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S24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6·Z 플립6’를 비롯해 이전 출시한 주요 모델 대상으로 One UI 7 업데이트를 4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지원 모델: 갤럭시 S24 시리즈, 갤럭시 S24 FE, 갤럭시 Z 폴드/플립6, 갤럭시 탭 S10 시리즈, 갤럭시 S23 시리즈, 갤럭시 S23 FE, 갤럭시 Z 폴드/플립5, 갤럭시 탭 S9 시리즈 포함 향후 더 많은 모델 업데이트 예정(모델 및 국가별 지원 일정 상이)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사용자들은 더욱 새로워진 UX 디자인과 보다 고도화된 ‘갤럭시 AI’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개인화된 모바일 경험을 위해 새로워진 UI 디자인 ‘One UI 7’은 심플해진 UI 디자인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직관적이고 몰입도 높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홈 화면과 One UI 위젯, 앱과 잠금 화면 등에 개인화 옵션을 확대 적용해 사용자가 모든 요소를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나우 바(Now Bar)’는 사용자의 실시간 활동을 잠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조깅 중에도 스마트폰의 잠금화면을 해제하지 않고 바로 현재 활동을 확인할 수 있고
트럼프 행정부가 경제학자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관세 정책을 강행하는 배경에는 다중적인 정치·경제적 전략이 숨겨져 있다. 이 정책은 단순한 무역 조치를 넘어 트럼프의 정책 철학과 권력 유지 전략이 집약된 것으로 분석된다. 1. 재정적자 메우기: 감세 정책과의 연계 트럼프 정부는 지난 10년간 4조6,000억 달러 규모의 감세 정책을 추진하면서 발생한 재정 적자를 관세 수입으로 상쇄하려는 목적이 있다. 감세로 인한 세수 감소분을 관세로 벌충하겠다는 계산으로, 피터 나바로 경제보좌관은 "관세 수입만으로도 감세 재원을 충분히 조달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미국의 가중 평균 관세율은 1.5%에서 4.8%로 급증하며 추가 세수 확보가 예상된다. 2. 정치적 기반 강화: MAGA 지지층 공고화 트럼프의 지지층은 확실하게 나누어 진다. 남자 그리고 백인 지지층, 그런데 유독 교육 수준이 낮은 백인 노동자 계층은 제조업 일자리 회복을 강력히 요구하며, 이들이 트럼프의 핵심 지지 기반(MAGA)을 형성하고 있다. 이 지지층들에게 "미국 우선주의"를 실현한다는 이미지 구축을 위해 캐나다·멕시코 관세를 즉각 실행에 옮겼으며, 이는 지지층에게 확고한 리더십을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현지시각 13일(목)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 11개, ‘톱 세이프티 픽(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 1개 등 총 12개 차종이 선정됐다고 14일(금) 밝혔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그룹 중 최다 선정으로, 브랜드별로는 현대자동차·기아가 전체 2위와 7위, 제네시스는 고급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TSP+ 등급에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투싼 ▲싼타페 등 현대자동차 5개 차종과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 등 제네시스 4개 차종, ▲EV9 ▲텔루라이드 등 기아 2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으며, TSP 등급에는 제네시스 G90가 선정됐다. 특히 현대자동차 투싼과 제네시스 GV70·GV80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TSP+를 획득했으며, 기아 텔루라이드는 2019년 북미 시장 첫 출시 이후 7년 연속 TSP+ 또는 TSP에 선정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지난 홀리데이 시즌 진행한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광고로 ‘2024 올해의 광고상’ 옥외(OOH)·SP (Sales Promotion) 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한 해 동안 집행된 광고물 중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우수성, 크리에이티브의 창의성과 독창성, 캠페인 효과성 등을 심사해 우수한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199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2회를 맞이한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 중 하나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2024 올해의 광고상’에서 시그니처 케이크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스초생)’의 시즌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한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광고 캠페인으로 OOH/SP 광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캠페인 광고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인 ‘입동’ 시기에 맞춰 공개되며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절기 마케팅’을 접목해 입동, 소설, 동지 등 겨울을 대표하는 절기마다 제철 맞은 스초생을 즐기는 모습을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냈다.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환기시
사안의 개요 어느 화창한 날, 경북의 한 골프장에서 캐디로 일하는 A씨는 동료들과 함께 근무지 근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기로 했다. 모두 초보 골퍼였고, 특히 B씨는 생애 두 번째 라운드였다. 경기 초반, B씨의 샷은 연신 엉뚱한 곳으로 날아갔고, A씨는 동료 캐디와 함께 카트를 타고 약 40m 앞에서 대기 중이었다. 그때였다. 갑작스레 날아온 골프공이 A씨의 머리를 강타했고, A씨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병원에서는 뇌진탕 진단을 받았고, 이후 A씨와 B씨는 사고 책임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했다. A씨는 "B씨가 경고도 없이 공을 쳤다"고 주장했고, B씨는 "A씨가 위험을 알면서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결국 법정 다툼으로 이어졌고, 법원은 B씨의 책임을 **80%**로 판단하며 41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법적 쟁점 분석 골프장에서 발생한 타구 사고는 법적으로 과실책임의 문제로 다뤄진다. 과실책임이란 누군가의 부주의(과실)로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그 손해를 배상해야 하는 원칙을 말한다. 이를 판단하기 위해 법원은 과실비율을 따지는데, 이는 사고 당사자들의 행동과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우리나라 민법 제750
국세청은 3월 11일(화)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국세청(청장 마이 쑤언 타잉(Mai Xuan Thanh))과 제24차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우리나라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인 베트남은 2024년 교역규모 868억 달러(약 119조원)를 기록한 제3위 교역국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함께 다국적기업의 투자처로 각광받으며 베트남에 대한 우리 기업의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울러, 양국에는 총 41만 명의 상호 재외동포(’23년 기준 베트남 거주 한국인 17.8만명, 한국 거주 베트남인 22.8만명)가 있어 사회·문화적으로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03년부터 지속되어 온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의 일환으로, 양국 간 세정 협력관계를 심화하고 양국 조세행정의 최신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양국 청장이 작년 10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53차 스가타 총회(SGATAR Annual Meeting)에서 친분을 다진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대면한 자리로, 양국 세정 책임자 사이의 신뢰와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과세당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스가타 총회는 Study Group on Asia
삼성전자가 12일부터 한층 진화된 신규 AI 기능을 탑재한 2025년 AI TV 신제품의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사전 판매는 Neo QLED·OLED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Neo QLED·OLED의 AI TV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AI 기능이 탑재된 QLED 신모델도 이르면 내달 선보이며, AI 스크린 대중화에 본격 시동을 건다. AI TV 라인업 확대, 다양한 모델에서 즐기는 새로운 AI 기능 삼성전자는 올해 Neo QLED 제품의 AI TV 모델군을 7개(QNF990·900·95·90·85·80·70)시리즈로 확대하고 OLED도 기존 10개에서 14개 제품으로 확대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AI TV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2025년형 삼성전자 AI TV는 ‘홈 인사이트(Home Insight)’, ‘홈 모니터링(Home Monitoring)’, ‘클릭 투 서치(Click to Search)’ 등 혁신적인 신규 AI 기능을 갖췄다. ※ 지원되는 AI 기능은 모델에 따라 다름 ‘홈 인사이트’ 기능은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기기 사용 이력, 집안 현재 환경을 고려해 ‘부재중 기기 전원 끄기’, ‘요리 중 주
관세폭탄이 터지고 있다.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상계관세, 중국에 대한 10% 보복 관세, 우리나라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 . . . 등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관세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용어"라고 말할 정도로 보호무역주의에 집착하고 있다. 이에 포씨유신문에서 이를 알기 쉽게 특별 기획 기사로 연재할 예정이다. 자유무역 VS 보호무역, 왜 싸우는 걸까? 골프에서도 "풀 스윙이 정답이냐, 컨트롤 샷이 정답이냐"하는 논쟁이 있듯시, 경제에서도 "무역을 자유롭게 해야 하느냐, 보호해야 하느냐"하는 논쟁이 오랜 시간동안 이어져 왔다. 먼저, 자유무역(Free Trade)은 쉽게 말해 국경을 넘나들며 물건을 사고팔 때 세금(관세)을 최소화하자는 개념이다. 대표적인 자유무역론자인 아담 스미스(Adam Smith)는 "국가는 시장에 간섭하지 말고, 각국이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하면 모두가 더 잘 살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이 경제학자는 [국부론]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조정한다고 했는데, 쉽게 말하면 시장에 모든 걸 맡기면 시장에서 가격과 공급이 자연스럽게 조절된다는 것이다. 반대로 보호무역(Protectioni
기아는 EV3가 ‘2025 영국 올해의 차(UK Car of the Year)’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국 올해의 차는 매해 영국에서 활동하는 자동차, 비즈니스, 테크 등 산업 전문 기자를 중심으로 한 심사위원단 31명이 12개월 이내 출시된 차량들을 대상으로 심사와 투표를 진행해 선정된다. 기아 EV3는 지난 2월 1차 심사를 통해 2025 영국 올해의 차 소형 크로스오버 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이어 EV3는 각 부문별 최고의 자동차에 오른 △현대차 싼타페(대형 크로스오버 부문) △현대차 아이오닉 5 N(고성능차 부문) △스즈키 스위프트(소형차 부문) △스코다 수퍼브(패밀리카 부문) △미니 컨트리맨(중형 크로스오버 부문) △폴스타 폴스타4(비즈니스 부문) 등 경쟁 모델보다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국자동차산업협회(SMMT)에 따르면 영국은 지난해 전기차(BEV) 신규 등록건수가 2023년 대비 21.4% 증가한 38만1970대를 기록하며 전체 산업수요 195만2778 대의 19.6%를 차지할 정도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기아는 이번 수상으로 전기차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영국에서 지난해 선정된 EV9에 이어
2월 한 달간 Neo QLED와 OLED 구매 고객 중 절반이 ‘AI 구독클럽’으로 구매하면서 프리미엄 TV 구독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삼성전자가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AI 구독클럽’ 출시 이후 프리미엄 TV 구독 비중이 12월에는 20%대였지만 올해 2월에는 2배 이상 상승해 50%를 기록했다. 특히 삼성전자 Neo QLED와 OLED 판매량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년 동기대비 10% 이상 상승했다. ‘AI 구독클럽’이 삼성전자 프리미엄 TV 판매량을 증가시키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가전제품 중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프리미엄 TV를 ‘AI 구독클럽’으로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AI TV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AI 구독클럽’은 삼성만의 AI 기능이 탑재된 TV를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AI 스마트 홈 △홈 모니터링 △클릭 투 서치 △실시간 번역 △AI 모드 등 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55형 OLED TV 신제품의 경우 ‘AI 구독클럽’의 ‘AI 올인원’ 요금제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