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2 (토)
醉書 취서 - 이규보 一盃美酒如丹液(일배미주여단액) 맛있는 한 잔의 술, 신선의 약이런 듯 坐使衰顔作少年(좌사쇠안작소년) 늙은 얼굴이 이내 소년이 되게 하네 若使新豊長醉倒(약사신풍장취도) 만일 좋은 술에 오래 취해 있다면 人間何日不神仙(인간하일불신선) 인간이 어느 날인들 신선이 아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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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4월 12일 14시 1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