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칭찬을 해 주었다.
지구가 조금 밝아졌다.
꽃 한송이 피었다.
지구가 조금 아름다와 졌다.
마당을 쓸었다.
지구가 조금 깨끗해 졌다.
지구
칭찬을 해 주었다.
지구가 조금 밝아졌다.
꽃 한송이 피었다.
지구가 조금 아름다와 졌다.
마당을 쓸었다.
지구가 조금 깨끗해 졌다.
대한민국미술협회 초대작가(문인화부문)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강원도전, 경기도전 심사위원장 역임
뮌헨박물관, 함부르크박물관 작품소장
뉴욕, 동경, 북경 초대전
문인화 명예박사(동양학 사이버대학)
시집: 한손에 잔을 들고 한손에 붓을 잡고, 묵향의 오솔길
TICTOK: @mastersangsan
Mobile: 010-4311-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