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1월 1일(토)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시 동구)에서 ‘청년문화사용법-연결하는 순간, 확장되는 우리’를 주제로 ‘2025년 제3차 청년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제1차 부산, 제2차 서울, 제3차 광주로 이어진 포럼을 통해 청년들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연결, 문화로 청년들의 또 다른 가능성을 확장할 계획이다. 청년 세대의 고민에 공감하며 희망을 전달하는 임홍택 작가, 강연자로 나서 먼저, 이번 행사에서는 책 「90년생이 온다」에 이어 「2000년생이 온다」로 청년 세대의 현실과 특징을 이야기하며, 그들의 공감을 이끈 임홍택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정답이 없는 시대,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청년 세대가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용기와 위로를 나누고 각자의 자리에서 ‘나답게 살아간다’라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본다. 이어 ‘문화청년, 동료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이야기 콘서트가 열린다. ▴서울 성수동 지역을 기반으로 도시문화 실험을 이어가고 있는 도시문화플랫폼 ‘도만사’의 조영하 대표와 ▴부산 영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공간 ‘무명일기’의 김미연 대표, ▴지역콘텐츠를 개발하는 사회적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10월 27일(월) 오후, 모두예술극장에서 ‘문화,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문화산업의 미래와 국제 교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이하 에이펙) 정상회의’를 계기로 문화산업의 경제적 가치를 모색하고, 미래세대가 주도하는 문화산업 협력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행사 현장을 찾아 문화산업에 대한 ‘에이펙’ 회원경제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비정상회담>의 마크 테토, <중증외상센터> 원작 웹소설 이낙준 작가 등 발제 먼저 1부에서는 방송인 겸 기업인 마크 테토 대표와, 넷플릭스 시리즈의 원작 웹소설 <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의 이낙준 작가가 ‘한국문화, 세계와 공감하다’를 주제로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수집가와 이야기를 만드는 창작자의 시선에서 ‘케이-컬처’의 매력에 대해 대담한다. 이어 ▴최경규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한국 에이펙(APEC)학회 4대 회장]가 ‘문화산업의 가치와 에이펙(APEC) 문화산업 제도화’를 주제로 문화창조산업과 문화적 영향력(소프트파워)의 새로운 연결점을
호주의 대표 도시 시드니가 매년 10월부터 11월까지 보랏빛 꽃으로 물든다.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자카란다(Jacaranda) 나무가 일제히 개화하며, 도시 전체가 마치 보랏빛 물결처럼 변하는 특별한 계절이 시작된다. 자카란다 시즌은 현지에서도 ‘시드니의 두 번째 벚꽃 시즌’이라 불리며, 최근 한국 MZ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인증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호주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이 자카란다 시즌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시드니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보랏빛 산책 - 자카란다 트레일 자카란다 시즌의 하이라이트는 자카란다 트레일(Jacaranda Trail)이다. 로열 보타닉 가든(Royal Botanic Garden)에서 시작해 서큘러 키(Circular Quay), 더 록스(The Rocks), 패딩턴(Paddington), 키리빌리(Kirribilli)의 맥두걸 스트리트(McDougall Street)까지 이어지는 산책 루트는 SNS에서 필수 해시태그로 자리 잡은 대표적인 포토 스팟이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보랏빛 풍경, 하버 브리지 아래 펼쳐지는 자카란다 가로수길, 패딩턴 주택가를 따라 이어지는 감성적인 퍼플 로드, 키리빌리의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세계로 떠나는 파주페스타’가 오는 25일과 26일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에서 열린다. 주말 이틀간 가족 단위 관람객이 세계 각국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다. 아시아존, 유럽존, 아메리카존, 오세아니아존, 아프리카존 등 대륙별 체험존을 비롯해 ESG체험존, 영어교육존, 미래교육존 등 총 5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메인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 마술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25일에는 사물놀이, 26일에는 삼바 퍼레이드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 ‘세계로 떠나는 파주페스타’(pajufest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후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가족이 함께 세계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더 많은 도민이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를 찾아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국민의 소울푸드인 짜장면을 인천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확립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이틀간 인천 차이나타운, 개항장, 상상플랫폼 일원에서 ‘1883 인천 짜장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THE 짜장, 인천에서 시작된 특별한 한 그릇’을 슬로건으로 1883년 인천 개항과 함께 탄생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메뉴로 자리 잡은 짜장면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통해 도시 브랜드와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짜장면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축제 기간에는 짜장면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담은 ‘짜장면 아카이브관’이 운영돼 역사적 뿌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또한 시민들이 공모를 통해 참여한 짜장면과 관련된 추억 사연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서로의 추억을 나누는 ‘나만의 짜장면 이야기’ 코너도 마련된다.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짜장면 탄생 초기의 맛을 재현한 ‘1883 인천 짜장면 시식’ 코너를 운영해 개항기 짜장면의 맛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인천의 특산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창작 짜장면을 선보이는 ‘특산면집’
창녕군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창녕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39회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비사벌문화제'에 맞춰 지역 특산품과 농산물을 선보이는 '우포따오기 한마음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장터에서는 창녕의 옛 모습들을 담은 사진을 LED 영상으로 송출하는 '창녕농업기억상자'를 제작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농산물 품평회를 비롯해 창녕마늘빵, 양파빵, 지역 농산품을 활용한 신메뉴 '핫도그'등을 선보이고, 창녕의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창녕양파를 활용한 '양파김치 담그기'는 사전 신청을 받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으로 풍성하게 준비한 우포따오기 한마음장터가 창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무장애 나눔길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무장애 나눔길(산림 내 경사 8% 이하의 산책로) 조성은 장애인・노약자・영유아 동반 가족 등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산림 공익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보령사무소는 내년 개장하는 원산도 자연휴양림 내 내년부터 2년간 17억 원(녹색자금 50%, 도비 50%)을 투입, 무장애 나눔길 2.03㎞를 조성한다. 또 이 구간에 휴게시설과 쉼터 등을 조성해 무장애 나눔길의 활용성과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안규원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은 “2개년 동안 안전하게 무장애 나눔길을 만들어 질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휴양림의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11월 1일, 옛 경기도청사에서 이색 보물찾기 축제 ‘2025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Real Treasure Festival)’를 개최한다.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은 참가자들이 스마트폰과 미션 지도를 활용해 수원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인근 구역을 탐험하며 도청 역사와 사회혁신·ESG 등 다양한 주제를 체험하는 실감형 보물찾기 축제다. 2023년 첫 회에서는 3,040명이 참여해 ‘가장 많은 인원이 동시에 참여한 보물찾기 행사’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지난해는 8천 명 이상이 참여해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올해 행사는 경기도 사회혁신공간 ‘팔로우’ 개소와 연계해 열린다. ‘팔로우’는 옛 경기도청 제2별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도민 참여형 사회혁신 허브다. 사회적경제·청년창업·ESG 실천 등 다양한 혁신 주체들이 협력하는 열린 플랫폼이다. 축제는 도민이 직접 미션을 수행하며 참여·협력·ESG 등 사회혁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또한 옛 청사 인근 상인회와 협력해 행사장 내 상인회 부스를 운영하고, 인근 상점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초청 가수 박티티(T.T),
10월 22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월드 웹툰 어워즈' 시상식에서 구아진 작가의 <미래의 골동품 가게>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이 현장을 방문해 수상자를 격려하며, 웹툰 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강조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 시상식은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며, 전 세계 웹툰 작품 중 최고를 선정한다. 약 1,400편의 출품·추천작이 경쟁한 가운데, 본상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미래의 골동품 가게>는 한국형 오컬트 웹툰으로, 탄탄한 서사와 수려한 그림체가 호평받았으며, 2022년 콘텐츠대상 대통령상에 이어 또 한 번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장상은 유미·슬리피-씨 작가의 <전지적 독자 시점>에 돌아갔다. 웹소설 기반 노블코믹스의 교과서적 작품으로 평가되며, 작년 본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신설된 '독자인기상'은 장진·소흔 작가의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이 차지했다. 9월부터 8주간 진행된 독자 투표(총 26,444명 참여)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본상 수상작 중 <네 번째 남편>(아키오 치나미 작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2025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스토리 부문(구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의 수상작 15편을 발표했다. 총 2,448편이 접수돼 1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대상(대통령상, 1명, 5천만 원)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4명, 각 3천만 원) ▲우수상(콘진원장상, 10명, 각 1천5백만 원) 등 총상금 3억 2천만 원이 수여된다. 17년 전통의 K-스토리 공모전, 창의성과 시장성을 함께 검증하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스토리 부문’은, 공연·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출판·만화·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우수 스토리를 발굴하는 창작자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정부 포상이다. 6월부터 9월까지 3단계 심사를 거쳐 총 177명의 심사위원이 창의성, 완성도, 시장성, 제작 가능성, 확장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최종 심사는 ‘응답하라’ 시리즈 기획자이자 에그이즈커밍의 이명한 대표가 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이명한 심사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작가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고 창작의 영역을 확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일레〉 대통령상 수상, 창의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