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월 8일(목),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조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스포츠산업조사’는 「스포츠산업 진흥법」 제7조 및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조사로서 스포츠산업 규모와 경영 실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131,764개 기업 중 14,000개 표본을 대상으로 방문과 팩스, 전자우편 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 4.5%, 종사자 수 6.7%, 사업체 수 4.4% 각각 증가 ’24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은 84조 7천억 원으로 조사되어, 전년 81조 원 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산업 규모가 2020년 이후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종사자 수는 48만 9천 명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 사업체 수도 131,764개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조사 주요 결과> 구분 매출액(십억원) 종사자 수(명) 사업체 수(개)
국내외에 거주하는 러시아ㆍCIS(독립국가연합) 지역 고려인 청년들이 모국 대한민국에서 직업 역량을 키우는 연수에 참여한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국내외 고려인 청년 40명(해외 27명, 국내 13명)을 대상으로 직업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연수기관은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이다. 참가자들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에서 선발됐으며, 한식 조리ㆍ제과제빵 분야 등에서 총 120여 시간의 실습을 하고, 이와 더불어 80여 시간의 온ㆍ오프라인 한국어 교육을 받는다. 또한 연수 기간 중 교육재단이 운영하는 호텔에서 식음서비스 실습 등 현장 중심의 호텔서비스 교육을 받고, 증류주 만들기, 다도 체험 등 전통음식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경복궁, 불국사 등을 견학하는 역사ㆍ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려인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역량을 높이고, 모국과의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5년 6월에 실시한 코딩ㆍ산업디자인 분야 산업연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고려인 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연수 입교식은 1월 5일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에
순위 이름 국적 상금 출전횟수 1 지노 티띠쿤 태국 $7,578,330 20 2 이민지 호주 $3,910,471 22 3 야마시타 미유 일본 $3,545,888 25 4 타케다 리오 일본 $2,896,319 30 5 넬리 코다 미국 $2,780.355 19 6 마자 스타크 스웨덴 $2,534,996 19 7 사이고 마오 일본 $2,534,996 19 8 최혜진 한국 $2,157,888 24 9 찰리 헐 영국 $1,971,350 15 10 이와이 치사토 일본 $1,780,174 26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태국의 신성 지노 티띠쿤의 압도적인 활약으로 막을 내렸다. 상금 랭킹 발표 결과, 티띠쿤은 독보적인 상금 수입을 기록하며 'LPGA 여왕'으로 등극했고, 한국 선수들은 주요 우승을 포함해 고른 활약을 펼치며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태국 신성' 지노 티띠쿤, 압도적인 상
지난 19일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창천초등학교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한 골프 꿈나무 체험학습이 진행됐다. SK핀크스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골프클럽을 목표로 2021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 교육·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체험학습은 North코스 1~2번 홀 라운딩 체험, 북코스 퍼팅그린 실습 등 실제 경기 환경 기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잔디에서 직접 퍼팅을 연습하고, 코스 흐름을 따라 이동하며 필드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골프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창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실제 필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K핀크스는 핀크스 골프클럽이 SK Telecom Open을 비롯해 국내 주요 투어를 개최해 온 코스라며, 아이들이 대회 코스를 직접 경험하면서 골프에 대한 꿈과 자신감을 더 크게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핀크스는 지역 아동 대상 교육 기여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특별자치도 주최·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기념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와 함께 11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2관에서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11월 21일(금), 현장을 찾아가 국내 유일 관광기념품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고 공모전 수상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박람회에서 더욱 많은 방문객이 더욱 많은 기념품을 즐길 수 있도록 개최 기간(2일 → 3일)을 늘리고, 박람회 규모(107개 부스 → 134개 부스)를 확대했다. 아울러 매년 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전년 대비 약 39%가 증가한 365개 기업·기관들이 참여를 희망한 가운데 총 134개 기업을 선정, 부스를 마련했다. 놀이공원에 온 듯 흥미진진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기념품 랜드’ 조성 올해 박람회는 ‘흥미진진한 케이-굿즈로 가득한 기념품 랜드’를 주제로 펼쳐진다. 박람회 포스터에는 ‘기념품 랜드’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를 담았는데, 이미지 곳곳에는 ‘조선왕실 와인 마개’,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줄다리기 문화를 기리고, 그 전통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1~22일 ‘세계유산 줄다리기 대회’와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세계유산 줄다리기 대회는 줄다리기 문화 고유의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오후 농업박물관 시청각실에서는 ‘농경과 줄다리기 문화’를 주제로 한 학술 포럼이 열린다. 줄다리기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의미, 전통 계승 방식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22일 영산호관광지 농업테마공원에서는 ‘세계유산 줄다리기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일반부, 여성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되며, 각 팀은 10명으로 구성된다. 줄다리기는 단순한 힘겨루기가 아니라 팀워크와 협동심이 중요한 경기로, 참가자는 협력과 단결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이번 경연대회에선 줄다리기 경기뿐 아니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페이스 페인팅과 새끼줄꼬기 체험이 진행되며, 특히 새끼줄 꼬기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체험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줄다리기와 관련된 전시도 마련된다. 전시에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가을 햇살 아래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요즘,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러닝 재킷 품질비교 시험 결과가 러너들에게 실질적인 구매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험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개 스포츠 브랜드의 러닝 재킷을 대상으로 체온유지성, 공기투과도, 발수성, 내구성, 안전성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한 결과다. ♂️ 기능성 비교: 보온 vs. 통기, 무엇을 중시할까? 기능 상대적으로 우수한 제품 브랜드 체온유지성 (★★) 보온성 양호 나이키, 데상트, 안다르, 언더아머 공기투과도 (★★★) 통기성 우수 뉴발란스, 아디다스, 젝시믹스 보온을 중시한다면 체온유지성이 좋은 제품을, 땀 배출과 쾌적함을 원한다면 통기성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발수성(습윤저항성): 세탁 후 성능 저하 주의 세탁 전: 모든 제품 5급(최우수) 세탁 5회 후: 4개 제품(뉴발란스, 데상트, 아디다스, 언더아머) → 3급으로 저하 나이키, 안다르, 젝시믹스, 휠라는 세탁 후에도 5급 유지 반복 세탁 시 발수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세탁 방법과 횟수에 주의가 필요하다
행정안전부는 10월 29일(수) 윤호중 장관 주재로 ‘핼러윈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 했다. 이번 회의는 핼러윈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는 대통령 지시(10.21. 국무회의)에 따라, 관계기관의 핼러윈 데이(10.31.) 대비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선제적인 인파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10월 24일(금) 부터 11월 2일(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최초로 발령(10.24. 17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정부에서 실시한 중점관리지역 사전점검 결과 및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 연락체계구축 등 현장 상황 관리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총 33개소, 지난 대책회의(10.21.) 후 지방정부 협의 등을 거쳐 4개소(경기1, 전북3) 추가했다.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에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국민 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한다. 특히, 중점관리지역 12개소 에 파견되는 행정안전부 현장상황관리지원관에게는 현장의 안전관리 대책을 사전에 점검하고,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자녀의 어학연수를 고민 중인 학부모를 위해,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 어학원 수업과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ESL 어학 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부는 필리핀 내 대표적인 영어 교육 도시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갖춘 우수한 어학원이 밀집해 있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수 비용, 따뜻한 기후, 안전한 환경, 친절한 문화 등을 갖춰 어학연수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한국인 유학생과 가족 단위 연수생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짧은 기간에도 체계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실용적인 어학 연수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세부 ESL 어학 체험 5일’로 교육 체험과 휴양을 모두 아우르는 맞춤형 테마 상품으로 기획됐다. 현지에서 검증된 EV 어학원, 셀라 어학원, CIEC 어학원 등 주요 어학원에서 실제 일과를 체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어학연수를 고려 중인 학부모와 자녀가 수업, 시설, 기숙사 등 전반적인 교육 환경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대상은 만 7세(예비 초등학생)부터 19세(고등학교 3학년)까지로, 레벨 테스트, 1:1 수업, 그룹 수업 등
2025년 7월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무역협회 공동 주관 세미나가 열렸다. 주제는 ‘인구구조 변화와 인력정책 전략’, 산업별 인력 수요 변화와 외국인력 활용 방향, 고령화 시대의 대응 전략을 두루 다뤘다. [세션 1] 인구구조 변화와 사회경제적 영향 조태형 부원장(한국은행): “초저출산·초고령사회는 이제 뉴노멀.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노동시장·지역소멸·복지재정 등 다방면에 구조적 충격 초래.” 정순기 팀장(고용정보원): “청년층 감소에 따른 입직 지연·중장년 잔존율 변화 예측, 연령대별 직업훈련 체계 전환이 핵심 대응 전략.” 길은선 위원(산업연구원): “내국인 기피 직종에서의 외국인력 의존도 증가. 단기 투입이 아닌 장기체류 기반 숙련 외국인력 확보 전략 필요.” [세션 2] 산업 현장의 수요와 외국인력 활용 패러다임 전환 김새봄 박사(고용정보원): “외국인노동자는 제조·건설·서비스업에 집중, 이에 따른 생산성 격차·사회통합 이슈 동반.” 김꽃별 차장(무역협회): “회원사 분석 결과, 중소수출기업은 인력 부족 → 경쟁력 약화 우려, 비자 제도 복잡성과 숙련 인력 유출이 주요 애로.” 진달래 분석관(국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