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주민등록인구가 2025년 3월 기준 303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천시는 독보적인 인구 증가세로 주목받고 있다. 2025년 3월 기준 인천시의 주민등록인구는 3,031,361명으로, 전월(2월) 대비 3,507명이 증가했으며, 2025년 1분기 들어서는 10,351명이 늘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증가 폭이다. 특히 2025년 들어 0~4세 영유아 인구가 411명 증가하고, 30~39세 인구가 2,464명 증가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인천시의 출생·육아 지원 확대와 주거·교통 지원 정책이 경제활동 및 자녀 양육기 연령층의 정착을 유도한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인천시는 2024년 이후 출생아 수 증가율 역시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1월 인천시의 출생아 수는 1,547명으로 전국 출생아 수 23,947명의 6.5%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월(2024년 1월) 대비 18.9%, 전월(2024년 12월) 대비 31.3% 증가한 수치다. 인천시는 지난 3월‘아이(i) 플러스 이어드림’, ‘아이(i) 플러스 맺어드림’, ‘아이(i) 플러스 길러드림’ 등
인천광역시는 국가유산청에서 선정한 전국 최우수 야행인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개항장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과 중구청이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며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야간 체험형 축제로, 14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개항장의 국가유산을 활용해 개최된다. 올해는 총 2회 차로 구성되어 6월과 9월에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이 축제는 2016년 인천시가 주관하는 ‘밤마실’ 축제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17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인천을 대표하는 야간축제로 성장했다. 또한, 지난해 ‘국가유산 대표 브랜드 10선’에 강릉과 함께 선정되는 등 인천을 넘어 전국적인 대표 야행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은 개항장 거리를 중심으로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등 ‘8야(夜)’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길거리 예술공연 ‘야행 프린지’ 프로그램은 지난해
질병관리청은 4월 2일(수)~4월 3일(목) 이틀 간 라오스 대상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일환으로 라오스 보건부 인력을 초청하여 보건위기 대응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라오스 공중보건 위기대응 역량강화 ODA 사업은 2022년 시작한 총 5개년 사업으로,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자: 김성혜 교수)과의 협력을 통해 그간 우돔싸이 지역 내 실험실 준공, 혈청학 진단검사법 교육, 감염병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한 워크숍, 각종 기술 지원 등 현지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수행하여, 현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와 협력사업으로 진행된 우돔싸이 지역 내 실험실 준공은 KOFIH에서 건물 건축을 지원하고, 질병관리청에서 실험실 인력들의 진단 능력 향상 연수를 진행하여 라오스 지역 내 실험실 진단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국립진단역학센터 대상으로 살모넬라균의 전장유전체분석 기술 전수를 수행하여 국가 공중보건 실험실로서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였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초청연수를 통해 라오스 보건부 관계자들이 직접 자국에서 시나리오 기반 도상훈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훈련 시나리오 작성 및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와 협력해 오는 5월부터 제주 강정항에서 승객이 직접 탑승해 해외로 출항하는 ‘크루즈 준모항’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6월에 발표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의 핵심 추진 과제인 ‘국내 모항·준모항 상품 선제적 육성’의 일환이다. 크루즈 준모항은 일부 승객의 승·하선이 가능하고 보급·관광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항구를 말한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기항 중심의 크루즈 관광 산업구조로 인해 국내외 크루즈 관광객은 크루즈가 기항하는 제한된 시간 안에 국내 관광을 할 수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국내 소비지출·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문체부와 해수부는 크루즈 출발 전과 도착 후 국내를 충분히 관광할 수 있는 크루즈 모항·준모항 상품을 선제적으로 육성해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지출을 국내로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인자동심사대 설치, 세관·출입국 관리·검역(CIQ) 관계기관 사전협의,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출입국 절차를 개선하고 관광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CIQ는 세관(Customs), 출입국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강화 테마노선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통해 안보와 자유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보·평화관광 프로그램이다. 2021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57회에 걸쳐 654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받았다. 강화 테마노선은 강화전쟁박물관, 6.25 참전용사기념공원, 강화평화전망대, 의두분초, 대룡시장, 화개정원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철책선을 따라 걷는 약 1.5㎞ 구간을 포함해 전체 이동 거리는 62.5㎞이며, 소요 시간은 약 5~6시간이다. 참가자들은 이동 중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다양한 역사적 이야기와 의미를 들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28일부터 ‘평화의 길’ 공식 누리집(www.dmzwalk.com)과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이는 지역 특산품으로 환급된다. 강화도는 역사적으로 국난 극복의 피난처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는 한반도 평화관광의 시작점으로 주목받고 있
인천광역시는 3월 26일과 27일, 백령 생태관광체험센터와 백령‧대청 지질공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이동우 인천시 해양항공국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6일에는 백령도에서 백령 생태관광체험센터 착공식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식 등이 진행됐으며,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대청도로 이동했다. 27일에는 백령‧대청 지질공원센터 착공식이 개최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시작되었다. 인천시는 백령‧대청 지역의 지질학적, 생태학적, 문화적 자원을 보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까지 지질공원센터와 생태관광체험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백령‧대청 지질공원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에 발맞춰 지질, 생태, 문화, 역사 등 관광자원을 총괄하는 거점시설로 조성된다. 특히,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대청도의 특성을 반영해 지질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질관광 거점센터로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및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백령 생태관광체험센터는 멸종위기종인 점박이물범의 서식지를 보존하고, 생태기반시설을 구
일본 시코쿠 지방에 자리하는 고치현이 지난 3월 1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2025 고치현 관광·골프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 내 여행사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고치현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국에 널리 알려지지 않는 소도시 고치현의 관광 매력을 소개, 추후 고치현 관련 신규 여행상품 조성 및 전세기편 추진 등 관광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한국 내 주요 여행사 13개사, 랜드오퍼레이트사 3개사 및 언론사 3개사가 참석해 고치현과 한국 간의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세미나를 통해 고치현의 아름다운 자연과 미식, 전통문화 등의 다양한 매력이 폭넓게 소개됐다. 특히 골프를 테마로 하는 신규 모델코스 등이 한국 여행업계에 적극적으로 제안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고치현은 풍부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상질의 골프장이 다수 자리한 숨겨진 골프여행의 성지로, 유명 관광지와 연계해 골프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골프 테마 외에 한국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된 고치현 팸투어 모델 코스가 소개됐으며, 다양한 장르의 고치현 관광지 및 체험 콘텐츠도 소개돼 호평을 이끌었다. 세미나에
경기도가 4월 반려동물 문화교육으로 어질리티 중급반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11월 운영한 어질리티 기초반의 연장으로 참가 대상은 지난해 기초반 교육에 참여했거나, 어질리티 기초 교육 수강 경험이 있는 도내 유기견 입양가족이다. 어질리티란 독(dog) 스포츠의 일종으로, 개에게 여러 개의 장애물을 통과하여 목적지까지 달리게 하는 일종의 장애물 달리기다. 반려견의 체력과 두뇌를 자극하고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반려견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 유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 활동도 할 수 있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이다. 교육 신청은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에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4월 6일, 13일, 20일 총 3회차로 운영되며 반려마루화성 실내 교육장 및 다목적 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유기견 입양자를 대상으로 어질리티 기초반을 운영했으며 기초반에 참여한 수강생이 지난해 개최한 ‘제1회 경기도지사배 반려견 스포츠대회’에서 유기견 입양부에 참가하는 등 유기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완화하는데 기여했고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반려 생활을 도모했다고 전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홍보관에서 전시 ‘딸기의 초대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딸기를 주제로 인천에서 재배되는 딸기 품종과 농촌체험·교육농장을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한국 딸기의 성과와 재배기술의 변천사, 딸기 관련 상식 등을 알아갈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딸기와 딸기 가공식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딸기 비누 만들기, 딸기 모종 심기, 딸기 컵케익 꾸미기 등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전시는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 운영하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체험 행사의 경우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참여가 가능하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과 체험농장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문의와 체험 예약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incheon.go.kr/agro) 게시판을
삼성전자가 ‘갤럭시 S24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6·Z 플립6’를 비롯해 이전 출시한 주요 모델 대상으로 One UI 7 업데이트를 4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지원 모델: 갤럭시 S24 시리즈, 갤럭시 S24 FE, 갤럭시 Z 폴드/플립6, 갤럭시 탭 S10 시리즈, 갤럭시 S23 시리즈, 갤럭시 S23 FE, 갤럭시 Z 폴드/플립5, 갤럭시 탭 S9 시리즈 포함 향후 더 많은 모델 업데이트 예정(모델 및 국가별 지원 일정 상이)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사용자들은 더욱 새로워진 UX 디자인과 보다 고도화된 ‘갤럭시 AI’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개인화된 모바일 경험을 위해 새로워진 UI 디자인 ‘One UI 7’은 심플해진 UI 디자인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직관적이고 몰입도 높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홈 화면과 One UI 위젯, 앱과 잠금 화면 등에 개인화 옵션을 확대 적용해 사용자가 모든 요소를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나우 바(Now Bar)’는 사용자의 실시간 활동을 잠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조깅 중에도 스마트폰의 잠금화면을 해제하지 않고 바로 현재 활동을 확인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