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와인협회, 국제 아수 데이 기념해 서울에서 획기적인 인플루언서 캠페인 진행
헝가리와인협회(Wines of Hungary)는 12월 10일(수) ‘국제 아수 데이(International Aszú Day)’를 맞아 서울 광진구에 새롭게 문을 연 럭셔리 호텔인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Pullman Ambassador Seoul Eastpole)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헝가리와인협회는 오랫동안 아시아 기반 마케팅 에이전시로 활동해 온 님블리티(Nimbility)와 협업해 토카이 아수(Tokaji Aszú)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한층 심화하는 동시에 헝가리의 대표 스위트 와인을 한국 소비자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도록 영감을 주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말 프로젝트의 기반에는 그간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해 온 여러 활동이 있다. 이전 프로그램을 통해 아수에 대한 업계 인지도를 성공적으로 높인 데 이어 2025년에는 단순한 시장 진입을 넘어 실질적인 소비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아수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한국의 다이닝과 주류 문화, 그리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미 아수를 수입·유통 중인 파트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