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금)
與善人居 如入芝蘭之室 (여선인거 여입지란지실) 착한사람과 더불면 난초온실에 든것 같아서 향기가 나고 與不善人居 如入鮑魚之肆 (여불선인거 여입포어지사) 착하지 않은 사람과 더불면 생선가게에 든것 같아서 비린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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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5월 09일 12시 5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