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는 2025년 정기총회를 통해 올데이골프그룹 최동호 회장(59)을 제20대 협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신화월드메리어트호텔과 엘리시안 제주에서 개최되었으며, 207개 회원사 중 176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최동호 신임 회장은 오는 4월 1일 공식 취임하여 2028년 3월까지 3년간 협회를 이끌 예정이다. 협회는 "K-골프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젊은 층의 골프 접근성 향상을 위해 행동력과 활력이 넘치는 최동호 회장이 적임자"라고 선출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최동호 회장은 50대 연령의 활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골프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총회는 협회 명예회장과 고문, 감사, 임원 및 회원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한국 골프장 경영인들의 단체로서 K-골프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최동호 신임 회장의 선출은 한국 골프장 경영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최동호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협회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회원사에게 실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는 2025년 1월 1일 기준 전국 골프장 현황을 발표하며 국내 골프장의 변화 양상을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국내 골프장은 총 525개소로 집계됐으며, 이 중 회원제 골프장은 153개소, 비회원제(대중형 포함) 골프장은 372개소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회원제는 1개소, 비회원제는 2개소 증가한 수치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대중형 골프장의 증가다. 2024년 기준 343개소였던 대중형 골프장은 2025년 355개소로 늘어났다. 반면, 대중형을 제외한 비회원제 골프장은 지난해 대비 10개소 감소해 현재 17개소만 운영 중이다. 비회원제 골프장의 감소와 대중형 골프장의 증가는 운영 방식 전환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협회에 따르면, 비회원제로 운영되던 11곳의 골프장이 대중형으로 전환했다. 이들 중 대표적인 사례로는 사우스스프링스(경기), 베어크리크춘천(강원), 소노펠리체 델피노(강원), 파인비치(전남) 등이 있다. 2025년 신규 회원제 골프장으로는 강원 지역의 벨라45 오너스클럽이 추가됐다. 또한 신규 대중형 골프장으로는 경북 지역의 서라벌골프클럽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외에도 벨라45 마스터스클럽(강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오는 2024년 11월 20일(수)부터 11월 21일(목)까지 제주 롯데호텔 및 스카이힐 제주CC에서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협회 임원, 고문, 감사 및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하여 내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승인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총회는 11월 20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골프장 경영인의 밤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다음 날인 11월 21일에는 스카이힐 제주CC에서 골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일정을 마친 후에는 제주공항으로 이동해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협회 측은 "이번 총회를 통해 회원사들과의 협력 강화와 함께 내년도 사업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골프장 경영인의 의견을 반영하여 업계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 참석을 원하는 회원사들은 오는 2024년 10월 23일(수)까지 회신할 것을 당부했다.
[골프앤포스트=박청하 기자] 올 상반기 전국 골프장의 내장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전국에서 운영 중인 18홀 이상 정규 골프장 100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한 뒤 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내장객 수는 지난해 상반기 552만 1천839명에서 올해 같은 기간 514만 9천197명으로 줄었다. 매출액과 입장 수입 역시 5.2%와 5.8%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4.5%와 23.9%가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 지역이 순이익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114.8% 줄어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충청 지역은 내장객 수와 매출액, 입장 수입, 영업 이익이 전체적으로 줄었으나 그 차이가 크지 않았다. 반면 경기와 호남 지역은 내장객 수와 매출액은 크게 줄지 않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큰 감소세를 보였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중 오른 골프장 이용료 등의 이유로 이용객들이 외국 원정 골프로 많이 빠져나갔고, 국내 경기 침체와 맞물려 운영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상황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올해
[골프앤포스트=김대중 기자] 카트피와 캐디피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에 대하여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협회보자료를 통해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아래는 협회의 공식입장문 원문이다. [협회 입장문] 골프장 카트피, 캐디피에 대한 편견에 답하다. 한 사설 연구소가 자체조사하여 발표한 ‘국내 골프장의 팀당 카트 대여료 현황’에 따르면 국내 골프장 카트대여료(이하 카트피)가 2010년 대비 24%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아울러 일반 카트보다 최대 4배 비싼 리무진 카트까지 등장하며 골프장 고비용 구조가 심화된다는 지적까지 겹친데다가 캐디피도 인상되어 골프장 업계는 난감한 상황이다.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대한민국 체제 하에서 정치, 경제, 사회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질타를 받는 것은 당연하고 비판의 대상은 비판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해 나아가야하는 것도 마땅하다. 하지만 합리적 비판이 아닌 특정 대상을 단순히 비판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도덕적, 윤리적 비난과 함께 편향된 잣대를 들이대며 사회적 제재를 받아 마땅한 대상으로 만드는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된다. 하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www.kgba.co.kr 회장 박창열)는 28일자 보도자료에 29년간 잔존하며 골프장 사업자의 경영활동 자율성을 억압해왔던 체육시설법 ‘대중골프장 병설 의무규정’이 폐지 됐다고 밝혔다. '대중골프장 병설 의무규정'은 1994년 2월 7일에 마련된 규정으로 5년간 회원제골프장을 승인받을 경우 대중골프장을 병설해 운영하거나 1홀당 일정금액을 예치하도록 했다. 당시 입법취지는 국내에 많지 않던 대중골프장을 늘려 골프를 대중화하자는 것이였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의무규정이 부여되던 90년대와 달리 최근에는 대중골프장이 보편화되어 의무규정이 유지될 필요성이 없어졌다고 지적해왔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자체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1년 169개였던 대중제 골프장은 2020년 325개로 2배 가까이 늘었고, 같은 기간 회원제 골프장은 216개에서 169개로 감소하였고, 회원제골프장이 대중골프장으로 전환하는 사례도 있었기 때문에 위 의무 규정의 입법 취지와 현재 상황이 많이 변했기 때문에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박창열 회장은 “의무규정이 사라지면 오래된 대중골프장을 운영하던 골프장 사업자의 경영 자율성이 높아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