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26년 국민체육진흥기금 대중형골프장 스포츠산업 융자” 안내
[포씨유신문=경제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우리나라 스포츠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2026년 스포츠산업 융자(튼튼론)'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지원 사업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골프장 업계에 대한 지원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대중형 골프장'의 경우 일반 비회원제 골프장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중형 골프장, 최대 85억 원 한도로 '압도적' 혜택 기존 비회원제 골프장의 경우 시설설치자금 한도가 40억 원, 개보수자금이 20억 원으로 제한되어 있다. 반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중형 골프장(또는 지정받고자 하는 자)은 시설설치 및 개보수 자금을 합산하여 연간 최대 85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이는 일반 비회원제 골프장의 시설설치자금 한도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운전자금 역시 차등 지원된다. 일반 비회원제 골프장의 연간 한도액은 5억 원인 것에 비해, 대중형 골프장은 그 두 배인 1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경영 안정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유로운 상환 조건… 거치기간 4년 포함 최대 10년 상환 조건 또한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정되었다. - 시설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