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골프앤 이라는 회사에 지원서를 낼 때 까지만 해도
캐디가 될 생각에 너무 설레고 좋았습니다.
첫 날 간단한 오티와 둘쨋날 이론 수업을 속전 속결로 진행해서
교육 시간이 생각보다 짧아서 신나고 들떠있었는데,
그렇게 일주일 간의 이론 교육과 코스 교육, 교육 라운드를 통해
인턴캐디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14회차 인턴캐디를 실습하고 있는데,
여러 고객을 만나면서 매일 즐거운 실습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인턴 캐디들과 서로 알고있는 내용을
공유하면서 카트고에서 틈새 공부도 하고,
야간 라운드를 마치고 식당에서 야식을 먹는 것도 즐겁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실습하러 가겠습니다.
항상 밝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드리며
베스트 캐디가 되고 싶습니다.^^
종희님 성장 일기 잘 읽었습니다
남은 실습도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항상 교육자가 말한 내용은 잊지 않고 따라주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실습 중에도 항상 교육라운드에서 했던 내용들을 기억해주시면 좋습니다. 실습을 하다가 보면 잘못된 방법으로 서브를 하거나 이상한 습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인턴캐디라는 편안함에 속지맙시다. 항상 생각하면서 실습도 하고 궁금한것은 물어보면서 주차별 과정 완료해 보도록 합시다. 화이팅
최해용님! 힘든 날보다 더 즐거운 날들이 되는 방법은 캐디를 전문가로서 잘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화이팅 하자고요!
종희님! 동기분들과 함께 가는 방법이 오래 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서로 격려하면서 교육받는 과정이 힘들지만 그래도 즐기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희가 원래 2개월의 숏 컬리지를 추구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역으로 4년제 학제에 캐디교육과정을 넣으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캐디가 되는 것이 어렵다는 뜻입니다. 더운 여름 지치지 마시고, 즐겁게 노력하자고요!
저는캐디교육하는기간에엄청많은 포기하는생각을들었습니다 그전에도 저녀 캐디에관한 지식와 골으프 관한지식을 접촉하지 않기때문에 캐디를공부하는게 엄청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자신감도 없고내향적인 사람이기때문에 목소리도 작고다른 사람보다훨씬 더 힘들었습니다그런데 동료의 격려와 교육자 과장님 메니저님의 도움을 인해 견디고캐디의생활이 잘 이루어지고 순리롭게 졸업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일하는도중에서손님을힘들게고민을생기게 만들은것을너무죄송한다고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더 열심히 공부하여 실력 많이 쌓이고 손님들이 즐거움 라운드를 만들기위해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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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05월 13일 15시 0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