醉書 취서 - 이규보
一盃美酒如丹液(일배미주여단액)
맛있는 한 잔의 술, 신선의 약이런 듯
坐使衰顔作少年(좌사쇠안작소년)
늙은 얼굴이 이내 소년이 되게 하네
若使新豊長醉倒(약사신풍장취도)
만일 좋은 술에 오래 취해 있다면
人間何日不神仙(인간하일불신선)
인간이 어느 날인들 신선이 아니리
醉書 취서 - 이규보
一盃美酒如丹液(일배미주여단액)
맛있는 한 잔의 술, 신선의 약이런 듯
坐使衰顔作少年(좌사쇠안작소년)
늙은 얼굴이 이내 소년이 되게 하네
若使新豊長醉倒(약사신풍장취도)
만일 좋은 술에 오래 취해 있다면
人間何日不神仙(인간하일불신선)
인간이 어느 날인들 신선이 아니리
대한민국미술협회 초대작가(문인화부문)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강원도전, 경기도전 심사위원장 역임
뮌헨박물관, 함부르크박물관 작품소장
뉴욕, 동경, 북경 초대전
문인화 명예박사(동양학 사이버대학)
시집: 한손에 잔을 들고 한손에 붓을 잡고, 묵향의 오솔길
TICTOK: @mastersangsan
Mobile: 010-4311-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