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전쟁3차전] 241억원, 누구 가져 갈까?
[골프앤포스트=김기우 기자] 2023년 대미를 장식하게 될 투어 챔피언십이 이번 주에 개막된다. 페덱스컵을 일명 쩐의 전쟁으로 묘사해서 사용했고, 쩐의 전쟁이 마지막에 도달하고 있다. 페덱스컵이 끝난 후 각 등수에 맞는 보너스가 얼마인지 알아 보았다. 최종 1등은 18백만달러(약241억원), 2등은 6백5십만달러(약87억원), 3등은 5백만달러(약67억원)을 받게 되고, 최종 30등은 50만달러(약 6억7천만원)을 받는다. [표 1] 최종 성적과 페덱스컵 보너스 등수 페덱스컵 보너스(USD) 1 18,000,000 2 6,500,000 3 5,000,000 4 4,000,000 5 3,000,000 6 2,500,000 7 2,000,000 8 1,500,000 9 1,250,000 10 1,000,000 11 950,000 12 900,000 13 850,000 14 800,000 15 760,000 16 7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