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제24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에서 최형준 대표가 ‘경영인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시장 전략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수상 배경: “전략 + 실행 + 확장, 브랜드 경영의 3박자”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글로벌 K-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엔터테이너 대상과 함께 ‘경영인 대상’은 실질적 브랜드 성과를 만들어낸 리더에게 주어지는 핵심 수상 부문이다. 최 대표는 최근 몇 년간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자문,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 사례, 현장 친화형 경영 구조 개선 프로젝트 등을 주도하며 브랜드 실무와 시장 확장을 동시에 견인한 공로로 경영인 대상을 받게 되었다. 최형준 대표는 “브랜드는 제품이 아니라 사람의 시선을 다루는 기술입니다. 그 시선을 끌어당기는 경영을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행사 개요 - 행사명: 제24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 주최: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 주관: 국회의원 장철민의원실, 브랜드가치연구소,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 후원: 국회, 서울시의회, 세종국민위원회, TV조선캠퍼스, 파이낸스뉴스 등 - 사회: 황인성·정다은 아나운서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열린 2025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2라운드에서 김시우(30)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재미교포 덕 김(12언더파 130타)은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키며 PGA 첫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김시우 2R 주요 기록 항목 내용 스코어 4언더파 67타 (이글 1, 버디 5, 보기 3)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순위 공동 7위 (선두와 2타 차) 주요 장면 17번 홀 이글 퍼트 (11m 거리) 성공 김시우는 “퍼트가 잘 안 들어가 답답했는데, 17번 홀에서 긴 이글 퍼트가 들어가서 기뻤다. 이틀 연속 이글이 나온 17번 홀, 내일도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덕 김, 흔들림 없는 선두 질주 - 2R 스코어: 3언더파 68타 (이글 1, 버디 3, 보기 2) - 중간합계: 12언더파 1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2025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김시우(30)가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8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덕 김(9언더파)과는 3타 차, 첫날부터 우승권을 노릴 수 있는 위치를 선점했다. 존 디어 클래식이란? - 총상금: 840만 달러 - 코스: TPC 디어런 (파71, 7,289야드) - 특징: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걸린 대회 - 출전 선수 중 컷 통과 상위 1명에게 디 오픈 출전권 부여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선수들의 돌파 무대로 평가되며, 다양한 젊은 선수들이 성장의 계기로 삼아온 대회다. 김시우 1R 기록 요약 항목 내용 스코어 6언더파 65타 (이글 1, 버디 6, 보기 2) 주요 장면 17번 홀 벙커샷 이글, 전반 3홀 연속 버디 GIR (Green in Regulation) 14/18 (77.78%) 퍼팅 그린 적중 시 1.57
2025년 7월부터 건설업 일용근로자의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이 스마트폰 앱(건설안전패스)에 저장되는 시대가 열렸다. 더 이상 플라스틱 카드나 종이 증명서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근로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이수 여부를 증명할 수 있고, 현장관리자는 앱으로 실시간 확인 및 위험 신고·대응까지 가능해졌다. 골프장은? 캐디의 안전은 여전히 ‘개인 책임’ 영역 반면, 캐디는 여름철 폭염 노출, 라운드 중 낙상사고, 카트 전복 등 다중 위험에 노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교육 시스템은 구두 전달, 자율 학습, 라운드 선배의 암묵적 조언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태 예시: 위험 요인 실제 사례 대처 방식 폭염 열사병 증상 호소 후 병원 이송 개별 얼음팩 휴대, 자체 수분 섭취 카트 사고 커브길에서 제동 미숙 → 전복 신입자 중심, 구두 교육 중심 무거운 캐디백 허리 통증·퇴행성 디스크 증가 개인 복대 착용 등 자율 대응 ‘건설안전패스’
지난 6월 21~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 ‘넥서스2140(Nexus2140)’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Web3, 블록체인, 이커머스 등 첨단 기술 전반을 아우르며 국내외 기술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컨퍼런스 첫날에는 기술 행사와 함께 비트코인 문화를 접목한 이색적인 특별 이벤트도 펼쳐졌다. 특히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2025 코리아 넥서스2140 비트코인 여신의 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미스비트코인(Miss Bitcoin) 모델대회’다. 이 행사는 전통적인 기술 콘퍼런스를 넘어, 블록체인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 자리에는 미스비트코인 콘테스트(Ms Bitcoin Miss Bitcoin Contest)의 공동 창립자이자 국제 블록체인 문화 리더로 주목받고 있는 양안치(梁安琪, Angel Leong) 회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양 회장은 세계중국기업가지도자클럽(World Chinese Entrepreneurs Leaders Club) 상임위원회 회장이자, International Capital Goddess Compet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8.1770 745.25524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10.9521 503.79508 46 3 - 미국 잰더 쇼플리 7.0434 281.73409 39 4 - 미국 저스틴 토마스 6.2118 267.10881 43 5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1495 252.12776 41 6 - 미국 러셀 헨리 5.8271 238.91216 41 7 - 미국 키건 브래들리 4.9867 224.40180 45 8 - 미국 J.J. 스폰 4.8477 252.08290 54 9 - 오스트리아 셉 스트라카 4.7017 244.48898 53 10 1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4.6788 224.58240
홀컵 1미터 버디 찬스! 김사장님은 이미 꿈속에서 버디를 하고 있지만, 캐디의 냉철한(?) 현실 조언은 그를 일깨웁니다! 과연 꿈과 현실의 간극은?! 빵 터지는 골프장 에피소드를 지금 확인하세요!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5 LPGA 다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임진희–이소미 조가 2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중간합계 -12)에 올랐다. 박성현–윤이나 조도 3타를 줄이며 공동 4위(중간합계 -11)로 도약, 한국 선수 두 팀이 모두 우승 경쟁권에 진입했다. 경기 방식 요약: 포썸(Foursome) 라운드 라운드 방식 설명 1R, 3R 포썸 한 개의 공을 두 선수가 번갈아 치는 얼터네이트 샷 2R, 4R 포볼 각자 플레이 후 더 좋은 스코어를 팀 점수로 채택 3라운드는 정확성과 호흡이 중요한 포썸 방식으로, 실수가 곧 스코어 손실로 이어지는 전략적 긴장감이 극대화된 라운드였다. 한국 선수 주요 성적 (3R 종료 기준) 순위 선수 조합 3R 스코어 중간 합계 공동 2위 임진희 – 이소미 -2 (68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