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025년 하반기 경기살리기 ‘통 큰 세일’에 합류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30일 일요일까지 배달특급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반 ‘통 큰 세일’ 배너를 통해 쿠폰을 내려받아 결제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회원당 매일 1회 내려받아 사용 가능하다. 배달특급은 지난 상반기에도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한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배달특급은 경기도 지역화폐가 연동되는 공공배달앱 3사(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가운데 가장 먼저 할인 쿠폰을 소진시켰고, 가장 많은 3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이끌어 낸 바 있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페스트북은 김주영 작가의 신작 에세이 ‘두부살에서 철인으로: 어느 현직 의사의 슬기로운 몸치생활’이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서점의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책은 운동과 담쌓고 살던 한 내과 전문의가 30년간의 꾸준한 달리기로 ‘철인’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실천형 에세이다. 현재 미국에서 내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운동에 취미도 소질도 없던, 이른바 ‘두부살’의 소유자였다. 살기 위해 서른 넘어 달리기를 시작한 그는 쉰 살의 나이에 △수영 3.8km △자전거 180km △달리기 42.195km에 달하는 혹독한 철인3종 경기(아이언맨)를 처음으로 완주하며 ‘철인’으로 거듭났다. 이후 매해 아이언맨을 완주했고, 60이 넘은 현재 10회가 넘는 완주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1월 6일 영풍문고 종로본점에서 진행한 북토크에서 작가는 “세상 모든 이에게 달리기가 얼마나 재미있고 좋은 것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며 “누구든지 이렇게 할 수 있다고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누구나 달릴 수 있다’는 용기와 함께 ‘당신도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과학적 확신을 준다며, 쉰 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미래 세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분야 대표 행사인「2025 대한민국 인공지능 교육 축제(페스티벌)」가 11월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11회차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인공지능으로 배움(러닝, Learn), 내일로 질주(러닝, Run)’를 주제로, 전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 문해력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 변화에 주체적으로 대응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의 가치와 가능성을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특별전, 전시·체험, 경진대회(챌린지) 등 총 211개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특별전’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적 활용에서 일상적 사회·문화로 확장해 가는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기정통부의 초·중·고 대상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지원사업 관련 ‘자료 저장소(아카이브) 전시’와 함께, 관람객을 인식하여 추적하는 ‘인공지능 이동(무빙) 촬영 로봇’, 감정 분석 인공지능을 통해 개인의 심리 상태를 매체예술(미디어아트)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기술 선두 기업인 WSC Sports가 지난 11월 1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스포츠산업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스포츠의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스포츠과학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스포츠산업 AI기반 R&D 혁신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WSC Sports를 포함해 트웰브랩스, 스탯스퍼폼 등 AI 관련 주요 기업들이 발표에 참여하며 스포츠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AI 활용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AI로 진화하는 '차세대 스포츠 스토리텔링'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WSC Sports의 가이 포트(Guy Port) 아시아 총괄은 '차세대 스포츠 스토리텔링의 진화'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그는 디지털 시대에 스포츠 콘텐츠가 단순한 경기 중계를 넘어, AI를 통해 팬 참여 중심의 경험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팬 참여 극대화: WSC Sports는 AI 기반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 제작, 개인화된 클립 추천, 인터랙티브 콘텐츠 구현 등을 선보였습니다. 실제 AI 도입 후 콘텐츠 성과가 최대 4.9배 향상
고용노동부와 KB국민은행,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청년의 내일(My Job), 2025 KB굿잡 대전 일자리 페스티벌」이 11월 19일(수)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자치단체, 기업과 함께 추진한 「지역 특화 채용박람회」의 마지막 열 번째 행사로, 2011년부터 “KB굿잡” 채용박람회를 운영해 온 KB국민은행과 협업해 과학기술의 도시 대전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채용박람회에는 200여 개의 역량 있는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 채용관을 운영하며, 특히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선정한 ‘청년일자리 강소기업’과 대전시의 유망 성장기업(D-유니콘기업)이 미래를 함께할 청년 인재를 만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현장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의 취업·직무·이력서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는 커리어 피팅존, 취업타로·네컷포토 등 잡잉존, 모의면접 영상촬영과 피드백으로 구성된 미러인터뷰존, 대전의 특화 산업을 주제로 한 가상현실(VR)·시뮬레이터 직업체험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현장 이벤트도 운영된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편의점 형식의 체험형 홍보공간 ‘잡(Job)스토리24’를 운영해 직업심리검사, 일자리정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이천시의 한 골프장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사망 사고와 관련하여, 당시 골프공을 친 이용객(타구자)과 캐디에게 모두 금고형이 선고되었습니다. 법원은 캐디에게도 경기 보조원으로서 피해자의 안전을 돌봐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1. 사건 개요 지난해 6월 27일 오전 9시 15분경(또는 9시 20분경) 경기도 이천시 소재의 한 골프장에서 60대 여성 C씨가 동반 이용객 A씨(50대)가 친 골프공에 머리를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A씨는 세컨샷(세컨드샷)을 치면서, 일행 C씨 등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는지 확인하지 않고, 자신이 공을 친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타구하여 사고를 낸 혐의(과실치사)를 받았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캐디 B씨(20대)는 골프 경기자들에게 안전수칙을 교육하지 않고, 골프공 타격 시 사고방지를 위해 경고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업무상과실치사)로 기소되었습니다. 사고 당시 B씨는 사고 장소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세워진 카트에서 골프채를 정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검찰(수원지검 여주지청)은 초기 수사 단계에서 사고가 발생한 골프장 법인과 대표에게 중대재해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쉽고 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11월 17일 ‘산업안전포털’(portal.kosha.or.kr)을 정식 오픈했다. ‘산업안전포털’은 기업과 노동자가 산재예방과 안전보건 활동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손쉽게 이용하고, 사업장 특성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온라인 사이트다. 그동안 ‘위험성평가 컨설팅’,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안전보건교육’ 등이 분산되어 있어, 여러 사이트를 개별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공단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공단이 제공하는 산재예방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산업안전포털’ 구축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찾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으로 로그인 한 번으로 서비스 신청부터 처리 현황 조회, 산재예방 정보 검색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정부24플러스, 소통24 등의 다른 공공서비스도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범정부 통합인증 방식(Any-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5일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음식으로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K-푸드 양평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류문화의 핵심 콘텐츠이자 세계인이 공감하는 K-푸드를 통해 도민과 외국인이 함께 배우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1,000여 명은 요리 체험, 공예, 북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인 ‘김장 나눔 행사’에는 경복대·장안대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인플루언서 등 19개국 외국인 57명을 포함해 슈퍼모델 봉사단 ‘아름회’, 양평군민합창단,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원어민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장안대 외국인 유학생 태태야민수는 “김치를 좋아해서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는데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장 행사는 한국발효식품연구소발효스콜레 이미란 이사장의 지도 아래, 전통 발효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양념 레시피가 더해져 진행됐다. 약 2,000포기의 김치는 NH농협은행 경기본부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경기나눔푸드뱅크 등 복지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글로벌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 넷이즈게임즈(neteasegames)와 산하 에버스톤 스튜디오(Everstone Studio)의 무협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 ‘연운’이 정식 출시를 기념해 15일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트레일러는 약 2분 45초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영화에 버금가는 영상미와 압도적인 연출, 그리고 깊이 있는 서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영상은 숲·들판·도시·고대 사원 등 광활한 ‘연운’의 오픈월드를 영화적 시선으로 담아냈다. 장면 전환은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이어지며,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빛과 그림자, 고급스러운 색감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상에서는 정악(상평창), 취권객(경림원), 사자춤 형제(승은촌), 옹연(경림원), 흑재신, 천야(불선선) 등 핵심 인물들이 등장하며, 각자의 기술과 서사를 상징하는 문구가 화면에 강렬하게 비춰진다. 각 캐릭터마다 독특한 감정선과 배경이 암시돼 단순한 소개 트레일러를 넘어 스토리의 뼈대를 보여주는 시네마틱으로 완성됐다. 트레일러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꿈에서 깨어나는 협객의 모습이 등장하며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이는 단순한 시네마틱 연출이 아니라 마치 플레이어 자신이 ‘연
골프 애호가들을 위한 경상권 마지막 골프쇼인 ‘제23회 더골프쇼 in 부산 with 파크골프 시즌2’가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F홀에서 개최된다. 경기 침체 속에서 골프 시장의 활성화와 부산 및 경남 지역의 골프 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제23회 더골프쇼 in 부산 with 파크골프 시즌2’에 벌써부터 골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엑스스포테인먼트가 주최하는 ‘더골프쇼’는 전국구 유일의 골프 전문 박람회로, 골프클럽, 골프웨어, 골프용품, 스윙분석기, 퍼팅연습기, 스크린 골프 등 골프 마니아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총 출동돼 골프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입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제품 및 이월상품을 직접 만져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크골프 업체들도 참여할 예정으로, 일반골프와 파크골프를 아우르는 종합 골프 전문 전시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BEXCO에서 총 1728㎡의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보기만 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 행사가 준비돼 있다. 골프를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초보자들이 골프에 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