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7월 2일 아나필락시스를 포함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책 수립, 교육 콘텐츠 제작, 연구 협력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 - 알레르기질환 예방을 위한 과학 기반 교육·홍보 강화 - 정책 개발을 위한 학회 자문 공식화 - 곤충, 음식, 약물 등 발생 요인 규명 및 예방기술 개발 협력 - 2025 세계 알레르기 주간’ 공동 캠페인: 아나필락시스 교육영상 공동 제작 및 유튜브 게시 “단순한 의학 정보를 넘어서, 국민 일상 속 행동으로 바꾸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 장안수 이사장 (천식알레르기학회) 포씨유 시선: 캐디를 포함한 ‘야외직 고위험군’의 제도 편입 계기될까 야외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캐디, 골프장 관리자, 농업·건설·환경미화 직군은 모두 곤충 노출 + 고온 활동 + 제한된 대응 수단이라는 3중 취약조건에 있다. 이번 협약이 아나필락시스를 포함한 고위험군 예방관리 표준 매뉴얼 마련으로 연결될 경우, 캐디 직무 안전 매뉴얼에 의학적 대응 파트가 본격 반영될 수 있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6월 30일부로 전국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 이는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45곳(약 79%)에 폭염특보가 발령되고, 향후 수일간 33℃ 이상의 체감온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조치다. ️ 폭염 속 ‘직접노출 직업’ 캐디는 지금 골프장 캐디는 하루 평균 4~6시간 야외 직사광선 아래에서 라운드를 함께 하며, 고객들에게 클럽 서브와 그린 서브를 제공하는 직업이다. 현재와 같은 폭염 위기경보 상황에서는 온열 질환 위험군 1순위에 해당된다. 현장 목소리 “라운드 2개만 뛰면 9km 이상 걷는 건 기본인데, 지금은 모자 안쪽까지 땀이 고여요. 그늘이 보이면 숨부터 멈춰요.” – 수도권 C골프장 캐디 정부는 “쉼터·수분공급” 당부… 하지만 골프장은? 행정안전부는 다음과 같은 폭염 대응 조치를 전국에 요청한 상태다: 무더위쉼터 운영 및 실내 공간 활용 확대 작업자·고령 취약계층 보호조치 강화 폭염 저감 시설(그늘막, 얼음조끼 등) 확보 및 가동 점검 하지만 골프장은 구조적 특성상 야외 그늘 확보와 냉방 장치 사용이 어려운 현장이다. 일부 골프장은 그늘집 얼음물, 양산 지급, 라운드 간 간이휴게소 운영 등 자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전후로, 국세청을 사칭한 문자·메일이 급증하고 있다. “소득세 환급금 지급”,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자금출처 해명자료 제출” 등 그럴듯한 제목과 국세청 주소(@nts.go.kr)를 흉내 낸 발신자까지 등장하면서, 현장 직업인인 캐디들도 혼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국세청은 6월 27일부터 ‘발송메시지 진위확인 서비스’를 개통, 홈택스에서 해당 문자나 메일이 실제 국세청 발송인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어떻게 확인하나요? (PC·모바일 모두 가능) 기기 경로 PC 홈택스 → 나의 홈택스 → 나의 알림 → ‘메일·문자 발송내역 조회’ 모바일 손택스(7월 4일부터) → My홈택스 → ‘메일·문자 발송내역 조회’ 최근 1년 이내 발송된 국세청 메일·문자만 조회 가능 문자는 ‘내용’, 메일은 ‘제목’ 기준으로 확인 가능 포씨유가 정리한 ‘사칭 문자·메일 구별법’ 항목 진짜 국세청 피싱 가능성 발신 주소
전동 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가 혁신적인 중고 골프카트 전문 온라인 플랫폼 ‘그린에코카트’를 공식 오픈하며, 국내 중고 골프카트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그린에코카트는 단순히 중고 카트를 유통하는 것을 넘어, 썬볼트가 자체 개발한 신품 리튬 배터리를 탑재해 신품 카트와 다름없는 성능과 유지 관리 편의성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고가 신품 카트 구매에 부담을 느끼던 골프장 및 테마파크에 획기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그린에코카트, 중고를 넘어선 ‘새로운 가치’ 창출 그린에코카트 플랫폼은 중고 골프카트의 구매, 판매, 렌탈, A/S 등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종합 몰이다. 특히 이 플랫폼의 핵심은 중고 골프카트에 장착되는 썬볼트의 고성능 신품 리튬 배터리다. 골프카트의 성능은 배터리에서 결정이 되는 만큼 그린에코카트는 중고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성능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중고 야마하 골프카트와 국내 대형 골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중고 에이프로 골프카트가 그린에코카트의 주요 모델이며, 모든 차량은 썬볼트의 숙련된 엔지니어팀에 의해 완벽한 점검과 정비를 거친다. 야마하 중고 골프카트의 안정적인 공급 그린에코카트에서 판매하
정부가 전 국민 1인당 평균 25만 원 규모의 민생지원금(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확정하면서, 신한은행의 공공 배달앱 ‘땡겨요’가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하며 주목받고 있다. 민생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될 가능성이 높아, 이를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땡겨요’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 현재 배달앱 시장 점유율 4% 수준인 ‘땡겨요’는 이번 기회를 통해 소상공인 중심의 배달 생태계 확장을 노리고 있다. 골프장 내 식음료·연습장도 ‘땡겨요’ 가맹점 가능 ‘땡겨요’는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한 유일한 금융권 배달앱으로, 골프장 내 식음료 매장, 연습장, 프로숍 등도 가맹점 등록 시 배달·픽업 주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는 골프장 주변 상권과 캐디 라운지 운영자 등에게도 실질적인 매출 기회가 될 수 있다. ‘땡겨요’의 확장 전략 요약 - 회원 수: 517만 명 (2025년 6월 기준) - 가맹점 수: 23만 7천 개 (전년 대비 22.8% 증가) - 지역화폐 결제 가능 지역: 서울, 경기, 인천, 광주 등 9개 광역지자체 및 26개 기초지자체 - 신규 기능: 배달원 실시간 위치 확인 ‘땡배달’ 7월 시범 도입 예정 -
경기도가 오는 27일 의정부시를 시작으로 9개 시군에서 ‘경기 가사지원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내 중위소득 150% 이하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여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2025년 신규사업이다. 올해는 사업을 신청한 9개 시군(수원·부천·안산·시흥·의정부·광명·동두천·가평·연천) 약 720가구에 전액 도비 지원으로 가정방문 가사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경기 가사지원서비스’ 사업은 가사서비스 업체의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거실·주방·화장실 등 거주공간 청소, 설거지, 세탁, 쓰레기 배출 등 기본적인 가사 활동을 지원한다. 취사, 아이돌봄, 반려동물 돌봄, 입주청소 등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된다. 대상 가구는 서비스 1회당 4시간 기준으로 총 10회 또는 15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군별 지역 여건에 맞춰 지원횟수와 시기를 조정해 운영한다. 서비스 신청은 시군별로 6월 말부터 7월초에 접수를 시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각 시군 누리집 등에서 사업 신청 안내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 기간 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 확인 절차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은 19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서울 강남구)에서 내·외부 전문가, 옴부즈만 등을 초청하여 「직업능력개발 HRDK 미래지식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업훈련의 미래를 조망하고,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맞춰 사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와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사업주와 근로자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사업주훈련, 일학습병행,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등 다양한 직업능력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직업훈련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을 진단하고 맞춤형 훈련을 제공해 기업이 쉽게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능력개발전담주치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우영 이사장은 “급변하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훈련사업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공단은 「전 국민 평생직업능력개발 상식의 시대」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사서 돌아오던 중 태풍을 만나 조선 역사상 가장 긴 표류 여정을 남긴 인물인 신안 우이도 출신 문순득(1777~1847). 그의 놀라운 생애를 기리는 ‘2025 신안국제문페스타’(이하 문페스타)가 오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신안군 우이도, 도초도, 흑산도에서 개최된다. 극단 갯돌과 세계마당아트진흥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섬과 바다, 사람과 예술을 잇는 섬 문화 축제로, 섬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이 직접 참여해 섬을 배우고 이동하며 경험하는 ‘섬 로드스꼴라’ 프로그램이다. ‘로드스꼴라(Road Scholar)’는 ‘놀면서 배우는 길 위의 학교’라는 의미로,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각국의 특성에 맞게 운영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섬 로드스꼴라, 세 섬을 하나의 교실로 만들다 ‘문페스타’의 로드스꼴라에 사전 신청한 여행자들은 3박 4일 동안 우이도, 도초도, 흑산도를 차례로 탐방하며 각 섬의 역사·생태·문화를 배우고 지역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행자들에게 길동무가 돼줄 전문가들도 주목할 만하다. 이윤선 서해안포럼 이사장, 이재근 신안군 학예사, 이영일 흑산도 자산어보 마을학교 교장이 동행해 섬의 역사, 민속, 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이하 방문위),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6월 19일(목)부터 7월 18일(금)까지 서울 곳곳에서 ‘2025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장미란 제2차관은 6월 19일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국내외 참여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전 세계적으로 ‘케이-뷰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면서 이제 ‘케이-뷰티’는 세계 뷰티의 흐름을 선도하고 방한 관광의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우리나라의 화장품 수출 규모는 지난 2012년에 처음 10억 달러를 넘긴 이후 12년 만인 2024년에 1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지난해 한국을 찾은 의료관광객 수는 역대 최대인 117만 명에 달했다. 이에 문체부는 ‘케이-뷰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어 한국의 여름을 ‘케이-뷰티’로 뜨겁게 달군다. 이번 행사의 표어는 ‘뉴 미·미·미(NEW ME·미·美)’로서, 외국인에게 ‘케이-뷰티로 나만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을 소개하는 행사 취지를 담았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식(6. 19.)부터 다채로운 ‘