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결정부터 치료, 보상, 사회복귀에 이르기까지 산재보험 핵심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K-산재보험’ 모델을 구축했다. 이 결과 지난해 10월 재정경제부 주관 ‘대한민국 AI 10대 선도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공단의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주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우수사례로 선정돼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다. 공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X 전환 사업으로 올해 약 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산재보험 AI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구조 변화와 다양한 고용형태 확산으로 산재 신청 건수는 2020년 123,921건에서 2025년 185,092건으로 약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무상 질병은 같은 기간 18,634건에서 50,946건으로 173% 늘어나 산재보상체계의 신속성과 공정성 확보가 중요해졌다. 이에 공단은 산재보험 핵심 업무를 분석하고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K-산재보험’을 구축했다. 이 모델은 재해조사, 치료 관리, 보험급여 지급, 직업복귀 지원 등 산재보험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산재보상 서비스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가 전하는 긴급 소식! 국세청에서 캐디 등 인적용역 소득자 111만 명에게 환급금을 직접 안내합니다. 민간 앱에 비싼 수수료 내지 마세요.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4월 말에 바로 입금됩니다. 지금 바로 손택스나 ARS(1544-9944)로 확인하세요!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최근 2026년 PGA 투어와 R&A/USGA의 골프 규칙 변화가 발표되면서 골퍼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내부 오비(Internal OB)' 규정이다. 그동안 옆 홀 페어웨이를 가로질러 공략하는 '지름길'을 차단하기 위해 설정되었던 내부 오비는 세컨드 샷이나 서드 샷 상황에서도 오비 처리가 되어 골퍼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2026년부터는 이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단, 여기에는 중요한 '전제 조건'이 있다. ◆ '티샷 한정 내부 오비(MLR A-4.2)'의 탄생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모델 로컬 룰(MLR A-4.2)은 골프장 위원회가 내부 오비를 '티잉 구역에서 플레이하는 샷(티샷)에만 적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이는 티샷에서 위험한 공략은 막되, 이후 트러블 상황에서 옆 홀 구역을 활용해 탈출하려는 선수의 전략적 선택지는 존중하겠다는 취지다. ◆ 시청자의 예리한 지적, "안 바뀌면 똑같나요?" 최근 본지 유튜브 채널(@caddie)에 한 시청자가 예리한 질문을 남겼다. "내부 오비가 티샷만 적용되는 것은 로컬 룰로 지정했을 때만 가능한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필드 위에서 땀 흘리며 라운드를 책임지는 캐디들에게 반가운 ‘봄바람’ 소식이 전해졌다. 국세청이 내야 할 세금보다 원천징수된 세금이 더 많은 영세 납세자들을 위해 ‘수수료 없는 환급금’ 안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 "혹시 나도?"… 캐디, 주요 안내 대상 포함 국세청은 올해 배달 라이더, 학원 강사, 대리운전 기사 등과 함께 대표적인 인적용역 소득자인 캐디들을 주요 안내 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2022년 귀속분부터 종합소득세 신고를 진행해온 캐디들의 경우, 본인이 모르는 환급금이 쌓여있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지난해에만 136만 명의 납세자가 이 서비스를 통해 총 1,395억 원의 소득세를 돌려받았다. ■ "민간 앱 수수료 아깝다면? 국세청 직접 신청이 답" 최근 '떼인 세금을 돌려준다'는 민간 환급 서비스 광고가 범람하고 있지만,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20% 이상의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국세청 안내를 통하면 수수료 부담 없이 정확한 환급금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보유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교하게 계산하기 때문에 가산세 걱정이 없고 개인정보 유출 위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2026년 시즌 12주 차 세계 남자 골프 랭킹(OWGR)에서는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결과가 순위 변동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지난주 캐머런 영의 도약에 이어, 이번 주는 맷 피츠패트릭의 최상위권 진입과 한국 선수들의 희비 교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맷 피츠패트릭, ‘우승 한 방’으로 세계 6위 점령 이번 주 가장 돋보이는 주인공은 단연 맷 피츠패트릭입니다.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는 지난주 15위에서 무려 9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며 세계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피츠패트릭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 10’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2. 임성재·김성현, ‘발스파 효과’로 순위 대폭 상승 부진에 빠졌던 한국 선수들에게 반가운 반등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임성재: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라는 값진 성적을 거두며 지난주 82위에서 15계단이나 껑충 뛰어오른 67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성현: 이번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인 김성현은 157위에서 19계단이나 급등하며 138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번 주 한국 선수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향후 활약을 기대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 견고한 ‘보랏빛 성벽’을 구축했다. 도미닉 파이크, 핑크팬더리스 등 현재 가장 핫한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의 파상공세 속에서도 차트 최상위권을 독식하며 완전체 복귀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 톱 12 중 10곡이 BTS… 글로벌 팝 지형 재편 최신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데이터에 따르면, BTS는 타이틀곡 **‘SWIM’**과 **‘Body to Body’**로 1, 2위를 수성하며 압도적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3위 자리를 도미닉 파이크의 ‘Babydoll’에 내주긴 했으나, 곧바로 4위부터 6위까지 다시 BTS의 곡들이 포진하며 차트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특히 7위에는 핑크팬더리스와 자라 라슨의 협업곡 ‘State Side’가 이름을 올리며 차트 판세를 흔들었지만, BTS는 8위부터 12위까지를 다시 한번 자신들의 곡으로 채워 넣는 이른바 ‘샌드위치 점령’ 전술을 보여주었다. ■ [실시간 분석] 정규 5집 ‘아리랑’ 및 주요 경쟁곡 순위 현황 차트 순위 곡명 (Artist) 비고 및 분석 1위 SWIM (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이슈를 선정해 그 이면을 파헤치는 '포씨유 튜브픽'. 이번 주 김대중 기자가 픽한 뉴스는 서울 광화문을 보랏빛으로 물들인 BTS의 공연 결과와 그들이 새로 쓰고 있는 경이로운 기록들이다. 지난 주 토요일,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진행된 BTS의 광화문 공연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일각에서는 예상치인 26만 명에 못 미쳤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하지만, 디지털 지표와 실물 음반 판매량이 보여주는 결과는 'BTS 파워'가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하고 있다. 1. 첫날 400만 장 판매… 4년 전 자신들의 기록을 갈아치우다 BTS의 새 앨범 ‘아리랑’은 발매 첫날에만 약 4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4년 전 정규 앨범으로 세웠던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는 수치로, 군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강력한 팬덤의 화력을 보여준 결과다. 2. 스포티파이 1위부터 14위까지 ‘줄세우기’… 빌보드 정상 가시권 음원 차트에서의 활약은 더욱 독보적이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앨범 수록곡 전곡(14곡)이 차트 1위부터 14위까지 휩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타이틀곡 '스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사흘간 난공불락이었던 ‘아이언맨’의 슈트가 마지막 날 코퍼헤드의 심술에 균열을 보였습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임성재(28)가 마지막 날 샷 난조에 발목을 잡히며 아쉬운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 뼈아픈 그린 적중률 33.3%… ‘뱀굴’ 앞에서 멈춘 진격 1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렸던 임성재에게 코퍼헤드 코스의 최종 라운드는 가혹했습니다. 통계의 배신: 이날 임성재의 발목을 잡은 것은 주특기인 아이언 샷이었습니다. 그린 적중률(GIR)이 33.33%(6/18)까지 떨어지며 출전 선수 중 최하위권(74위)에 머물렀습니다. 라운드 요약: 전반 홀에서만 보기 4개를 쏟아내며 급격히 흔들린 임성재는 결국 3오버파 74타를 적어냈습니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한 맷 피츠패트릭(11언더파 273타)에게 3타 뒤진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데이터 분석: 이득 타수(SG) 전 부문에서 마이너스를 기록할 만큼 힘겨운 사투였습니다. 샷이 흔들리니 퍼트 지표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의 긴급 분석! KLPGA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공동 7위로 우승을 노리던 문정민 프로가 왜 갑자기 실격당했을까요? 드라이버 페이스에 남은 작은 '스티커 잔여물'이 불러온 R&A 규칙 4.1a 위반의 전말을 파헤칩니다. 마쓰야마 히데키와 똑같은 실수를 범한 이유는?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2020년대 생활체육으로 주목받는 피클볼 공간이 한강공원에 조성됐다. 서울시는 시민 여가 수요와 최근 스포츠 트렌드를 반영해 ‘광나루 피클볼장’을 마련하고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개장행사와 가족 피클볼대회를 연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특징을 결합한 스포츠로 남녀노소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다. 2022년 미국에서 메이저리그 피클볼(MLP) 리그가 창설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광나루 피클볼장은 광나루한강공원 안내센터 인근 축구장 옆에 조성됐다. 피클볼 코트 14면과 관리사무소, 대기실, 휴게시설 등을 포함한 약 4,000㎡ 규모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다. 행사 첫날에는 시민 참여형 사전경기가 열리고 둘째 날에는 개장식과 결승전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 피클볼협회 관계자 및 동호인, 시민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9일 오전 10시 개장식에서는 개회와 국민의례, 내빈 소개 및 축사, 피클볼 소개,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과 시타 행사, 특별 이벤트 경기가 이어진다. 행사 기간 중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