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실습 횟수가 다 차서 졸업을 하게 됬네요.
35회를 하는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면 길고 짧게 느껴진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조금 짧았던 시간 같네요.
저의 인생에 있어서 목표가 생기고 동기부여를 하며 열심히 따라 가다 보니 졸업을 했지만 아직 인턴이라는 꼬리표가 따라 붙고 많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제 시작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조금 더 정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천교육 받는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졸업 축하드려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배우신 내용 토대로 초심 잃지 말고 멋진 캐디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실습 35회는 캐디를 알아가는 최소한의 규정시간입니다.
이제 실습이 끝나고, 돈을 벌고 있는 과정에 들어갔습니다. 실수없이 고객에게 인정받는 캐디가 되시길 바랍니다.
스킬들을 익히기엔 부족한 시간이죠 항상 목표를 세우고 더 발전하시길 바래요 !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