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오는 5월, 골프장 업계를 뒤흔들 ‘근로자 추정제도’와 ‘일하는 사람 기본법’ 입법이 예고되면서 현장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와 국회가 추진 중인 이 제도는 노무 제공자를 일단 근로자로 간주하고, 아니라는 증명을 사업주가 직접 하도록 강제한다. 과연 우리 골프장은 준비되어 있는가? 1. ‘근로자 추정제도’란 무엇인가? 입증 책임의 대전환 지금까지는 캐디가 “나는 근로자다”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걸어야 했지만, 이제는 반대다. “캐디는 근로자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골프장이 법정에서 증명해야 한다. 만약 증명하지 못하면 해당 골프장의 모든 캐디는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가 된다. 2. 제도 도입이 캐디에게 미치는 영향: ‘보호’인가 ‘규제’인가 근로자로 추정되면 퇴직금과 연차휴가 등이 보장되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복잡하다. 고정된 근무 시간, 엄격한 징계 규정, 그리고 무엇보다 소득의 투명화에 따른 세금 및 보험료 부담 급증이 기다리고 있다. 자유로운 업무 선택권이 사라지고 일반 직장인과 다를 바 없는 규율 속에 갇힐 위험이 크다. 3. 한국대중골프장협회의 대응과 현실적 한계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건
캐디들의 복지를 위한 전문 플랫폼 ‘캐똑’이 공식적으로 운영되며, 캐디들에게 필요한 세무 서비스와 복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2025년부터 시행될 종합소득세(종소세) 신고를 앞두고 많은 캐디들이 세무 신고에 대한 걱정을 안고 있다. 그동안 세무 신고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과 복잡성으로 인해 많은 캐디들이 정확한 신고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플랫폼이 바로 캐똑이다. 캐디 복지의 필수 요소, 세무 서비스 캐디들은 프리랜서로서 소득을 올리는 만큼, 세무 신고의 중요성이 크다. 하지만, 전문적인 세무 지식이 부족한 캐디들은 종소세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캐똑은 캐디들이 세무 신고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세무 교육, 전문가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비즈세무법인 이상근 경영학박사(세무사)와 세무그룹 다움 임의준 세무사가 참여하여 캐디들이 정확한 세무 신고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세무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캐디들은 복잡한 세무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절세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세무 신고를 통한 복지 혜택 세무 신고는 캐디들의 법적 의무일
포씨유는 10월 2일 캐디에게 꼭 필요한 복지를 위한 '똑똑한 캐디가 사용하는 플랫폼 - 캐똑(cattok.net)'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포씨유신문은 지난 8월 28일부터 현직 캐디 1,871명을 대상으로 '캐디에게 가장 필요한 복지는 무엇일까?'라는 설문조사를 벌여 9월 13일 '하우스 캐디 복지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캐디가 노무제공자로서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에 당연가입이 되고, 종합소득세를 내기 시작하면서 캐디 복지가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었다. 캐디 복지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캐디는 근로자가 아닌 개인사업자, 프리랜서로 대우받아 왔기 때문에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보기 힘들었다. 이에 포씨유신문은 '똑똑한 캐디가 사용하는 플랫폼 - 캐똑(cattok.net)'을 오픈하고 현지 하우스 캐디에 대한 복지혜택을 제공하려 한다. 캐똑에서 첫 번째 내놓은 상품은 캐디전용복지카드, 캐디전용복지몰, 캐디세무상담코너, 캐디구인구직, 캐디세무지식, 캐디전문뉴스 서비스 등이다. 캐디전용복지카드는 신한카드와 협업해서 만든 카드로, 캐똑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캐디전용복지카드(신용카드)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백화점 쇼핑 5%
포씨유신문사(www.4cu.com)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 당사를 졸업한 하우스 캐디와 경기과 소속 하우스 캐디1,871명을 대상으로 카카오 톡과 골프장 경기과 밴드를 통해서 ‘캐디에게 가장 필요한복지는 무엇일까?’라는 설문조사를 진행 하였다. 설문조사 항목은 하우스 캐디들이 선호하는 복지 항목 7가지를 사전 조사 방식으로 설정하고, 중복 답변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8번 기타 의견은 주관식으로 답변하도록 하였다. 지금까지 캐디는 골프장에 속해 있지만, 속해 있지 않은 존재, 근로자이지만 근로자로 대우 받지 못한 존재였지만, 2022년 고용보험, 2023년 산재보험, 2024년 종합소득세 납부를 계기로 캐디 복지에 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설문조사 응답률이 무려 20%를 넘었다. 극명한 상위 4위 VS 하위 3위 대기업 임직원들만이 누려왔던 복지카드, 폐쇄몰, 신용대출, 호텔을 포함한 여행 할인 서비스 등각종 복지 혜택을 벤치 마킹 대상으로 해서 하우스 캐디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복지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순위 복지 내용 응답인원 비중(%) 비고 1 캐디 전용 신용대출 165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