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과 대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하는‘블루원배 제41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블루원 용인 컨트리클럽(서, 중 코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본 대회는 KGA랭킹에 따라 12세이하부 남여 각 16명, 15세이하부 각 28명, 18세이하부 각 44명 등 총 176명이 참가하였으며, 2라운드 종료 후 부별 성적순으로 컷오프를 진행하여 최종일 경기를 진행하였다. 최종일 결과는, 12세이하부는 남자 김태호(동탄중앙초6), 여자 강예서(대청초6), 15세이하부는 남자 윤병찬(엘리트오픈스쿨코리아3), 여자 유채원(광탄중3), 18세이하부에서는 남자 강승구(남성고1), 여자 오수민(신성고1)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시상식에서는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과 대한골프협회 박재형 전무이사 및 블루원 용인 컨트리클럽 양명수 총지배인이 참석하였고, 공동주최사인 블루원에서 대한골프협회로 골프발전기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본 대회는 SBS골프 채널을 통해 8월 27일 저녁 7시 30분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최종 성적은 다음과 같다. 12세이하부 남자 1위 김태호(동탄중앙초6) 215타, 2위 문현서(서이초6) 216타, 3위 박성빈(중일초6) 217
[골프앤포스트=송기현 기자] 김태규(성원고 1년)와 정지효(학산여고 2년)가 블루원배 제40회 한국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블루원(대표이사 윤재연 부회장)과 한국골프협회는 지난 28일 블루원 용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경기에서 김태규가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했고, 정지효는 여자 고등부에서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1위에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남자 중등부 우승은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친 정지원(박문중 3년)이 차지했고,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낸 박서진(서문여중 3년)이 여자 중등부에서 우승했다. 김주원(인천 송원초 6년)과 박효담(초전초 6년)이 각각 초등부 1위에 올랐다. 초·중·고 주니어 골프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40회째 열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는 2019년부터 태영/SBS미디어그룹 윤세영 창업 회장의 의지로 4년째 블루원배 타이틀로 개최됐다. 블루원 대표이사 윤재연 부회장은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에게 골프 발전기금 8천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