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캐디피도 카드로!” 상상이 현실이 된다
[포씨유신문] 골프장의 오랜 관행이었던 ‘캐디피 현금 결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6일,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과 한국소비자협회가 골프장 이용 시 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골프장 이용 표준약관’ 개정안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공식 접수하며 제도 개선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1️⃣ 박정훈 의원… 핵심은 ‘결제 선택권’ 이번 개정안 접수는 그동안 골퍼들이 겪어온 ‘캐디피=현금’이라는 강제적 관행을 끝내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다. - 구조적 불공정 개선: 박 의원은 카트·캐디 강제 이용, 비정상적인 그늘집 요금 등과 함께 현금 결제 관행을 ‘골프장 4대 갑질’로 규정했다. - 표준약관 개정 추진: 개정안이 통과되면 골프장은 소비자의 결제 수단 선택권을 보장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대중형 골프장 지정 취소 등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될 전망이다. 2️⃣ 건국대 골프장 포럼서 불붙은 실무 논의… “현장의 답은?” 국내 최대 골프 전문가 커뮤니티인 건국대학교 골프장 포럼에서도 캐디피 카드 결제 도입 방식을 두고 활발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 현장의 고민: 한 운영자는 “최근 정부의 카드 결제 가능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