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지는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김주형-지노 티띠쿤 팀이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 중간합계 18언더파 126타로 단독 2위로 4계단 뛰어 올랐다. 1라운드는 스크램블 방식이으로 진행되었고, 2라운드는 포썸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볼 하나를 같은 팀원이 번갈아서 치는 방식이기 때문에 서로간에 호흡이 잘 맞아야 한다. 팀 이름을 김주형의 영어 이름인 톰을 따서, '톰과 제리'로 명명한 이들은 이번 대회 포썸대회 최고 기록인 8언더파를 기록하였고, 2라운드 최고의 샷을 기록하기도 했다. 16번 홀(파3)에서 티샷한 김주형의 볼이 벙커에 빠졌고, 이를 티띠쿤이 벙커 샷을 멋지게 홀 아웃시키면서 홀 인해 버려서 버디를 만들어 버렸다. 미국 UCLA 동문인 미국의 제이크 냅과 태국의 패티 타와타나낏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20언더파 124타로 김주형-지노 티띠쿤 팀을 2타 차 앞선 단독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지는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가 끝났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소속 선수 중에서 2인 1조로 혼성 팀을 이뤄 승부를 결정하는 이번 대회에 LPGA 상금왕을 차지한 태국의 지노 티띠쿤과 한국의 김주형이 한 팀으로 참가했다. 1라운드는 스크램블 방식이으로 진행되었는데, 스크램블 방식은 두 선수가 각자 공을 친 후 더 좋은 위치에 있는 볼을 골라 플레이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1라운드에서 김주형 티띠쿤 팀은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묶어 10언더파 62타로 공동 6위를 기록했다. 미국 UCLA 동문인 미국의 제이크 냅과 태국의 패티 타와타나낏은 전반 9개 홀에서 전부 버디를 기록하고, 후반에 버디 3개와 이글 1개를 묶어 14언더파 58타를 기록하고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오는 13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지는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달러)이 시작된다. 이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소속 선수 중에서 2인 1조로 혼성 팀을 이뤄 승부를 결정하는 대회로 16개 팀 32명이 출전한다. 경기 방식 1라운드는 스크램블 방식이다. 스크램블 방식은 두 선수가 각자 공을 친 후 더 좋은 위치에 있는 볼을 골라 플레이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2라운드는 포섬 방식으로 하나의 공을 두 선수가 번갈아 치면서 플레이한다. 무빙데이인 3라운드는 변형 포볼 방식으로 티오프 이후 공을 바꿔 플레이해 더 낮은 점수가 반영되는 플레이 방식이다. 16개 팀 WWGR = Rolex Women's World Golf Ranking은 2024년 12월 9일자 랭킹, OWGR=Official World Golf Ranking은 2024년 12월 8일자 랭킹이다. 악세이 바티아(OWGR: 29)와 제이퍼 컵초(WWGR: 47) 카메룬 챔프(OWGR: 403)과 멜 리드(WWGR: 404) 코레이 코너스(OWGR: 41)와 브룩 헨더슨(WWGR: 25)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