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듀올, AI 한국어 학습 서비스 ‘도토리’ 공개… 베트남 맞춤형 학습 본격 적용
에듀테크 기업 케듀올이 AI 기반 한국어 학습 서비스 ‘도토리(Dotore)’를 공개했다. 도토리는 ‘튜터 선택-시간 예약-개인 맞춤 수업’의 흐름을 단순화해 베트남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에 1:1 라이브 수업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케듀올은 예약의 편의성과 수업 품질을 우선 과제로 두고 서비스를 정교화할 계획이다. 현재 도토리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1:1 수업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학습자는 회화나 시험 대비 등 목표와 수준, 시간대를 기준으로 튜터를 필터링할 수 있다. 한 화면에서 튜터 프로필과 예약 가능 시간을 확인하고, 즉시 예약을 확정하는 구조다. 프로필에는 경력, 수업 분야, 소개 영상/샘플, 후기 등의 핵심 정보가 포함돼 있어 학습 목표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도토리는 튜터 품질을 위해 지원 자격을 엄격히 운영한다. 한국어 교원 자격증 보유자이거나 그에 준하는 경력을 가진 사람만 지원할 수 있으며, 내부 프로필 검토를 거쳐 등록된다. 등록 이후에는 수업 이력과 학습자 후기가 누적 표시돼 신뢰도를 높인다. 학습자의 목표·수준·관심 분야를 반영한 튜터 추천 기능도 제공해 탐색 시간을 줄였다. AI 기능은 학습 준비와 복습을 더 수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