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빈푹성(Vĩnh Phúc) 김대중 기자] 베트남 하노이 인근 골프 투어를 계획하는 골퍼들에게 다이라이 스타 골프 & 컨트리클럽(이하 다이라이 CC)은 반드시 거쳐 가야 할 관문과 같은 곳이다.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약 30분, 하노이 시내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은 물론, 대형 호수와 산세가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 덕분에 한국 골퍼들에게도 이미 '하노이의 보석'으로 불린다. 골프 투어 중 숙소를 하노이에서 1시간 이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30분 떨어진 딕스타 호텔, 모데나 호텔 등을 이용하면 다이라이 CC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다. 27홀의 입체적인 레이아웃: "지루할 틈이 없다" 다이라이 CC는 총 27홀(A, B, C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코스는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을 자랑한다. 피터 와델(Peter Wadell)과 링크스셰이프(Linksshape) 홍콩이 설계한 이 코스는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려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A 코스 (Forest): 울창한 소나무 숲과 자연 지형을 따라 배치되어 있어 정교한 샷을 요구한다. - B 코스 (Mountain): 응옥타인(Ngoc Thanh) 산기슭을 따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2026년 새해부터 금융제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캐디처럼 지역가입자로 생활하는 분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변화는 대출 부담 완화, 불법사금융 예방, 청년 자산형성 지원 등입니다. 포씨유신문이 꼭 필요한 정보만 간추려드립니다. 대출 부담 줄어든다 - 중도상환수수료 개편: 상호금융권(농협·수협·신협 등)에서도 대출을 조기 상환할 때, 실제 발생한 비용만 반영해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이 줄어듭니다. - 대출금리 산정방식 개선: 은행 대출금리에 각종 보증기금 출연금 등 법적 비용을 얹는 관행이 금지됩니다. 앞으로는 보다 투명한 금리 산정으로 불필요한 이자 부담이 줄어듭니다.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 불법사금융 예방대출 개편: 금리가 기존 15.9%에서 5~6%대로 크게 낮아지고, 상환방식도 1년 만기일시상환에서 2년 분할상환으로 바뀝니다. - 원스톱 불법사금융 신고 시스템: 한 번 신고하면 불법추심 중단, 대포통장 차단, 수사 의뢰, 법률 지원까지 한 번에 처리됩니다. 저출산·가족 지원 - 출산·육아휴직 시 보험료 할인,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 상환 유예 등 가계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가 도입됩니다. 미성년자·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인상되고 국가 지급보장이 법에 명시되는 등 국민연금 제도 전반의 변화가 시행된다. 직장가입자는 사용자와 근로자가 절반씩 부담하지만, 캐디처럼 지역가입자로 분류되는 경우 전액 본인이 납부해야 해 부담이 더 크다. 정부는 저소득 지역가입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장의 우려는 여전하다. 보험료율 인상, 캐디에게는 어떻게 적용되나?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2026년부터 0.5%p 인상되어 월 소득의 9.5%를 납부해야 한다. - 직장가입자: 사용자와 근로자가 각각 4.75%씩 부담 - 지역가입자(캐디 포함): 본인이 9.5% 전액 부담 예를 들어, 월 평균 소득이 309만 원인 캐디는 기존 27만8천 원을 납부했지만, 내년부터는 2만3천 원이 늘어난 29만2천 원을 납부해야 한다. 보험료 지원 확대, 얼마나 도움될까? 정부는 보험료 부담이 큰 지역가입자를 위해 지원 대상 확대를 발표했다. - 기존: 실업·휴직 후 납부 재개자만 지원 - 변경: 월 소득 80만 원 미만이면 누구나 지원 대상 - 지원 금액: 월 최대 37,950원 - 지원 대상자 수: 2025년 19.3만 명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이 골프장 캐디를 포함한 노무제공자의 사고성 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사업 참여기관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캐디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현장 맞춤형 안전장치 지원을 통해 골프장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개요 - 접수 기간: 2025년 12월 29일(월) ~ 2026년 1월 16일(금) - 지원 대상: 노무제공자 사고성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협·단체, 플랫폼 운영사, 기업(지자체 제외) - 지원 내용: 안전교육, 캠페인, 현장 적합형 안전수칙 제작, 안전장비·물품 제공 등 - 지원 규모: 기관당 최대 1억 원 비영리단체: 소요비용의 최대 100% 지원 영리기업(골프장 포함): 소요비용의 최대 50% 지원 ️♂️ 골프장 캐디 안전, 왜 중요한가? 캐디는 경기 진행을 돕는 과정에서 장시간 보행, 무거운 장비 운반, 코스 내 이동 중 사고 위험에 노출된다. 특히 골프장 특성상 넓은 야외 공간에서 기후·지형 조건에 따라 다양한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낙상·근골격계 질환: 장시간 보행과 장비 운반으로 인한 부상 - 기후 위험: 폭염·한파 등 기후 조건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베트남 정부가 내년 신정 연휴를 나흘간의 황금연휴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현지 골프 여행을 계획 중인 국내 골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베트남은 공휴일과 주말에 그린피가 급격히 상승하는 특성이 있어, 연휴 기간 라운드 비용이 평소보다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베트남 내무부, ‘근무일 조정’ 통해 나흘 연휴 구상 베트남 내무부는 지난 24일, 내년 1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의 신정 연휴 계획안을 발표하고 정부 부처 의견 수렴에 나섰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목)과 주말 사이에 낀 1월 2일(금)을 휴일로 지정하고, 대신 그다음 주 토요일인 10일에 근무하는 방식이다. 이 계획이 최종 승인되면 베트남은 신정 첫날부터 나흘간의 긴 휴가를 맞이하게 된다. 내무부는 이번 조치가 관광 및 소비 활성화를 통해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씨유 분석: “휴일 그린피 할증, 한 라운드당 최대 150만 동 추가” 하지만 베트남 골프 투어 전문 기업인 포씨유(4cu.com)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황금연휴가 골프 여행객들에게는 비용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베트남 골프장은 평일과 공휴일·주말의 그린피 차이가 매우 크기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정부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할 아동 정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번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의 핵심은 국가가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기본사회'의 실현이다. 아동수당 확대부터 온동네 초등돌봄 도입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총력전이 시작된다. 아동수당 확대 및 지역 격차 해소… "현금 지원 늘린다" 이번 계획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경제적 지원의 강화다. - 단계적 연령 확대: 현재 8세 미만까지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수혜 대상을 넓힌다. - 지역별 차등 지원: 특히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는 추가급여를 지급하여 지역 간 양육 환경 격차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복지를 넘어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전략적 목표를 포함하고 있다. ‘온동네 초등돌봄’과 휴식권 보장… "돌봄 공백 제로" 맞벌이 부부의 최대 고민인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교육부와 복지부가 손을 잡았다. - 통합 돌봄 체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초등돌봄'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방과 후 시간을 보낼 수 있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골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포씨유신문과 캐디 복지 플랫폼 ‘캐똑(cattok.net)’이 함께 탄생시킨 AI 모델 ‘주아(Joo-ah)’가 연일 화제다. 그녀는 단순히 예쁜 얼굴을 넘어, 2026년부터 대폭 확대되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제도와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현장에 전파하는 ‘스마트 캐디’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태블릿 든 캐디, ‘정보의 비대칭’을 허물다 공개된 화보 속 주아는 필드 위에서 태블릿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연출이 아니다. 주아가 지향하는 캐디의 모습은 ‘디지털 데이터 전문가’다. “이제 캐디는 거리만 불러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코스 공략법은 물론, 골퍼의 스윙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필드에서 발생하는 금융 거래(캐디피)를 투명하게 관리하는 1인 경영자죠.” 주아의 페르소나가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2026년 현금영수증 의무화, “주아와 함께라면 걱정 없어요” 최근 국세청은 2026년부터 낚시장, 기념품 판매점 등 현금 거래가 많은 업종을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으로 새롭게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골프 산업 역시 이러한 투명성 강화 흐름에서 예외가 아니다. 주아는 포씨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초저가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밀 점검 결과, 조사 대상 전 제품이 정품과 일치하지 않는 위조품으로 확인됐다. 화장품, 주방용품, 소형가전, 패션잡화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품목들이 포함되어 있어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사 배경: 왜 해외직구가 문제인가? 최근 몇 년간 알리익스프레스, 테무(Temu)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직구가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기대를 품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이러한 초저가 제품들이 실제로는 정품이 아닌 위조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 민생노동국 공정경제과가 주관하고,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이 분석을 맡았다. 점검 대상은 총 8개 브랜드의 10개 제품으로, ▲화장품 5종 ▲주방용품 3종 ▲소형가전 1종 ▲패션잡화 1종이다. 이들 제품은 정상가 대비 평균 65%, 최대 91%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화장품: 외관부터 성분까지 모두 ‘가짜’ 가장 문제가 심각한 분야는 화장품이었다. 향수, 기초 화장품,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지역 위기와 외국인정책 법무부는 2025년 강원·충청권 외국인정책 담당자 교육에서 계절근로자 제도와 광역형 비자를 집중 논의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외국인 노동력 확보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농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서비스 산업, 특히 골프 산업에서도 인력난은 심각하다. 지방 골프장은 캐디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지역 관광 경쟁력 약화로 직결된다. 외국인 캐디 도입의 필요성 외국인 캐디 도입은 단순히 인력 충원 차원을 넘어선다. 외국인 캐디 도입을 통해 -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고객 응대 역량 확보 - 지역 경제 활성화: 지방 골프장 운영 안정화 및 고용 창출 - 문화 교류 촉진: 다양한 국적의 캐디 참여로 서비스 품질과 고객 경험 다변화 농업 계절근로자 제도에서 논의된 법인 고용·파견형 모델은 골프장에도 적용 가능하다. 전문 인력 관리 기관이 외국인 캐디를 고용해 파견하는 방식은 불법 고용을 방지하고 서비스 품질을 관리할 수 있다. “외국인 캐디 도입은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지역 경제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입니다.” — 포씨유 관계자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골프는 흔히 자신과의 싸움이라 불리지만, 일 년에 단 한 번 가족이 서로의 등을 밀어주며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 무대가 있다. 바로 PGA 챔피언스투어의 연말 이벤트, ‘PNC 챔피언십’이다. 올해 이 특별한 무대의 주인공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 맷 쿠처(47·미국)와 아들 캐머런 쿠처(18) 부자였다. 18언더파, 기록을 넘어선 완벽한 호흡 쿠처 부자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골프 역사에 남을 만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이들은 이글 2개와 버디 14개를 몰아치며 18언더파 54타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었다. 이는 2018년 데이비스 러브 3세 부자가 세운 종전 최소타 기록(56타)을 2타나 줄인 신기록이다. 최종 합계 33언더파를 기록한 쿠처 부자는 공동 2위 그룹(26언더파)을 무려 7타 차로 따돌리며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PNC 챔피언십의 유래: ‘가족’이라는 이름의 전통 PNC 챔피언십은 단순한 이벤트 대회를 넘어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1995년 '파더-선(Father-Son)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메이저 대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