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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광나루한강공원에 피클볼장 개장…3월 28~29일 개장행사 및 가족대회 개최

서울시, 시민 여가 수요 반영해 14면 규모 피클볼장 조성…체험과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2020년대 생활체육으로 주목받는 피클볼 공간이 한강공원에 조성됐다. 서울시는 시민 여가 수요와 최근 스포츠 트렌드를 반영해 ‘광나루 피클볼장’을 마련하고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개장행사와 가족 피클볼대회를 연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특징을 결합한 스포츠로 남녀노소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다. 2022년 미국에서 메이저리그 피클볼(MLP) 리그가 창설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광나루 피클볼장은 광나루한강공원 안내센터 인근 축구장 옆에 조성됐다. 피클볼 코트 14면과 관리사무소, 대기실, 휴게시설 등을 포함한 약 4,000㎡ 규모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다.

 

행사 첫날에는 시민 참여형 사전경기가 열리고 둘째 날에는 개장식과 결승전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 피클볼협회 관계자 및 동호인, 시민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9일 오전 10시 개장식에서는 개회와 국민의례, 내빈 소개 및 축사, 피클볼 소개,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과 시타 행사, 특별 이벤트 경기가 이어진다.

 

행사 기간 중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3세대 가족 피클볼’, 초보자 대상 ‘Easy 피클볼’,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 ‘글로벌 피클볼’ 등 여러 경기가 열린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피클볼 체험, 레슨 프로그램, 포토존 및 이벤트존,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피클볼대회는 동호인 부문에서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과 가족팀, 글로벌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카메라파이 스튜디오 내 공식 접수 웹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피클볼의 역사와 경기 규칙을 소개하는 ‘피클볼 스토리존’과 장비 체험이 가능한 체험존이 설치됐다. 스토리존에서는 피클볼의 탄생 배경과 세계 확산 과정, 국내 도입·보급 상황, 경기 규칙을 안내한다. 체험존에서는 장비 전시와 시타 체험이 제공돼 시민들이 새로운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와 관람객 안전을 위해 사전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 안전요원과 안내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의료 인력과 차량을 상시 대기시키며,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생활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한강공원을 가족 단위 여가와 체육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광나루 피클볼장은 시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이번 개장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피클볼을 경험하고 가족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김대중 기자

포씨유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글로벌캐디원격평생교육원 원장
전, (주)골프앤 대표이사
건국대학교 국제무역학과 박사과정 수료
일본 국립 쓰쿠바대학 경영정책과 석사과정 특별연구생
미국 UC Berkeley Extension 수료
저서: 캐디학개론, 캐디가 알아야 할 모든 것, 골프 이 정도는 알고 치자, 인터넷 마케팅 길라잡이, 인터넷 창업 길라잡이, 인터넷 무역 길라잡이, 인터넷 무역 실무, 386세대의 인터넷 막판 뒤집기, 386세대여 인터넷으로 몸 값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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