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SK텔레콤은 SK텔링크와의 제휴를 통해 AI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을 활용한 국제전화에 대한 특별한 요금 혜택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에이닷 전화를 통한 국제전화 발신 시, 통역콜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국내 통화요금과 동일한 분당 108원(VAT 별도)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혜택은 SK텔레콤의 고객이면 누구나 해당된다. 00700 또는 국가코드를 통해 국제전화를 발신하고, 통역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모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혜택은 전 국가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시간이나 횟수에 제한이 없으며, 2024년 4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기존에 SK텔레콤의 00700 국제전화 요금제에 가입한 경우에는 국제전화 기본 제공량에서 사용량을 차감한 후 초과 사용량에 대해 할인이 적용되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해외에서의 호텔 예약이나 맛집 예약 등의 상황에서 발생하는 국제전화 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에이닷 통역콜 서비스를 통해 언어 장벽을 해결하고, 외국인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닷 통역콜 서비스는 지난해 12월에 출시된 서
고물가가 소비자들의 소비 습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2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소비 패턴이 현격히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산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의 분석에 따르면, 20대 이용자의 경우 식비 항목 지출액이 2023년 2월 말의 1690억 원에서 올해 2월 말에는 1321억 원으로 21.8% 감소했다. 또한, 술 · 유흥 항목은 226억 원에서 158억 원으로 30% 줄었으며, 패션 · 쇼핑 항목은 583억 원에서 498억 원으로 14.5% 감소했다. 마찬가지로, 30대의 경우에도 식비는 1475억 원에서 1118억 원으로 24.2% 감소했으며, 술·유흥은 198억 원에서 134억 원으로 32.3%, 패션·쇼핑은 509억 원에서 422억 원으로 17% 줄었다. 이러한 소비 감소 현상은 고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압박으로 해석되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농 · 축 · 수산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1월의 113.65에서 지난 3월에는 126.54로 상승했다. 또한, 외식 등의 식품 물가지수도 같은 기간에 115.11에서 122.47로 뛰어남을 보였다. 이러한 변화는 젊은 세대가 긴축 소비로 전환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저축은행 등(저축은행·카드사·신용정보회사 35개소)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동안 실시한 비정규직 차별 및 육아지원 등 위반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은 ’23년 금융기관(은행·증권·보험) 감독의 연장선으로 동종업계의 불합리한 차별을 근절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감독 결과, 34개소에서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차별적 처우(14건, 32백만원), 성희롱 및 육아지원제도 위반(18건), 최저임금 미지급 등 금품 미지급(50건, 4.5억원) 등 법 위반사항 총 185건이 적발되었다. 차별적 처우 관련하여 비정규직근로자가 동종·유사업무에 종사하는 정규직근로자와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불합리한 차별을 받는 사례가 있었다. ①기업여신업무를 담당하는 통상근로자(8시간 근무)는 생일축하금(10만원), 자기계발비(월20만원)를 받고 있으나, 단시간근로자(7시간 근무)에게는 미지급 ②정보기술(IT)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는 정규직은 건강검진(30만원 상당)을 지원받고 있으나, 기간제근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 ③임원 운전업무를 하는 직접고용 된 운전기사는 명절선물비(25만원), 복지카드(50만원)를 받고 있으나, 파견근로자에게는 미지급 그 외에도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전국 지방고용노동 관서를 통해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E-9)에 대한 ’24년도 2회차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 * 업종별 발급 규모(총 42,080명): 제조업(25,906명), 조선업(1,824명), 농축산업(4,955명), 어업(2,849명), 건설업(2,056명), 서비스업(4,490명), 초과 수요에 대해서는 탄력배정분(2만명)을 활용·배정 특히, 이번부터는 한식 음식점·호텔·콘도업*에 대한 고용허가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서비스업으로 4,490명을 배정하여 그간 내국인 구인에 어려움을 겪었던 음식점업(한식업)과 호텔·콘도업 사업장에 대해 외국인 근로자(E-9)를 배정할 예정이다. * 한식 음식점업(직종: 주방보조원)은 주요 100개 지역(붙임 참조), 호텔·콘도업(직종: 주방보조원, 건물청소원)은 4개 지역(서울, 부산, 강원, 제주) 대상 실시 외국인근로자(E-9) 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7일*의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친 후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work24.go.kr 또는 www.eps.g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은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필요한 노무·법률 자문을 온라인을 중심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공정채용 상담센터」를 4월 1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현재 채용 시 기업들이 지켜야 할 의무가 채용절차법, 남녀고용평등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여러 법률에 산재해 있어, 그간 중소기업들은 채용업무 담당 인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몰라서 법을 어기고 과태료를 부과받는’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지난해부터 공감채용 가이드북 및 핸드북*을 발간하여 기업들이 준수해야 하는 사항 등을 안내해왔다. 이에 더하여 그때그때 의문이 생기거나 문제점에 부딪힐 때 즉각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상담센터도 개소하게 되었다. 기업들은 공정채용 상담센터에서 전화, 카카오톡, 이메일 및 직접 방문 중 원하는 방법으로 채용 관련 각종 노무·법률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채용절차법 체크리스트, ▲공정채용컨설팅 등 채용 관련 정부 지원사업 등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센터는 올해 4.1.~10.31. 중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이정식 장관은 “공정채용 문화를 확산하려면 기업들이 채용할 때 법을
과천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과천율목초중학교를 비롯한 12개 학교에 푸드테크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과천시 진로지원센터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코딩, 로봇, 드론, 메타버스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컴퓨터 언어를 배우고, 현실 세계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습득하고,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기초를 이해함으로써 미래 산업의 중요한 분야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로봇 및 드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동화 및 무인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일 뿐 아니라, 미래 사회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다. 메타버스 프로그램은 가상 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가상 세계에서의 상호작용과 창조적인 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특히 푸드테크 분야에 집중하여, 미래 식량 연구가, 셰프, 파티시에 등 관련 분야 전문가의 진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과천시 진로
대한민국 이동통신과 ICT 역사의 중심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www.sktelecom.com)이 오는 29일 창사 40주년을 맞는다. 1984년 차량전화 서비스를 국내에 처음 도입한 SKT(당시 한국이동통신)는 1996년 CDMA 상용화부터 2013년 LTE-A, 2019년 5G까지 세계 최초 역사를 이어오며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이동통신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이동통신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의 삶은 편리하고 풍요로워졌으며, 스마트폰·장비·플랫폼 등 ICT 생태계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등 SKT는 대한민국 이동통신과 ICT 발전 역사의 중심에 있다. SKT는 유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미디어·커머스·클라우드와 같은 연관 산업은 물론 메타버스·헬스케어·모빌리티와 같은 New ICT성장을 견인했다. 또 하이닉스를 인수해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반도체 강국으로 우뚝 서는데도 기여했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경제·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SKT는 '글로벌 AI컴퍼니'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SKT는 자사의 AI기술을 고도화하고 AI서비스를 만들어 고객과 관계를 밀접하게 하는 '자강'과 AI얼라이언스 중심의 '협력'을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반도체·배터리·바이오·미래모빌리티·첨단전기전자 분야(이하 '첨단전략산업')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15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수은이 첨단전략산업 육성 펀드 조성을 추진하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수은은 지난해 상반기에도 첨단전략산업 분야 지원을 위해 4개 펀드에 1500억원을 출자한 결과 총 1조원 규모의 펀드 조성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출자사업의 최종적인 펀드 규모도 1조원이 목표다. 수은은 펀드가 투자한 기업이 ESG 관련 인증을 신규 취득하는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수은에 귀속되는 수익의 일부를 운용사에 인센티브로 지급할 방침이다. 운용사와 투자기업의 ESG 경영 내재화를 유도해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수은의 이번 출자사업은 중소형 운용사와 대형 운용사간 경쟁 완화를 위해 펀드 규모에 따라 대형과 중소형 분야로 리그를 구분해서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운용능력은 우수하나, 재무구조나 운용자산 규모 등에서 상대적으로 열위한 중소형 운용사의 경합 부담을 완화하고, 조성펀드 규모를 세분화해 펀드의 운용
전북 완주군이 소기업 ·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15개 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지난 25일 우석대학교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 · 소기업 지원을 위한 완주군 민 · 관 · 공 · 학 지역협의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완주군청(군수 유희태),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 경제살리기 완주지역본부(본부장 김종년), 소상공인연합회 완주군지회(회장 정양선), 완주군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용일), 완주군 청년경제인연합회(회장 이승연), 완주산단진흥회(회장 김용현), 삼례시장상인회(회장 박옥희), 봉동시장상인회(회장 이헌구), 고산시장상인회(회장 김경화), 기업은행 완주산단지점(지점장 이덕열), 농협은행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김대호), 전북은행 완주군청지점(지점장 김영필), 하나은행 전주공단지점(지점장 노석만), 우석대학교 LINC3.0 사업단(단장 이종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주센터(센터장 박성진) 등 16개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기관들은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직면한 경영 현실의 어려움을 함
KT&G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 신진작가 지원 전시회 '제4회 ARTISTART(아티스타트)' 전시작 중 우수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을 지난 21일 개최했다. 시상식은 KT&G 사회공헌실장 심영아 상무와 전시회 참여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됐다. 지난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총 86점의 전시작 중 8점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으며, 부산대학교 김유진 작가의 '어떤도시:초신성'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작가 8인에게는 상금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상상마당 대치 갤러리에서 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제4회 ARTISTART' 전시회는 지역 예술대학 10곳의 졸업생들이 참가했으며, 신진작가들에게 폭넓은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순회전으로 기획됐다. 먼저, 지난 1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 갤러리에서 전시회가 진행됐다. 이어 3월 6일부터 24일까지 경남 창원의 3.15 아트센터,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울산국제아트페어에서 순회전이 개최된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ARTISTART' 전시회를 통해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