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무더위에 즐기기 좋은 여름 과일 음료 4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멜론, 자두, 청포도 등 과즙이 풍부한 여름 제철 과일을 활용한 베이스에 워터젤리, 젤라또 등의 토핑으로 풍부한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인 그라니따 2종, 이탈리안 크림소다 2종이다. 먼저, 대표 메뉴로 출시한 '멜론젤리 그라니따'는 시원하고 달콤한 멜론 베이스에 멜론 워터젤리를 더해 몽글몽글한 식감을 강조하고, 음료 위에는 휘핑크림을 올려 부드러움을 극대화했다. 휘핑크림 위에는 멜론 젤리를 한 번 더 얹어 마무리해 마치 한 통의 멜론을 먹는 듯한 풍부한 맛을 살렸다. 함께 선보이는 '자두젤리 그라니따'는 상큼한 맛이 일품인 자두 베이스에 쫀득하고 부드러운 파스쿠찌의 '어메이징 젤라또'를 함께 갈아 부드러움을 더했고, 음료 위에는 코코 젤리를 올려 쫀득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청량한 스파클링에 '어메이징 젤라또'를 얹어 부드러움을 더한 파스쿠찌만의 크림소다도 새로운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이탈리아산 패션후르츠에 시칠리아산 레몬베이스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강조한 '패션레몬 크림소다', 달콤한 청포도
전라남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 원년'으로 삼은 가운데,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실현되고 있다. 작년 9월, 전남도지사인 김영록이 발표한 전남형 만원주택 1천호 공급 계획을 시작으로, 빠르게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이어 2월에는 인구감소가 심각한 16개 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였고, 9개 군이 참여하였다. 전문가로 구성된 전남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흥, 보성, 진도, 신안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4개 군에는 각각 50호의 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며, 진도군은 군비를 추가로 투입하여 총 210호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지역은 주변 시설 및 생활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어 청년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 있어 선정되었다. 특히 고흥과 보성은 우주항공산업과 스마트팜 산업의 발전으로 일자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진도와 신안은 관광산업 및 수산업 분야에서 청년 인력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사업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을 신혼부부를 위해, 그
보은군은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청천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수령 20년 이상 된 4,381그루의 벚나무들이 20km에 걸쳐 이어져 있는 보은을 대표하는 명소다. 보청전 벚꽃길은 청주, 대전 등 인근 지역보다 만개 시기가 약 10일 정도 늦어 벚꽃을 미처 구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으며, 보청천에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산책도 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해가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 군은 보은읍 죽전리에서 탄부면 고승리까지 3.5km 구간에 수목조명 977개, 도로조명 977개, 볼조명 20개, 고보조명 16개, 별빛조명 6개 등 총 2,036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벚꽃이 모두 질 때까지 매일 일몰 때마다 점등돼 관광객들이 밤에도 벚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양방향 구간에는 빨강·파랑·보라색 등 변하는 레이져 조명이 벚꽃길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중간중간에 있는 쉼터에는 다양한 조명으로 장식한 포토존이 있어 야간 벚꽃길의 묘미를 보여준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반도체·배터리·바이오·미래모빌리티·첨단전기전자 분야(이하 '첨단전략산업')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15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수은이 첨단전략산업 육성 펀드 조성을 추진하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수은은 지난해 상반기에도 첨단전략산업 분야 지원을 위해 4개 펀드에 1500억원을 출자한 결과 총 1조원 규모의 펀드 조성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출자사업의 최종적인 펀드 규모도 1조원이 목표다. 수은은 펀드가 투자한 기업이 ESG 관련 인증을 신규 취득하는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수은에 귀속되는 수익의 일부를 운용사에 인센티브로 지급할 방침이다. 운용사와 투자기업의 ESG 경영 내재화를 유도해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수은의 이번 출자사업은 중소형 운용사와 대형 운용사간 경쟁 완화를 위해 펀드 규모에 따라 대형과 중소형 분야로 리그를 구분해서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운용능력은 우수하나, 재무구조나 운용자산 규모 등에서 상대적으로 열위한 중소형 운용사의 경합 부담을 완화하고, 조성펀드 규모를 세분화해 펀드의 운용
서초역 법조단지 일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법률 문화의 거리로 재탄생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초역 주변으로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을 품고 있는 지역을 '사법정의 허브' 거리로 지정한다고 25일 밝혔다. 구간은 서초역에서 누에다리에 이르는 반포대로와 서리풀터널부터 교대역까지의 서초대로를 중심축으로 한 약 536,000㎡에 이르는 지역이다. 이 지역은 대법원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 법률기관과 대한변호사협회, 각종 법무법인 등이 밀집돼 물적, 인적 인프라를 통한 법률 문화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향후 인근 정보사 이전 부지 복합문화센터 조성과 연계되면 문화거점으로서의 중추적 역할도 기대되는 곳이다. 거리 지정은 '서초구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문화적 정체성 ▲주변의 문화시설 ▲주민이용도 ▲문화적 파급 효과 ▲발전가능성 등 5가지 요건을 고려해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이뤄졌는데, 이러한 점들이 큰 결정 요인이 됐다. 결정된 지정안은 오는 26일 고시된다. 이번 지정 고시로 '사법정의 허브' 조성에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초구는 현재 디자인 개발 및 경관개선 용역을 추진 중으로, 사법 정의를 테마로 한 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 미술대학과 함께 학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의 제12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3년 관악구와 서울대 미술대학이 설립한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은 재능있는 미술 영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미술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이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돼주는 교육기관이다. 현재까지 총 512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은 올해로 제12기 학생을 맞이한다. 올해는 특히 사각지대 없는 인재 발굴을 위해 모집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 대안 학교 재학생, 홈스쿨 학생까지 확대한다. 또한 그간의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예술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와 동시에 구는 단순한 미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료 전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모집 대상자는 관악구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청소년이며, 모집 인원은 ▲기초반 30명(신규모집) ▲심화반 15명(2023년 수료생 대상)이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운영되고, 교육기간은 올해
KT&G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 신진작가 지원 전시회 '제4회 ARTISTART(아티스타트)' 전시작 중 우수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을 지난 21일 개최했다. 시상식은 KT&G 사회공헌실장 심영아 상무와 전시회 참여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됐다. 지난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총 86점의 전시작 중 8점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으며, 부산대학교 김유진 작가의 '어떤도시:초신성'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작가 8인에게는 상금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상상마당 대치 갤러리에서 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제4회 ARTISTART' 전시회는 지역 예술대학 10곳의 졸업생들이 참가했으며, 신진작가들에게 폭넓은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순회전으로 기획됐다. 먼저, 지난 1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 갤러리에서 전시회가 진행됐다. 이어 3월 6일부터 24일까지 경남 창원의 3.15 아트센터,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울산국제아트페어에서 순회전이 개최된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ARTISTART' 전시회를 통해 지난 2
충북도는 따듯한 봄을 맞이해 아름다운 충북의 봄꽃 명소를 둘러보고, 그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충북 꽃나드리 인증 이벤트'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충북 곳곳에서 피어나는 화려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SNS에 공유함으로써 지역 명소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는 충복 봄꽃 명소에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본인의 SNS 계정에 필수 태그(#충북꽃명소 #충북꽃나드리)를 포함해 업로드 후, 나드리 홈페이지에 인증 내용을 등록하면 되고, 당첨자는 5월 31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총 100명에게는 CU편의점 모바일상품권(1만원 상당)이 지급된다. 이와 연계로 충북 나드리에서는 이달(4월)의 추천 여행지로 충북의 봄꽃 명소 8곳을 소개한다. 추천 여행지 8곳은 ▲청주 무심천, 상당산성 ▲제천 청풍호 벚꽃길 ▲보은 보청천 ▲옥천 친수테마공원 ▲진천 벚꽃섬 ▲괴산 청안교 ▲단양 소금정공원으로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함께 꽃구경을 즐길 수 있는 충북의 봄꽃 명소이다. 청주 무심천은 충북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야간에도 매우 매력적이어서 야경과 함께하는 벚꽃은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4 나의 첫 번째 콘서트' 참가자를 오는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나의 첫 번째 콘서트'는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의 실질적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온 음악지원사업으로,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을 선발해 이들이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장르에 관계없이 100석 이상 공연장에서의 단독 콘서트 경험이 없는 인디 뮤지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와 접수 방법은 오는 25일부터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https://www.sangsangmadang.com)와 공식 인스타그램(@ssmadang.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와 공연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개 팀에게는 각 200만 원 상당의 공연제작비와 함께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단독 콘서트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앞으로의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필 영상 또는 사진 촬영도 지원될 예정이다. 제20회,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을 연이어 수상한 '실리카겔', EBS 헬로루키 우승자 '지소쿠리클럽' 등 지금까지
부산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오는 3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연산동 고분군과 온천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제5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잊혀진 거칠산국 왕가의 화려한 부활이라는 주제로, 개·폐막 행사, 왕가의 행렬, 문화, 체험, 전시 행사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개막행사(3월 22일)는 온천천시민공원에서 왕가의 부활을 알리는 ▲멀티미디어 대북공연 ▲왕과 왕비의 부활 ▲원두대도 전달 등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개막 콘서트(초대가수 김수찬·김의영·류지광)가 펼쳐진다. 둘째 날(3월 23일)에는 ▲고취대·호위무사·왕과 왕비·장군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된 왕가의 행렬과 ▲연제 락(樂) 판타지 콘서트(초대가수 싸이버거·오방가르드·버닝소다)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풍선 버블쇼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3월 24일)에는 '왕가의 귀환 퍼포먼스'와 폐막행사의 백미인 구민 노래자랑 '조영구의 현장가요'가 열린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명의 구민들은 숨겨온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초대가수 박구윤·제이·민희의 축하무대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와 함께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