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望(춘망) - 杜甫(두보)
國破⼭河在 (국파산하재) 온나라가 파괴되어도 산과 강은 남아있어
城春草⽊深 (성춘초목심) 장안성에 봄이 오니, 풀과 나무 무성하네
感時花濺淚 (감시화천루) 시대가 서글퍼서 꽃을 봐도 눈물 나고
恨別⿃驚⼼ (한별조경심) 이별이 한스러워 새를 봐도 놀란다네
春望(춘망) - 杜甫(두보)
國破⼭河在 (국파산하재) 온나라가 파괴되어도 산과 강은 남아있어
城春草⽊深 (성춘초목심) 장안성에 봄이 오니, 풀과 나무 무성하네
感時花濺淚 (감시화천루) 시대가 서글퍼서 꽃을 봐도 눈물 나고
恨別⿃驚⼼ (한별조경심) 이별이 한스러워 새를 봐도 놀란다네
대한민국미술협회 초대작가(문인화부문)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강원도전, 경기도전 심사위원장 역임
뮌헨박물관, 함부르크박물관 작품소장
뉴욕, 동경, 북경 초대전
문인화 명예박사(동양학 사이버대학)
시집: 한손에 잔을 들고 한손에 붓을 잡고, 묵향의 오솔길
TICTOK: @mastersangsan
Mobile: 010-4311-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