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0월 29일(수) 윤호중 장관 주재로 ‘핼러윈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 했다. 이번 회의는 핼러윈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는 대통령 지시(10.21. 국무회의)에 따라, 관계기관의 핼러윈 데이(10.31.) 대비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선제적인 인파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10월 24일(금) 부터 11월 2일(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최초로 발령(10.24. 17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정부에서 실시한 중점관리지역 사전점검 결과 및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 연락체계구축 등 현장 상황 관리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총 33개소, 지난 대책회의(10.21.) 후 지방정부 협의 등을 거쳐 4개소(경기1, 전북3) 추가했다.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에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국민 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한다. 특히, 중점관리지역 12개소 에 파견되는 행정안전부 현장상황관리지원관에게는 현장의 안전관리 대책을 사전에 점검하고,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자녀의 어학연수를 고민 중인 학부모를 위해,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 어학원 수업과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ESL 어학 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부는 필리핀 내 대표적인 영어 교육 도시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갖춘 우수한 어학원이 밀집해 있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수 비용, 따뜻한 기후, 안전한 환경, 친절한 문화 등을 갖춰 어학연수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한국인 유학생과 가족 단위 연수생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짧은 기간에도 체계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실용적인 어학 연수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세부 ESL 어학 체험 5일’로 교육 체험과 휴양을 모두 아우르는 맞춤형 테마 상품으로 기획됐다. 현지에서 검증된 EV 어학원, 셀라 어학원, CIEC 어학원 등 주요 어학원에서 실제 일과를 체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어학연수를 고려 중인 학부모와 자녀가 수업, 시설, 기숙사 등 전반적인 교육 환경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대상은 만 7세(예비 초등학생)부터 19세(고등학교 3학년)까지로, 레벨 테스트, 1:1 수업, 그룹 수업 등
2025년 7월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무역협회 공동 주관 세미나가 열렸다. 주제는 ‘인구구조 변화와 인력정책 전략’, 산업별 인력 수요 변화와 외국인력 활용 방향, 고령화 시대의 대응 전략을 두루 다뤘다. [세션 1] 인구구조 변화와 사회경제적 영향 조태형 부원장(한국은행): “초저출산·초고령사회는 이제 뉴노멀.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노동시장·지역소멸·복지재정 등 다방면에 구조적 충격 초래.” 정순기 팀장(고용정보원): “청년층 감소에 따른 입직 지연·중장년 잔존율 변화 예측, 연령대별 직업훈련 체계 전환이 핵심 대응 전략.” 길은선 위원(산업연구원): “내국인 기피 직종에서의 외국인력 의존도 증가. 단기 투입이 아닌 장기체류 기반 숙련 외국인력 확보 전략 필요.” [세션 2] 산업 현장의 수요와 외국인력 활용 패러다임 전환 김새봄 박사(고용정보원): “외국인노동자는 제조·건설·서비스업에 집중, 이에 따른 생산성 격차·사회통합 이슈 동반.” 김꽃별 차장(무역협회): “회원사 분석 결과, 중소수출기업은 인력 부족 → 경쟁력 약화 우려, 비자 제도 복잡성과 숙련 인력 유출이 주요 애로.” 진달래 분석관(국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