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목)
靑山不墨千秋畵 (청산불묵천추화) 청산은 먹으로 그리지 않아도 천추의 그림이요. 綠水無絃萬古琴 (녹수무현만고금) 푸른물은 줄이 없어도 만고의 거문고네
與善人居 如入芝蘭之室 (여선인거 여입지란지실) 착한사람과 더불면 난초온실에 든것 같아서 향기가 나고 與不善人居 如入鮑魚之肆 (여불선인거 여입포어지사) 착하지 않은 사람과 더불면 생선가게에 든것 같아서 비린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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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9월 04일 13시 1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