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다시 찾은 캐슬렉스 가는 길, 성내천변 일주일만에 벚 꽃이 활짝 피기 시작했다. 비가 내리고, 꽃잎이 떨어지면 어쩌나 . . .
대한민국 이동통신과 ICT 역사의 중심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www.sktelecom.com)이 오는 29일 창사 40주년을 맞는다. 1984년 차량전화 서비스를 국내에 처음 도입한 SKT(당시 한국이동통신)는 1996년 CDMA 상용화부터 2013년 LTE-A, 2019년 5G까지 세계 최초 역사를 이어오며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이동통신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이동통신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의 삶은 편리하고 풍요로워졌으며, 스마트폰·장비·플랫폼 등 ICT 생태계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등 SKT는 대한민국 이동통신과 ICT 발전 역사의 중심에 있다. SKT는 유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미디어·커머스·클라우드와 같은 연관 산업은 물론 메타버스·헬스케어·모빌리티와 같은 New ICT성장을 견인했다. 또 하이닉스를 인수해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반도체 강국으로 우뚝 서는데도 기여했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경제·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SKT는 '글로벌 AI컴퍼니'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SKT는 자사의 AI기술을 고도화하고 AI서비스를 만들어 고객과 관계를 밀접하게 하는 '자강'과 AI얼라이언스 중심의 '협력'을
캐슬렉스를 마천동으로 해서 올라가다 보면 만나는 성내천 그 길가에 벚꽃이 꽃망울이 맺히고,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주말이면 벗꽃 천지가 될 텐데, 라운드 가면서 잠깐 성내천에 쉬어가면서 벚꽃을 구경하는 여유를 . . .
[골프앤포스트=정우정 기자] 골프앤(대표 성창호)과 캐디평생교육원(원장 김대중)은 지난 9월 4일(월) 베트남 하노이시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에서 ICC 플러스 베트남(대표 풍 반 끄엉), 케이썬(대표 응우옌 티 홍), 디앤티컴퍼니(대표 트란 탄 롱)와 공동으로 (사)글로벌캐디협회(가칭) 베트남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글로벌캐디협회(가칭)은 한국의 캐디교육을 국제화시키기 위한 캐디교육 표준화와 체계화를 통해 K-캐디를 플랫폼화하는 것을 목표로 지금까지 골프앤이 만들어 온 골프장 경기과와 캐디의 모범적 운영사례와 교육훈련 노하우, 캐디평생교육원이 만들고 있는 캐디교육 표준화와 체계화를 국제적으로 적용시켜 글로벌 캐디 교육 및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캐디협회에 뜻을 함께 하여 발기인 대회에 참가한 업체는 베트남 주요 골프 대회 및 골프 이벤트 전문업체인 ICC 플러스 베트남과 한국어 문화 교육 및 유학 전문업체인 디앤티 컴퍼니, 한국 문화 및 제품을 베트남에 보급, 유통 전문업체인 케이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