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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레저

[상산 스토리 74] 초보자도 쉽게 따라 배우는 한자(山庄夜雨(산장야우) 고조기)

山庄夜雨(산장야우) 고조기

 

昨夜松堂雨(작야송당우)

어젯 밤에는 유독 소나무 숲에는 비가 많이 와서

 

溪聲一枕西(계성일침서)

흐르는 시냇물 소리는 베개 머리 서쪽에서 들리고 있네

 

平明看庭樹(평명간정수)

이른 새벽 뜰의 나무들을 바라보니

 

宿鳥未離栖(숙조미리서)

지난 밤 자던 새는 아직도 둥지를 떠나지 않았네

 

 

프로필 사진
尙汕 김준태

대한민국미술협회 초대작가(문인화부문)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강원도전, 경기도전 심사위원장 역임
뮌헨박물관, 함부르크박물관 작품소장
뉴욕, 동경, 북경 초대전
문인화 명예박사(동양학 사이버대학)
시집: 한손에 잔을 들고 한손에 붓을 잡고, 묵향의 오솔길
TICTOK: @mastersangsan
Mobile: 010-431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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