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이승민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김천숲속야영장을 오는 4월 1일부터 반려견 동반 구역과 일반 이용객 구역으로 나누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천숲속야영장은 2024년 6월 개장 당시 반려견 동반 이용객을 대상으로만 운영되어왔다. 그러나 이용률이 낮고 운영 적자가 발생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일반 이용객들로부터 시설 이용 요구가 있었다. 이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4월부터 반려견 놀이터 인근의 울타리가 설치된 오토캠핑장 5면을 반려견 구역으로 유지한다. 나머지 야영시설 10면은 반려견 없이도 이용 가능한 일반 구역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또한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야영 사이트 주위에 느티나무를 심는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김천숲속야영장 일반 구역 예약은 3월 11일부터 산림휴양 통합플랫폼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할 수 있다. 반려견 구역과 일반 구역이 함께 운영되므로 예약 시 안내문과 주의사항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김일숙 소장은 이번 운영 방식 변경이 시설 활용도 향상과 지역 주민을 포함한 더 많은 국민에게 산림 휴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임을 밝혔다. 또한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전라남도는 3월 이달의 전통주로 나주 ㈜페어리플레이의 과실주 ‘이제:배로 만들다’를 선정했다. ㈜페어리플레이는 나주 배를 활용해 과실 발효주인 ‘페리(Perry)’를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페리 전문 양조장으로, ‘배(PEAR)’와 ‘다시 즐기다(REPLAY)’의 합성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제:배로 만들다’는 프랑스 전통 배 발효주인 페리(Perry)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나주에서 생산한 배를 활용해 만든 알코올 도수 5%의 과실발효주다. 우리 배 품종인 황금, 추황 등을 블렌딩한 순수 배즙을 발효·제조해 청량감과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배 발효 과정에서 나타나는 은은한 로제빛 색감과 산뜻한 배 향이 어우러져 가볍고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낮은 알코올 도수와 부드러운 과일 향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특히 여성 고객층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의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전통주다. 제품의 주원료인 배는 국내 대표 배 산지인 나주에서 생산한 것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과 연계한 지역 특산물 활용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3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생강나무(Lindera obtusiloba Blume)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생강나무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이다. 잎이 돋기 전 가지마다 노란 꽃이 촘촘히 피어나 이른 봄 산야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자생식물이다. 우리나라 전역의 산기슭이나 숲속에서 자라며, 이름은 가지와 잎에서 나는 향에서 유래하였다. 가지를 꺾거나 잎을 비비면 생강과 비슷한 알싸한 향이 난다. 과거에는 열매에서 기름을 짜 머릿기름으로 사용하기도 하여 ‘개동백나무’라고도 불렸다. 정원에서는 산책로 주변이나 상록수 앞쪽에 심으면 노란 꽃이 더욱 돋보인다. 반그늘이나 양지바른 곳 어디서든 잘 자라며, 내음성이 강해 큰 나무 아래 하층 식재용으로도 적합하다. 물 빠짐이 좋고 적당한 습도가 유지되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며, 우리나라 전역에서 노지 월동이 가능해 활용 범위가 넓다. 다만, 심재 후에는 충분히 물을 주어 뿌리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는 것이 좋다. 꽃이 진 직후 가볍게 전정하면 수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번식은 종자와 삽목으로 가능하다.
세레니티 (강촌) 인재를 모십니다. “새롭게 단장하는 세레니티 강촌에서 함께하실 새로운 가족을 모십니다” ■ 모집부문 부서 직무 직급 인원 자격 및 우대 경기팀 · 마스터 - 예약 및 팀배치 - 캐디관리(모집,교육,배치) - 고객응대(VOC,컴플레인,사고예방) - 코스 및 카트관리 과장~차장 1명 경력자 우대 ■ 전형 ▸ 서류전형 → 면접 → 최종합격 ■ 근무조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면 후동리 618 세레니티강촌CC (소주고개로 145-10 클럽하우스) ▸ 근무시간 : 격주 5일 (휴무 및 근무시간은 당사 스케줄에 따름) ▸ 연봉 : 회사내규에 따름 (면접 후 결정) ▸ 채용형태 : 정규직 ▸ 교통비 : 별도 협의 ▸ 식 비 : 직원식당 운영 (2식 제공) ▸ 숙 소 : 별도 협의 ■ 접수방법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melons7777@naver.com) ▸ 제출서류 :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 문의 : 033-263-0763 (내선
[모집 분야] • 직 무 : 골프장 경기팀(경기진행) • 고용 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주요 업무 • 골프장 경기 운영 및 관리 • 골프 라운드 진행 지원 (티오프, 홀 관리 등) • 골프장 내 고객 응대 및 서비스 제공 • 골프장 시설 및 기기 점검, 유지보수 • 골프장 이용 고객의 플레이 중 발생하는 문제 해결 및 지원 • 기타 경기팀 관련 행정 업무 (단체 골프대회 행사 관리, 리포트 작성 등) •근무시간 • 07시~15시 : 0명 (휴게시간 포함 日 9시간 근무) • 10시~19시 : 0명 ( “ ) 상기 시간 중 선택 근무 가능 •우대 사항 • 골프 관련 자격증 보유자 (골프장 관리, 경기 운영 관련 자격증 우대) • 골프 경기 및 서비스 관련 교육 이수자 • 골프장 경력 2년 이상 • 고객 서비스 및 팀워크 능력 우수자 •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보유자 • 체력적으로 안정적이고, 바쁜 시즌에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근무 가능한 자 •혜택/복리후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아놀드 파머의 유산이 깃든 베이힐에서 27년 만에 연장전이 펼쳐졌습니다.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 앤 로지(파72)에서 끝난 PGA 투어 시즌 세 번째 시그니처 이벤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미국의 악세이 바티아(24)가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라이징 스타] 바티아의 ‘플레이 볼드’… 5타 차 뒤집은 대역전극 이번 주 ‘이주의 라이징 스타’는 단연 우승자 악세이 바티아입니다. - 분조의 역전: 선두 다니엘 버거에 5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 후반을 맞이했던 바티아는 10번 홀부터 13번 홀까지 4연속 버디를 낚으며 추격에 불을 지폈습니다. - 승부의 분수령: 특히 16번 홀(파5)에서 약 180m를 남기고 6번 아이언으로 친 두 번째 샷을 홀컵 1.5m 옆에 붙여 이글을 잡아낸 장면은 이번 대회 최고의 '샷 오브 더 위크'였습니다. - 연장 승부: 합계 15언더파로 동타를 이룬 뒤 이어진 18번 홀(파4) 연장 첫 홀에서 바티아는 침착하게 파를 지켜내며, 보기에 그친 버거를 따돌리고 생애 세 번째 PGA 투어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 [K-리포트] 김시우, 흔들림 없는 ‘공동 13위
[포씨유신문=차예준 기자] 일본 시코쿠의 관문이자 초심자도 안심하고 골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카가와현 다카마쓰에 개인 여행객을 위한 전용 송영 서비스가 등장했다. 카가와현은 ‘리레이크(Rerake)’가 다카마쓰 공항과 주요 골프장, 호텔을 잇는 개인 고객 대상 ‘골프 셔틀 택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무거운 골프백을 들고 이동해야 하는 부담과 일본 현지 운전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한국인 골퍼들을 위해 기획됐다. 숙련된 드라이버가 공항 출구에서부터 픽업을 전담하며, 골프장과 호텔 입구 바로 앞까지 연결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을 채택해 이동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이용객은 일정에 따라 두 가지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골프 셔틀 A플랜’은 공항에서 골프장으로 직행하거나 호텔에서 공항으로 이동하는 단거리 송영(送迎, 맞이와 배웅)에 적합하며 △‘골프 셔틀 B플랜’은 공항-골프장-호텔을 잇는 입국 당일 일정이나 호텔-골프장 왕복 등 하루 종일 이동을 책임지는 풀 케어 서비스다. 특히 이 서비스는 차량 1대당 고정 요금제로 운영돼 최대 6인까지 인원수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포씨유신문=이승민 기자] 헤드웨어 전문 브랜드 ‘타임슬립’이 서울의 옛 지도를 모티브로 한 신규 라인업 ‘Old Seoul Map Series’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1840년대 김정호가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지도인 ‘수선전도(首善全圖)’를 디자인 전면에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수선’은 서울을 뜻하는 말로, ‘서울 전체를 담은 지도’라는 의미를 지닌다. 타임슬립은 성곽과 도성 내부를 강조한 수선전도 특유의 독창적인 구성을 헤드웨어라는 한정된 캔버스 위에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담아냈다. 특히 제품 중앙에 배치된 아트웍은 타임슬립만의 실험적인 디자인 철학을 보여준다. 겉으로는 영문 디자인처럼 보이지만, 그 실체는 한글 자모음의 구조를 영어 알파벳 형태로 재구성한 타이포그래피다. 이는 영문 로고의 시각적 요소와 한글 고유의 리듬감을 결합한 시도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전통의 현대적 변용’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이번 제품 디자인에 사용된 수선전도는 서울역사박물관이 창작한 저작물로, 공공누리 제1유형 조건에 따라 정식 이용됐다. 타임슬립 신낙용 대표는 “과거 서울의 풍경을 담은 지도를 통해 오늘의 감성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단순한 패션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의 긴급 진단! 월 600만 원 수익의 10년 차 캐디가 퇴직금을 청구한다면? 5월 시행 예정인 ‘근로자 추정제’로 인해 전국 골프장에 ‘퇴직금 폭탄’ 비상이 걸렸습니다. 수십억 원대 우발 채무를 감당하지 못해 파산하는 골프장이 속출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 그 실체를 파헤칩니다. 글로벌캐디원격평생교육원을 운영하면서 캐디에게 필요한 교육과 정보, 뉴스를 등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캐디에게 필요한 다양한 멘트들을 정리하고 있으며, 상식이 풍부하고 전문 캐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씨유신문=사태형 기자] 인천시가 글로벌 치유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은 글로벌 웰니스·의료관광 중심지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3년간 약 1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치유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의료·치유·자연 등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시는 의료관광 인프라와 지역의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기존 관광 모델을 한 단계 발전시켜 관광을 산업적 관점에서 확장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체류형 치유·의료관광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성과를 넘어 산업화로’라는 비전 아래 인천 전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웰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4색사색’ 전략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도심권은 의료·뷰티, 송도권은 비즈니스·웰니스, 영종권은 럭셔리·휴양, 강화권은 숲·자연치유 중심으로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