기초 및 활용 과정 - 창업·직무 스킬 : 창업 준비, 직무 역량 강화, 취업 연계 프로그램 - 인문학·문화예술·체육·스포츠 : 역사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K.D.F 한국장타연맹이 오는 3월 28일 경기도 화성 병점 홈플러스 SDR아카데미에서 ‘제6회 K.D.F × FERUGA 페루가배 롱드라이브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2026 시즌 장타 스크린 골프 대회의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메인 스폰서인 디엔골프팩토리의 장타 특화 샤프트 브랜드 ‘페루가(FERUGA)’와 함께 하는 시즌 첫 공식 대회로, 총상금 2천만 원 규모가 책정돼 국내 장타 동호인과 선수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8일 토요일 오후 1시 티오프(입장 11시 30분) 예정인 이번 챔피언십은 스크린 시스템을 활용해 장타 기록을 실시간으로 계측하고, 참가자 모두가 동일 조건에서 드라이버 샷 비거리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최는 K.D.F 한국장타연맹이 맡고, 디엔골프팩토리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데이비드골프, DS닥치고스윙, 서울본브릿지병원 등 장타 및 골프 연관 업체들이 협찬사로 이름을 올려 장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 한국장타연맹은 2025년 제1회 K.D.F 롱드라이브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국내 장타 골프계에 새로운 흥행 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당시 대회에서는 세 개 리그로 나뉜 치열한 경쟁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김효주(31·롯데)가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롤렉스 여자세계골프랭킹에서 4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1계단 오른 9위에 자리했고,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독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효주, 파운더스컵 우승 효과 폭발 김효주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파운더스컵에서 최종 16언더파 272타로 넬리 코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 우승으로 평균 포인트 5.38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8위에서 4위로 급부상, 톱3(지노 티티쿨·넬리 코다·찰리 헐)에 바짝 다가섰다. 11년 만의 이 우승은 한국 골프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향후 메이저 대회 활약이 기대된다. 한국 선수들 안정적 순위 유지·상승 김세영은 1계단 상승한 9위(평균 4.24점), 유해란은 13위(3.59점)를 유지하며 꾸준함을 과시했다. 최혜진도 15위(3.21점)를 지켰고, 김아림은 2계단 오른 25위(2.67점)에 안착했다. 반면 황유민은 1계단 하락한 31위(2.42점)를 기록했다. [표1] 한국선수 세계랭킹 선수 현재 순위 변화 평균 포인트 김효주 4위 +4계단 5.38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2026년 시즌 12주 차 세계 남자 골프 랭킹(OWGR)에서는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결과가 순위 변동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지난주 캐머런 영의 도약에 이어, 이번 주는 맷 피츠패트릭의 최상위권 진입과 한국 선수들의 희비 교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맷 피츠패트릭, ‘우승 한 방’으로 세계 6위 점령 이번 주 가장 돋보이는 주인공은 단연 맷 피츠패트릭입니다.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는 지난주 15위에서 무려 9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며 세계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피츠패트릭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 10’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2. 임성재·김성현, ‘발스파 효과’로 순위 대폭 상승 부진에 빠졌던 한국 선수들에게 반가운 반등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임성재: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라는 값진 성적을 거두며 지난주 82위에서 15계단이나 껑충 뛰어오른 67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성현: 이번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인 김성현은 157위에서 19계단이나 급등하며 138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번 주 한국 선수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향후 활약을 기대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 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김효주(31·와이드스)가 압도적인 플레이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라운드까지 5타 차 선두를 달리던 김효주는 최종라운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2위 넬리 코다(미국)를 1타 차로 제압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최종라운드를 앞두고 5타 차 리드를 가진 김효주는 긴장감 없이 여유로운 스윙으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1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어려움을 처하며 전반에만 보기 2개와 버디 2개를 기록하며 넬리 코다와 공동 1위를 내주었다. 후반 11번홀을 버디로 잡아내며, 다시 선두로 나섰지만, 12번홀 보기, 13번홀 버디, 16번홀 보기 , 마지막 홀 보기를 기록하며, 가까스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효주는 1라운드 9언더파 63타부터 4라운드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완벽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뤘다. 특히 2015년 이곳 샤론 하이츠에서 두 번째 LPGA 우승을 차지한 이래 11년 만의 감격스러운 재림으로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통산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사흘간 난공불락이었던 ‘아이언맨’의 슈트가 마지막 날 코퍼헤드의 심술에 균열을 보였습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임성재(28)가 마지막 날 샷 난조에 발목을 잡히며 아쉬운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 뼈아픈 그린 적중률 33.3%… ‘뱀굴’ 앞에서 멈춘 진격 1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렸던 임성재에게 코퍼헤드 코스의 최종 라운드는 가혹했습니다. 통계의 배신: 이날 임성재의 발목을 잡은 것은 주특기인 아이언 샷이었습니다. 그린 적중률(GIR)이 33.33%(6/18)까지 떨어지며 출전 선수 중 최하위권(74위)에 머물렀습니다. 라운드 요약: 전반 홀에서만 보기 4개를 쏟아내며 급격히 흔들린 임성재는 결국 3오버파 74타를 적어냈습니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한 맷 피츠패트릭(11언더파 273타)에게 3타 뒤진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데이터 분석: 이득 타수(SG) 전 부문에서 마이너스를 기록할 만큼 힘겨운 사투였습니다. 샷이 흔들리니 퍼트 지표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2020년대 생활체육으로 주목받는 피클볼 공간이 한강공원에 조성됐다. 서울시는 시민 여가 수요와 최근 스포츠 트렌드를 반영해 ‘광나루 피클볼장’을 마련하고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개장행사와 가족 피클볼대회를 연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특징을 결합한 스포츠로 남녀노소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다. 2022년 미국에서 메이저리그 피클볼(MLP) 리그가 창설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광나루 피클볼장은 광나루한강공원 안내센터 인근 축구장 옆에 조성됐다. 피클볼 코트 14면과 관리사무소, 대기실, 휴게시설 등을 포함한 약 4,000㎡ 규모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다. 행사 첫날에는 시민 참여형 사전경기가 열리고 둘째 날에는 개장식과 결승전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 피클볼협회 관계자 및 동호인, 시민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9일 오전 10시 개장식에서는 개회와 국민의례, 내빈 소개 및 축사, 피클볼 소개,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과 시타 행사, 특별 이벤트 경기가 이어진다. 행사 기간 중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아이언맨’ 임성재가 이틀을 넘어 사흘째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을 지켜냈습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임성재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2위 그룹과의 격차를 벌리며 우승을 향한 '9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 전반의 질주, 후반의 방어… 완벽한 밸런스의 임성재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를 적어냈습니다. 라운드 복기: 전반에만 버디 3개를 낚으며 압도적인 기세로 추격자들의 의지를 꺾었습니다. 후반 들어 바람이 강해지며 보기 2개가 나왔지만,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2타 차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데이터로 본 우승 공식: 이번 대회 임성재의 무기는 단연 '퍼트'와 '아이언'입니다. SG(이득 타수) 퍼팅에서 전체 2위(7.199)를 기록하며 그린 위에서 마법을 부리고 있고, SG 어프로치 투 그린에서도 전체 5위(4.561)에 오를 만큼 샷감이 절정입니다. 기록이 말해주듯, 현재 임성재는 결점이 없는 상태입니다. ■ 김성현·김주형의 무서운 추
2026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 컵(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10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펼쳐졌다. 1라운드에서 9언더 63타를 치며 단독 선두로 출발한 김효주(휴온스)는 2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추가, 합계 11언더 133타로 선두를 굳히며 주말 우승 경쟁에 불을 붙였다. 김효주는 2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잡는 ‘플로어리스’ 플레이를 이어가며, 1라운드 이글 1개 포함 9언더 63타와 합쳐 2일간 18홀당 6.5타씩을 줄이는 강세를 보였다. 특히 1라운드 18번 홀 파5에서 홀아웃 이글을 잡아 2타 차 선두로 출발한 그는 2라운드에서도 중·후반 극세미 퍼트로 리드를 이어가며 한국 골프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2위는 7언더 137타(2라운드 2언더)를 기록한 멕시코의 가비 로페스가 차지했다. 로페스는 전반 1언더, 후반 1언더로 탄탄한 퍼트와 안정감 있는 아이언샷을 앞세워 김효주와의 격차를 4타로 좁히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3위 그룹은 6언더 138타로 6명이 공동 선두 다툼을 이어가며 3라운드부터는 ‘단독 선두 김효주 vs 6인 동시 추격’ 구도로 전개될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아이언맨’ 임성재(28)가 이틀 연속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임성재는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 전반의 위기, 후반의 집중력… 임성재의 ‘클래스’ 이날 임성재의 시작은 다소 불안했습니다. 전반 홀에서 보기 3개와 버디 2개를 주고받으며 타수를 잃어 한때 선두 자리를 내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승부사는 위기에서 빛났습니다. 라운드 요약: 임성재는 후반 들어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아채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최종적으로 2언더파 69타,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며 1타 차 단독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현장 분석: 전반의 샷 난조에도 평정심을 유지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특히 코퍼헤드 코스의 까다로운 그린 위에서 결정적인 퍼트를 성공시키며 흐름을 바꾼 것이 주말 라운드를 앞두고 큰 자신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추격자들… 립스키 단독 2위 임성재의 뒤를 미국의 데이비드 립스키가 무섭게 추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