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상위권 변동 폭이 거의 없음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9.7627 810.27167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11.2299 516.57729 46 3 - 미국 잰더 쇼플리 7.0070 280.27966 39 4 - 미국 저스틴 토마스 6.3072 258.59661 41 5 - 미국 러셀 헨리 5.8903 235.61037 39 6 - 미국 콜린 모리가와 5.4898 230.56999 42 7 1 미국 해리스 잉글리시 4.9027 230.42648 47 8 1 미국 J.J. 스폰 4.7737 248.23114 53 9 2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4.7406 218.06615 46 10 -3 미국 키건 브래들리 4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열리고 있는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이 2라운드 도중 폭우와 낙뢰로 인해 중단됐다. 현지 시간 금요일 오후, 기상 악화로 인해 경기가 멈췄고, 많은 선수들이 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채 토요일 오전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 선수들 중간 성적 선수 스코어 진행 상황 전망 임성재 -12 ✅ 2R 종료 단독 3위, 플레이오프 진출 유력 김시우 -1 ⏳ 2R 진행 중 컷 통과 경계선, 남은 홀 중요, 쩐의 전쟁 참여 가능 안병훈 -1 ⏳ 2R 진행 중 컷 통과 가능성 있음, 집중 필요, 쩐의 전쟁 참여 불투명 김주형 +2 ⏳ 2R 진행 중 컷 통과 어려움, 마지막 퍼팅이 변수, 쩐의 전쟁 참여 회의적 컷 기준은 현재 -2 또는 -3 예상, 토요일 오전 결과에 따라 변동
PGA 투어의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했다. 이 대회는 단순한 우승 경쟁을 넘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쩐의 전쟁’의 관문으로 불린다. 페덱스컵이란? LIV골프를 견제하기 위해서 PGA 투어가 만든 시즌 통합 포인트 경쟁 시스템으로 일명, 쩐의 전쟁으로 불린다. 정규시즌 성적에 따라 상위 70명만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며, 플레이오프는 총 3개 대회로 구성된다. 대회명 일정 출전 조건 FedEx St. Jude Championship 8월 7~10일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0명 BMW Championship 8월 14~17일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50명 TOUR Championship 8월 21~24일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 2025년 시즌부터 최종전은 핸디캡 없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하게 되며, 우승자는 페덱스컵 챔피언 획득과
2025년 7월 17일부터 시행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따라, 폭염작업이 예상되는 모든 사업장은 온도·습도계 등 측정기기를 상시 비치해야 하는 의무가 생겼다. 이에 따라 옥외 근로가 많은 골프장도 예외 없이 적용 대상이 되며, 특히 골프카트에 온도계를 부착하는 것이 안전관리의 핵심 조치로 떠오르고 있다. 1. 골프장도 ‘폭염작업장’이다 - 폭염작업 정의: 체감온도 31℃ 이상인 장소에서 2시간 이상 작업하는 경우 - 골프장 캐디, 코스관리직 등은 장시간 옥외 근무가 기본 - 특히 골프카트는 이동형 작업장으로 간주 가능하기 때문에 제562조 제2항 제1호에 따라 온도·습도계 비치 의무 발생 “골프카트는 단순 이동수단이 아니라, 캐디의 주된 작업공간입니다. 체감온도 측정이 가능한 온도계가 반드시 설치되어야 합니다.” 2. 골프장이 준수해야 할 주요 조치 조치 항목 내용 온도·습도계 비치 골프카트 및 주요 휴게시설에 온도계 설치 폭염작업 교육 캐디 및 야외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증상·예방·응급조치 교육 체감온도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상위권 변동 폭이 거의 없음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20.0141 820.57898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11.3931 524.08364 46 3 - 미국 잰더 쇼플리 7.1478 285.91246 39 4 - 미국 저스틴 토마스 6.2393 262.05053 42 5 - 미국 러셀 헨리 5.9701 238.80485 40 6 - 미국 콜린 모리가와 5.5929 234.90173 42 7 - 미국 키건 브래들리 4.8821 219.69327 45 8 - 미국 해리스 잉글리시 4.8350 232.69327 48 9 - 미국 J.J. 스폰 4.8084 250.03827 54 10 - 오스트리아 셉 스트라카 4.
교육부가 개도국 산업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국제교육 협력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 7월 28일부터 내년 1월까지,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 연계 초청 프로그램’이 국내 7개 대학에서 운영된다. 국제협력 선도대학이란? 개도국 대학과 협력해 학과 신설, 교수 양성, 교육과정 개편 등을 지원하는 교육 ODA 대표 사업으로 2012년 시작 이후 18개국 53개 사업단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으며, 지원국으로는 캄보디아,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이 있다. 하유경 글로벌교육기획관: “현지 수요에 맞춘 고등교육 역량 강화로 개도국의 자립 기반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입니다.” ‘취업 연계 초청 프로그램’ 핵심 내용 - 대상: 개도국 협력대학 대학생 74명 - 국내 참여대학: 경상국립대, 고려대, 명지전문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인하공전, 전남대 - 주요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등 - 교육과정 ① 현지 한국어 교육 ② 국내 이론·안전교육 ③ 산업체 현장 실습 및 기업탐방 - 실습 기간: 약 2~3주 - 협력기관: 지역 산업체, 지자체, 국내대학, 한국교육원 등 현장 사례: 전남대 × 베트남 국립농업대 -
2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ISPS Handa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가 종료되었다. 2라운드를 단독 4위로 마쳤던 김세영은 3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5개, 이글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로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선두 로티 우드 2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라운드 단독 5위였던 김효주는 보기 1개와 7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4위에 올랐고,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는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 단독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첫 시즌 톱 10에 대한 기대를 모았던 윤이나는 보기 5개와 버디 3개를 묶어 2오버파를 기록하며 5언더파 211타로 공동 18위로 밀려났다. 최혜진은 무빙데이에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65타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